중학교 때 부터 알고지낸 (사실 알고지냈다기 보다는 알고"만" 있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소 소심한 탓에 여자애들과는 말도 잘 못붙이던 저는 그 아이와 어떻게 하면 좀 친해질 수 있을까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좀 쎈(한마디로 좀 노는?)친구가 뒷자리 앉아있던 저에게 자리를 바꾸자고 해서 그 아이와 같은 자리에 앉게 되었는데요. 그때 그 친구가 갑자기 손크기를 재자고 하면서 (제가 손이좀 크거든요) 저랑 손을 맞닿았는데 그땐 얼마나 기분이 날아갈것 같던지 그렇게 해서 학교생활 하며 말도 좀 붙여보고 농담도 해보고 하며 조금은 정말 아주 조금은 친해졌다고 생각하던 것도 잠시, 곧 졸업이 다가왔습니다. 그 아이와 저는 각자 조금 거리가 있는 남고와 여고로 진학을 하게 되었고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그 아이의 친구에게서 얻어낸 그 아이의 번호로 문자만 약간 하는 정도였죠. 고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으로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진학하며 그 아이가 공부에 방해될까봐 그 가끔 하던 문자조차 잘 보내지 못했고 이제 수능이 끝나 SNS로 겨우 만나 간단한 안부정도 묻는 그런 사이가 됐습니다. 사실 저는 목표대학같은 건 정해두지 않았는데 그 아이의 미니홈피에 들어가 서울에 있는 한 대학을 입학하고자 한다는 글을 보고 저도 같은 곳으로 목표대학을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공부를 생각보다 열심히 하지 않은 탓인지 목표대학을 가기엔 터무니없는 점수가 나왔고 지금 재수를 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지금 또 드는 생각이 재수를 하면 1년 더 늦어질텐데 그 때 동안 그 아이가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으며 더욱 만나기 힘들어질 거란 생각에 더 심란해집니다. 글 솜씨가 엉망인 탓에 이야기가 옆으로 샜군요. 죄송합니다. 재수를 할때 하더라도 아니면 성적에 맞는 대학교를 입학해 다른 학교를 다니게 된다 하더라도 그 아이와 조금더 가까워 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친해질수 있을까요? 그 아이는 저와는 다르게 친구들도 많고 활발한 성격입니다. 물론 굉장히 예쁘구요...ㅎ 전 소심하고 사교성이 좋지않아 친구들도 많이 없고... 그 아이와 비교하면 제가 봐도 그 아이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군요.... 하지만! 전 꼭 제 4년간의 짝사랑을 끝내고 그 아이와 함께 꽃다운 20대를 보내고 싶습니다. 제발... 길다고 스크롤 마구 내리지마시고 바보같은 짝사랑좀 도와주세요...ㅠㅠ 글솜씨가 없어 두서없이 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4년간의 짝사랑 어찌해야 할까요...?
중학교 때 부터 알고지낸 (사실 알고지냈다기 보다는 알고"만" 있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평소 소심한 탓에 여자애들과는 말도 잘 못붙이던 저는 그 아이와 어떻게 하면 좀 친해질 수 있을까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좀 쎈(한마디로 좀 노는?)친구가 뒷자리 앉아있던 저에게 자리를 바꾸자고 해서 그 아이와
같은 자리에 앉게 되었는데요. 그때 그 친구가 갑자기 손크기를 재자고 하면서 (제가 손이좀 크거든요)
저랑 손을 맞닿았는데 그땐 얼마나 기분이 날아갈것 같던지 그렇게 해서 학교생활 하며 말도 좀 붙여보고
농담도 해보고 하며 조금은 정말 아주 조금은 친해졌다고 생각하던 것도 잠시, 곧 졸업이 다가왔습니다.
그 아이와 저는 각자 조금 거리가 있는 남고와 여고로 진학을 하게 되었고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그 아이의 친구에게서 얻어낸 그 아이의 번호로 문자만 약간 하는 정도였죠.
고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으로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진학하며 그 아이가 공부에 방해될까봐
그 가끔 하던 문자조차 잘 보내지 못했고 이제 수능이 끝나 SNS로 겨우 만나 간단한 안부정도 묻는
그런 사이가 됐습니다. 사실 저는 목표대학같은 건 정해두지 않았는데 그 아이의 미니홈피에 들어가
서울에 있는 한 대학을 입학하고자 한다는 글을 보고 저도 같은 곳으로 목표대학을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공부를 생각보다 열심히 하지 않은 탓인지 목표대학을 가기엔 터무니없는
점수가 나왔고 지금 재수를 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지금 또 드는 생각이 재수를 하면
1년 더 늦어질텐데 그 때 동안 그 아이가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으며
더욱 만나기 힘들어질 거란 생각에 더 심란해집니다.
글 솜씨가 엉망인 탓에 이야기가 옆으로 샜군요. 죄송합니다. 재수를 할때 하더라도
아니면 성적에 맞는 대학교를 입학해 다른 학교를 다니게 된다 하더라도 그 아이와 조금더 가까워
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친해질수 있을까요?
그 아이는 저와는 다르게 친구들도 많고 활발한 성격입니다. 물론 굉장히 예쁘구요...ㅎ
전 소심하고 사교성이 좋지않아 친구들도 많이 없고... 그 아이와 비교하면 제가 봐도
그 아이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군요.... 하지만! 전 꼭 제 4년간의 짝사랑을 끝내고
그 아이와 함께 꽃다운 20대를 보내고 싶습니다.
제발... 길다고 스크롤 마구 내리지마시고 바보같은 짝사랑좀 도와주세요...ㅠㅠ
글솜씨가 없어 두서없이 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