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와요 요새 술을 많이 먹어서 기력도 딸려요 어제도 술을 마시느라 밤을 샜어요 3호선만 몇 십분을 타고 갈아타고 논현으로 옵니다. 기력을 채워야지요 최언니가 소개해준 곳이예요 비교대상이 없어서 잘 모르시겠지만 애들이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지금 시간은 세시! 세시입니다. 직원들이 쉬는 시간이라는데 우리는 그냥 자리를 잡았어요. 무한장어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았어요. 통영에서 잡힌 바다장어였군요 "식구가 먹는다는 마음으로 손님을 대접한다" 저는 예전에 식구가 먹을 음식을 만들었을 때를 생각해보면... 음.. 저는 음식장사는 하면 안되겠어요 금액들은 대략 저렇습니다 우리는 Set A를 주문했어요 인원수는 3명이지만 제가 많이 먹을 속이 아니거든요 밑반찬들이 정갈하고 깨끗하고 싱싱하고 맛납니다 모두모두 맛있어요.' 자리가 세팅 되고 장어수육이 뙇!! 살짝얼린 익힌 장어를 썰어주는 장어수육이예요. 이 장어수육을 요놈에 찍어서 요롷게 먹으면 참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요롷게 싸먹을 수도 있구요. 장어 냉수육이 지나가고 바다장어와 민물장어가 대령합니다. 어느쪽이 바다장어일까요? 위쪽에 있는 것이 바다장어입니다. 크기가 끝내주지요? 절대 2인분일 수 없는 양이예요 서버분이 직접 소금도 뿌려주시고 다 해주세요 익으면서 저 꼬리가 움직였는데 연사로 찍어도 잘 안보여서 그냥 한장만 올릴게요 익으면서 크기가 약간 줄었습니다. 이렇게 반으로 잘라서 더 익혀주시고 다 익을때까지 서버분이 옆에서 계속 챙겨주세요. 많은 분들이 장어꼬리를 탐내시는데 실제로는 다른 부위와 다를 바가 없다지요 바다장어입니다. 왼쪽이 민물장어예요 살의 단단함이 확실히 차이가 나지요? 점점 예뻐지고 있어요 얼른 먹어야할텐데 조금더 기다리랍니다 다 익고 맛을 비교하기 위해서 바다장어 한점과 민물장어 한점을 가져옵니다. 엇! 제 나이네요. 이제 서버분이 먹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저민 생강을 간장에 빠뜨리고 절인 깻잎에 간장에 빠진 생강과 장어한점을 포장해 먹습니다. 바다장어는 양파와 먹어볼게요. 민물장어는 기름기가 많고 살이 단단하여 젊은층이 좋아하고 바다장어는 기름기가 적고 살이 연하여 어르신이 좋아하신답니다. 네~ 호두엄마는 어르신이었던 겁니다., 바다장어가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더라구요 세트메뉴에 포함되어 있는 새우입니다. 새우를 찍어야 하는데 자꾸만 제 눈은 바다장어에 향합니다. 새우가 말합니다. "장어는 끝났어. 자자자 나를 감상하라구" 민물장어 기름에 새우가 더 맛있게 잘 익어갑니다....만 저는 바다장어만 바라봅니다. 바다장어의 바다장어를 위한, 바다장어로 인한.. 새우가 익을 때쯤 저는 술기운이 올라오고 윤언니가 재밌는 쇼를 보여줍니다. 새우 머리까지 먹을 수 있다며 새우머리의 껍질을 벗기고 간장에 입수시킵니다. 새우가... 참.... 눈이 큽니다. 절두된 새우들은 옷이 벗겨지기를 기다립니다. 마지막으로 털레기 매운탕 매운탕이예요 자세히 보니 장어기름에 국물이 오일리해보입니다. 하지만 매운탕이예요 시원합니다. 장어살과 수제비도 보이구요 구워지느라 잠시 떼어낸 장어 머리도 입수중입니다. 장어의 입술이 안젤리나 졸리급으로 쉑시합니다. 무한장어는 정말 친절해요. 새로운 장어가 들어왔다며 구경하라고 일부러 챙겨주십니다. 이렇게 봉지로 장어를 실어와서 바구니에 담습니다. 애들이 힘이세고 생기발랄하여 촛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요놈들을 수족관에 풀어놓으면 요롷게 금새 적응을 합니다. 사진을 실컷찍고 들어오니 볶음밥을 추가 주문하셨네요(2000원) 우리 셋은 부른배를 두드리면서도 이 볶음밥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어의 힘쇼쇼쇼쇼!
[서울/논현] 무한장어 - 독특한 장어수육이 있는 맛집
오늘은 비가와요
요새 술을 많이 먹어서 기력도 딸려요
어제도 술을 마시느라 밤을 샜어요
3호선만 몇 십분을 타고 갈아타고 논현으로 옵니다.
기력을 채워야지요
최언니가 소개해준 곳이예요
비교대상이 없어서 잘 모르시겠지만
애들이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지금 시간은 세시! 세시입니다.
직원들이 쉬는 시간이라는데 우리는 그냥 자리를 잡았어요.
무한장어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았어요.
통영에서 잡힌 바다장어였군요
"식구가 먹는다는 마음으로 손님을 대접한다"
저는 예전에 식구가 먹을 음식을 만들었을 때를 생각해보면...
음.. 저는 음식장사는 하면 안되겠어요
금액들은 대략 저렇습니다
우리는 Set A를 주문했어요
인원수는 3명이지만
제가 많이 먹을 속이 아니거든요
밑반찬들이 정갈하고 깨끗하고 싱싱하고 맛납니다
모두모두 맛있어요.'
자리가 세팅 되고
장어수육이 뙇!!
살짝얼린 익힌 장어를 썰어주는 장어수육이예요.
이 장어수육을
요놈에 찍어서
요롷게 먹으면 참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요롷게 싸먹을 수도 있구요.
장어 냉수육이 지나가고
바다장어와 민물장어가 대령합니다.
어느쪽이 바다장어일까요?
위쪽에 있는 것이 바다장어입니다.
크기가 끝내주지요?
절대 2인분일 수 없는 양이예요
서버분이 직접 소금도 뿌려주시고 다 해주세요
익으면서 저 꼬리가 움직였는데 연사로 찍어도 잘 안보여서 그냥 한장만 올릴게요
익으면서 크기가 약간 줄었습니다.
이렇게 반으로 잘라서 더 익혀주시고
다 익을때까지 서버분이 옆에서 계속 챙겨주세요.
많은 분들이 장어꼬리를 탐내시는데 실제로는 다른 부위와 다를 바가 없다지요
바다장어입니다.
왼쪽이 민물장어예요
살의 단단함이 확실히 차이가 나지요?
점점 예뻐지고 있어요
얼른 먹어야할텐데 조금더 기다리랍니다
다 익고 맛을 비교하기 위해서 바다장어 한점과 민물장어 한점을 가져옵니다.
엇!
제 나이네요.
이제 서버분이 먹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저민 생강을 간장에 빠뜨리고
절인 깻잎에
간장에 빠진 생강과 장어한점을
포장해 먹습니다.
바다장어는 양파와 먹어볼게요.
민물장어는 기름기가 많고 살이 단단하여 젊은층이 좋아하고
바다장어는 기름기가 적고 살이 연하여 어르신이 좋아하신답니다.
네~ 호두엄마는 어르신이었던 겁니다.,
바다장어가 기름기가 적어 담백하더라구요
세트메뉴에 포함되어 있는 새우입니다.
새우를 찍어야 하는데 자꾸만 제 눈은
바다장어에 향합니다.
새우가 말합니다.
"장어는 끝났어. 자자자 나를 감상하라구"
민물장어 기름에 새우가 더 맛있게 잘 익어갑니다....만
저는
바다장어만 바라봅니다. 바다장어의
바다장어를 위한, 바다장어로 인한..
새우가 익을 때쯤 저는 술기운이 올라오고
윤언니가 재밌는 쇼를 보여줍니다.
새우 머리까지 먹을 수 있다며
새우머리의 껍질을 벗기고
간장에 입수시킵니다.
새우가... 참.... 눈이 큽니다.
절두된 새우들은 옷이 벗겨지기를 기다립니다.
마지막으로 털레기 매운탕
매운탕이예요
자세히 보니 장어기름에 국물이 오일리해보입니다.
하지만 매운탕이예요 시원합니다.
장어살과 수제비도 보이구요
구워지느라 잠시 떼어낸 장어 머리도 입수중입니다.
장어의 입술이 안젤리나 졸리급으로 쉑시합니다.
무한장어는 정말 친절해요.
새로운 장어가 들어왔다며 구경하라고 일부러 챙겨주십니다.
이렇게 봉지로 장어를 실어와서
바구니에 담습니다.
애들이 힘이세고 생기발랄하여 촛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요놈들을 수족관에 풀어놓으면
요롷게 금새 적응을 합니다.
사진을 실컷찍고 들어오니
볶음밥을 추가 주문하셨네요(2000원)
우리 셋은 부른배를 두드리면서도
이 볶음밥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어의 힘쇼쇼쇼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