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스마트폰으로 바꾸신 아버지가 와이프의 전화번호를 못찾으시겠다며 제게 전화번호를 물으시러
전화하셨습니다. 무슨 용건이냐 물었더니 아는 지인께서 중형 크기의 마트의 점장을 구한다며 한번 알아
보라고 하시길래 와이프주위에 할 사람이 있나 물어보려 하시더군요. 저는 그러려니 하고 와이프의 전화
번호를 가르쳐 드렸고 아버지께서 와이프와 통화하셨습니다. 조금 지나자 와이프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전화가 왔는데 자기에게 이러저러해서 주위에 사람없냐, 하시길래 그런사람 없다고 말씀드리니
"혹시 너는 할생각 없지??"라고 물어보셨다며 자기는 황당하고 헉 했답니다. 아버지가 자기가 다니는 직
장이 마음에 안드시는가, 자기가 그곳에 다니는거에 대해서 못마땅 하신가 하며 안좋은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달래려는 마음에 아버지가 그런생각 가지고 당신에게 그런말을 했겠냐며 아버지의 입장에서
괜찮아 보이는 자리같으니 그냥 한번 물어보신걸거라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와이프는 화를 내더군요
나는 항상 가족편에서만 얘기를 하고 생각을 한답니다.. 언제나 자기편은 들지않고 항상 상대방편만 든다
고 언성을 높이더군요. 예전에도 이런일이 몇 번 있었고 그때마다 이런 문제로 싸웠습니다. 왜 자기편은
안들고 가족편만 드냐고... 저는 항상 얘기를 합니다 니편 내편이 어딨냐고 저런 상황에서 내가 그럼 뭐라
말해야되냐고, 저는 솔직히 저 상황에서 와이프가 당황했다는것이 이해가 안됐습니다. 저같으면 장인이
나에게 그런자리가 있는데 어떠냐라고 물어보셨다고 화가나거나 당황하진 않을거거든요 그냥 내 생각
해주시는구나 할건데 기분이 나빠하니 그저 아버지를 오해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 하는 말이었습니다.
여자들에게서는 어떤 상황에서든 자기편을 들어주어야 만족하나요?? 왜 니편 내편을 가르는지 모르겠습
다. 그리고 아버지가 와이프에게 한 말이 그렇게 당황되고 기분나빠할 일인가요?? 정말 제가 둔해서
모르는 겁니까?? ㅜㅜ
ps. 와이프가 화가났던건 아버지의 말보다 아버지의 입장에서 얘기한 저한테 이유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아버지의 의도가 순수하다는거란걸 알면서도 기분이 안좋아 나에게 위로를 받고 싶었는데 아버지 편을 든다는 거죠...전 가족끼리 니편내편 한다는 생각자체가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화를 내는거고...
와이프는 예전부터 얘기합니다. 저나 자기가 잘했든 잘못했든 서로의 편에 있어주는게 부부사이라고
나에게서는 그런걸 못느끼기에 제일 불만이었다고요 항상 자신은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 외롭고 불안하다고 합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판단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달라는 것인데 저는 문제를 해결하려고만 한다고 하네요...항상 남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입장에서 생각해 달라고 합니다.
와이프가 이러이러한 말을 시어머니가 하셨다 기분나쁘다...란 말을 제게 하면 저는 아니다 어머니는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닐거다...저런뜻으로 말하신걸거다 라고 얘기를 하게되고 그걸로 싸움이 시작됩니다.
여자분들...이럴때 저는 어떻게 행동하고 말해야하나요???결혼한지 3년이 넘어가지만 정말 어렵네요..
제 와이프의 심리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요근래 스마트폰으로 바꾸신 아버지가 와이프의 전화번호를 못찾으시겠다며 제게 전화번호를 물으시러
전화하셨습니다. 무슨 용건이냐 물었더니 아는 지인께서 중형 크기의 마트의 점장을 구한다며 한번 알아
보라고 하시길래 와이프주위에 할 사람이 있나 물어보려 하시더군요. 저는 그러려니 하고 와이프의 전화
번호를 가르쳐 드렸고 아버지께서 와이프와 통화하셨습니다. 조금 지나자 와이프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전화가 왔는데 자기에게 이러저러해서 주위에 사람없냐, 하시길래 그런사람 없다고 말씀드리니
"혹시 너는 할생각 없지??"라고 물어보셨다며 자기는 황당하고 헉 했답니다. 아버지가 자기가 다니는 직
장이 마음에 안드시는가, 자기가 그곳에 다니는거에 대해서 못마땅 하신가 하며 안좋은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달래려는 마음에 아버지가 그런생각 가지고 당신에게 그런말을 했겠냐며 아버지의 입장에서
괜찮아 보이는 자리같으니 그냥 한번 물어보신걸거라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와이프는 화를 내더군요
나는 항상 가족편에서만 얘기를 하고 생각을 한답니다.. 언제나 자기편은 들지않고 항상 상대방편만 든다
고 언성을 높이더군요. 예전에도 이런일이 몇 번 있었고 그때마다 이런 문제로 싸웠습니다. 왜 자기편은
안들고 가족편만 드냐고... 저는 항상 얘기를 합니다 니편 내편이 어딨냐고 저런 상황에서 내가 그럼 뭐라
말해야되냐고, 저는 솔직히 저 상황에서 와이프가 당황했다는것이 이해가 안됐습니다. 저같으면 장인이
나에게 그런자리가 있는데 어떠냐라고 물어보셨다고 화가나거나 당황하진 않을거거든요 그냥 내 생각
해주시는구나 할건데 기분이 나빠하니 그저 아버지를 오해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 하는 말이었습니다.
여자들에게서는 어떤 상황에서든 자기편을 들어주어야 만족하나요?? 왜 니편 내편을 가르는지 모르겠습
다. 그리고 아버지가 와이프에게 한 말이 그렇게 당황되고 기분나빠할 일인가요?? 정말 제가 둔해서
모르는 겁니까?? ㅜㅜ
ps. 와이프가 화가났던건 아버지의 말보다 아버지의 입장에서 얘기한 저한테 이유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아버지의 의도가 순수하다는거란걸 알면서도 기분이 안좋아 나에게 위로를 받고 싶었는데 아버지 편을 든다는 거죠...전 가족끼리 니편내편 한다는 생각자체가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화를 내는거고...
와이프는 예전부터 얘기합니다. 저나 자기가 잘했든 잘못했든 서로의 편에 있어주는게 부부사이라고
나에게서는 그런걸 못느끼기에 제일 불만이었다고요 항상 자신은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 외롭고 불안하다고 합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판단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달라는 것인데 저는 문제를 해결하려고만 한다고 하네요...항상 남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입장에서 생각해 달라고 합니다.
와이프가 이러이러한 말을 시어머니가 하셨다 기분나쁘다...란 말을 제게 하면 저는 아니다 어머니는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닐거다...저런뜻으로 말하신걸거다 라고 얘기를 하게되고 그걸로 싸움이 시작됩니다.
여자분들...이럴때 저는 어떻게 행동하고 말해야하나요???결혼한지 3년이 넘어가지만 정말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