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남자친구가 주말알바를 하다가 평일알바로 돌렸어요. 얼마전부터.. 근데 이게 평일에만 알바를 하는게 아니라 보면 일주일 내내 알바를 나가요. 고깃집이라는데 6시부터 이르면 12시고 늦으면 2~3시 까지 알바를 해요. 한번은 알바 끝나면 전화하라고 톡 남겨뒀더니 2시 30분경에 전화를 합니다. 전 꿈나라 간지 꾀됬는데.. 진동에 민감한 저라 깨서 받았죠.. 솔직히 받아서 알바끝나서 집에 가고 있다고 했던 소리만 기억나고 무슨소리를 했는지 기억이 없었어요. 문제는 지금부텁니다. 얼마전 어머님이 등산하다 다리가 부러지셔서 지금 병원에 입원해 계셔요. 남자친구가 외동이라 지금은 집에 남자친구랑 아버님만 생활을 하는 거 같아요. 아버님은 일때문에 바쁘시기도 하고 평소에도 남자친구한테는 신경 잘 안쓰시는거 같아요. 그런데 신경쓰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걱정하는건 밥먹는거에요. 이야기 들어보면 아침에는 진짜 그냥 집에 있는 군것질 거리 가져다가 먹는걸로 해결하고 아침을 그렇게 먹었으면 점심때는 챙겨서 좀 먹지.. 어느날은 수업 2시에 끝나니 집에가서 먹겠다고 점심 거르고 그 다음날은 친구들이랑 당구치다가 점심 걸렀다고 하고 그 다음날은 친구들 안먹으니 안먹겠다고 하고.. 이런식으로 계속 점심도 걸러요.. 저녁은 집에가서 대충 챙겨먹고 알바간답니다. 알바가면 저녁 또 주니깐 그때 또 먹는다고요. 이런식으로 하면 제대로 챙겨먹는 끼니는 저녁 하납니다. 오늘 그런거 가지고 좀 화를 냈어요.. 어제 저녁에 알바 끝나면 톡주라고 톡 넣어놨는데.. 엄마가 공유기 꺼버리는바램에 톡 못받으니까 문자 해주라고 문자 남겨놧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일어 나니까 문자도 톡도 안와있는거에요.. 10시경에 배터리가 없어서 못했데요 그래요 배터리가 없으면 못하죠.. 이해해요. 배터리 없어서 답장 못한건 이해한다고 오늘 점심 꼭 챙겨먹으라고 안그러면 화낼꺼라고 그렇게 이야길 했어요.. 알았데요. 찍어서 보내랬죠.. 걱정한답시고 거짓말 할까봐.. 점심 먹었다고.. 그랫더니 찍어서 보내라는건 너무한답니다 저보고. 저는 지걱정해서 그리 한건데.. 물론 어떻게 보면 찍어서 보내란게 너무한거일수도 있어요. 그런데 계속 점심 걸렀잖아요. 먹겠다고 해놓고 오늘도 안먹을거 같아서 그런건데.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그래서 지 알아서 하라고 걱정안하고 생각안하고 신경 안쓸테니까 알아서 하라고 밥먹든말든 니사정이니 너 알아서 하라고 그렇게 톡을 보냈더니 미안하다고 그러네요.. 아니 미안할게 뭐가있냐고. 제가 과하게 걱정하고 과하게 신경써서 벌어진거니까 이제 안그러면 된다고 어떻게 하던 상관안하겠다고 하니깐 저보고 왜그러냐고 그러네요. 그리고 가까우면 몰라요 가까우면 제가 남자친구 집에 가서 밥정도는 챙겨줄수 있잖아요. 근데 장거리거든요.. 버스타고 세시간.... 학교다닐때는 아니지만 지금 저도 휴학하고 집에와있는 상태라... 정말... 답답해요 제가 너무 과한건가요....
경상도 남자랑 사귀기 진짜 힘드네요...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남자친구가 주말알바를 하다가 평일알바로 돌렸어요.
얼마전부터..
근데 이게 평일에만 알바를 하는게 아니라 보면 일주일 내내 알바를 나가요.
고깃집이라는데 6시부터 이르면 12시고 늦으면 2~3시 까지 알바를 해요.
한번은 알바 끝나면 전화하라고 톡 남겨뒀더니
2시 30분경에 전화를 합니다. 전 꿈나라 간지 꾀됬는데..
진동에 민감한 저라 깨서 받았죠..
솔직히 받아서 알바끝나서 집에 가고 있다고 했던 소리만 기억나고
무슨소리를 했는지 기억이 없었어요.
문제는 지금부텁니다.
얼마전 어머님이 등산하다 다리가 부러지셔서 지금 병원에 입원해 계셔요.
남자친구가 외동이라
지금은 집에 남자친구랑 아버님만 생활을 하는 거 같아요.
아버님은 일때문에 바쁘시기도 하고 평소에도 남자친구한테는 신경 잘 안쓰시는거 같아요.
그런데 신경쓰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걱정하는건 밥먹는거에요.
이야기 들어보면 아침에는 진짜 그냥 집에 있는 군것질 거리 가져다가 먹는걸로 해결하고
아침을 그렇게 먹었으면
점심때는 챙겨서 좀 먹지..
어느날은 수업 2시에 끝나니 집에가서 먹겠다고 점심 거르고
그 다음날은 친구들이랑 당구치다가 점심 걸렀다고 하고
그 다음날은 친구들 안먹으니 안먹겠다고 하고..
이런식으로 계속 점심도 걸러요..
저녁은 집에가서 대충 챙겨먹고 알바간답니다.
알바가면 저녁 또 주니깐 그때 또 먹는다고요.
이런식으로 하면 제대로 챙겨먹는 끼니는 저녁 하납니다.
오늘 그런거 가지고 좀 화를 냈어요..
어제 저녁에 알바 끝나면 톡주라고 톡 넣어놨는데..
엄마가 공유기 꺼버리는바램에 톡 못받으니까
문자 해주라고 문자 남겨놧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일어 나니까
문자도 톡도 안와있는거에요..
10시경에 배터리가 없어서 못했데요
그래요 배터리가 없으면 못하죠..
이해해요.
배터리 없어서 답장 못한건 이해한다고
오늘 점심 꼭 챙겨먹으라고 안그러면 화낼꺼라고 그렇게 이야길 했어요..
알았데요.
찍어서 보내랬죠..
걱정한답시고 거짓말 할까봐..
점심 먹었다고..
그랫더니 찍어서 보내라는건 너무한답니다 저보고.
저는 지걱정해서 그리 한건데..
물론 어떻게 보면 찍어서 보내란게 너무한거일수도 있어요.
그런데 계속 점심 걸렀잖아요.
먹겠다고 해놓고 오늘도 안먹을거 같아서 그런건데.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그래서
지 알아서 하라고 걱정안하고 생각안하고 신경 안쓸테니까 알아서 하라고
밥먹든말든 니사정이니 너 알아서 하라고
그렇게 톡을 보냈더니
미안하다고 그러네요..
아니 미안할게 뭐가있냐고.
제가 과하게 걱정하고 과하게 신경써서 벌어진거니까
이제 안그러면 된다고
어떻게 하던 상관안하겠다고 하니깐
저보고 왜그러냐고 그러네요.
그리고 가까우면 몰라요
가까우면 제가 남자친구 집에 가서 밥정도는 챙겨줄수 있잖아요.
근데 장거리거든요..
버스타고 세시간....
학교다닐때는 아니지만
지금 저도 휴학하고 집에와있는 상태라...
정말...
답답해요
제가 너무 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