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좋은 길 소개]잘 알려지지않은 서울근교 걷기좋은 산책길코스/아름다운 산책길/분위기좋은 산책길

쇼군2012.11.15
조회4,707

 

 안녕하세요~스타일쇼군이에요^^

아직 끝나지않은 가을...쇼군블로그에 지금 소개되는 가볼만한(곳) 추천여행지는

서울근교로 잘알려지지않아 좀더 사색에 잠길수있는 산책로길이며

또 잘알려지지않은 산책로길 이기에 가을낙엽을 밟으며 풍류를 읇을수있는곳이기도 합니다

물론 교통편도있기때문에 서울근교에 거주하는분들이라면 손쉽게 찾아갈수있는곳이기도하구요

 

소개되는 잘알려지지 않은 산책코스는 크게 총4코스로 이어지는 길이며 걷는다는 의미가커서 그렇지 소개되는 4개의 코스를 한번에

다 돌아보시는건 개인적으로 힘들것으로생각되나..따로 가고싶은 산책로길의 목적지를정하여 가셔도 무난한곳이에요

 

시작점은 양수리의 두물머리길로 시작하여 양수역 근처의 뚝방의 산책로를 지나면서 미사리의 산책로로 이어지고

뚝섬강변을 거쳐 살곶지터널을 지나 송정제방의 은행나무 산책로길까지랍니다

그렇다고 소개되는 가볼만한 산책코스의 시작점과 끝나는 지점이 이번 포스팅에선 중요한게아니랍니다

 

물론 따로따로 선택하여 가보셔도 충분히 갈수있고 충분히 산책을 즐길수있겠지요!?

"그냥 무작정 아무런 생각없이 걷고싶다"

"요즘 뒤숭숭하고 짜증이 많이나는데 멀리가기는 모하고 가까운곳으로 산책하며 거닐고싶다"

"요즘 고민이 많은데 홀로 사색을 즐기고싶다"라고 하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산책코스ㅋ

분위기있는 길...산책할만한 길...아름다운 길...조용한 길...이런길로 이루어진 모습은 어떤지 한번보실까요^^

 

 

 클릭잊지마세요

 

 

 

 

우선 조용한 산책로로써 손색이없는 두물머리(산책로)길 부터 가봅니다

이곳은 서울근교로 떠나는 조용한 산책코스로써 양수리에위치하고 사진찍을만한곳으로 많은 사진사들의 뷰파인더속에

담겨지는곳으로 알려져있으며 연인들의 데이트코스와 드라이브코스로 빠지지않은곳이랍니다

 

하지만 두물머리에오신후 큰 은행나무 주변만 휭둘러보고가셨다면 아쉽게도 두물머리(산책로)길을 다보셨다고 말못하실꺼에요

두물머리의 나룻터가있는 사진찍는 명소 이외에 두물머리길을따라 양수로 139번길까지 쭉~걷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사색에 잠기는 감성이 저절로 생긴답니다

 

 

 

양수로 139번길까지걷다보면 바람에 흐늘흐늘 흔들리는 버드나무길이나오는데 세미원으로 연결되는 다리랍니다

이곳도 그냥 두물머리로오실때 드라이브개념으로 흔히 모르고 스쳐지나가는곳중 하나인데 사진찍기도좋고 감성충만한곳이기도하죠^^

이곳에 서서 열차가지나가는모습을보면 또 다른느낌을되실꺼에요ㅎ

 

 

 

 

 

 

 

이길은 (양서문화)체육공원 삼거리에서 양수역으로 빠지는길목의 산책로랍니다

앞전에 거닐었던 두물머리길과 흡사하기는 하지만 연잎이 강줄기를 잡고 또 이름모를 열매나무들이 많기때문에 새들류가

많이보이기에 새소리를들으며 산책하기에 적합한 길이지요

 

 

 

 

 

 

이 산책로에서는 많은 참새들과 곤줄박이 친구들을 쉽게볼수있지요

 

 

 

 

 

 

 

 

 

 

 

 

 

이곳은 미사리로 이어지는 위례둘레길이랍니다

이곳 산책로의 주변에는 억새군락지가 이뤄져있기때문에 떨어진 낙엽을 밟기보다는 가을을 눈으로 즐길수있다는 장점이있는 길로

서울근교라는 분위기라기보다는 저멀리 시골에 온듯한 분위기를느낄수있는 산책로길이지요^^

밤이되면 이곳 위례둘레길 산책로에는 바닥의 조명이 켜지면서 서울근교의 은은한 심야데이트코스로 변하기도하지요ㅋ

 

 

 

 

 

 

 

 

 

 

 

 

위풍당당한 위례둘레길 산책로길의 풍경

 

 

 

 

 

 

 

미사대교를 지나 하남수목원을 잊는 산책로랍니다

 

 

 

 

 

 

이곳 산책로길은 미사리조정경기장의 산책로길랍니다

미사리조정경기장의 옆길터로 걸어가게된다면 볼수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숲길이나오는데 그곳이 산책로길이에요

 

 

 

 

 

 

 

 

 

 

 

가을속의 가을을 더욱이 즐길수있는곳이 미사리조정경기장의 산책로길이랍니다

 

 

 

 

 

 

뚝섬의 산책로길이랍니다

이곳 뚝섬에서 강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길은 큰 산책로말고 강변쪽을 따라들어가면 작은 나무들이 지붕을만들어주어

숲속의 작은길을 걸으면 동심속 산책로의 느낌까지 드는곳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살곶이터널에서 성수동의 송정제방까지 어어지는 산책로 구간으로 은행나무가 빼곡하게 심어져있어서

노란카팻위를 걷는기분을 만끾할수있으며 초 봄에는 벚꽃터널의모습으로 변신하고 초여름이될때에는 장미벽으로 이뤄져

좀더 멋스러운 색색으로 변하는 나무터널이 만들어지니...이보다 더 이쁜 산책로는 못본듯하네요ㅎㅎ

 

위의 사진을보며 "엇!!이길 나도아는길이다.."라고 하시는분들도 있을테지만 소개된 산책로근방에 거주하시는분들이 아니고서는

잘알려지지않은곳이기에 좀더 특별한 장소가 아닐까싶네요^^

 

짧은가을 여러분은 어떤가을을 보내셨나욤??

아직은 양지바른곳이 아닌 음지바른곳에는 지금도 노란은행단풍이 익어가고있으니

지나가는 가을풍경을 조금이라도 즐겨보고싶으시다면 잘 알려지지않은

서울근교의 산책로를 걸어보시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