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ㅠㅠㅠㅠ 이거 쓰는데 지워져서 두번쓴거임 ㅠㅠㅠㅠㅠ 그리고 4탄은 왜지워짐?? ㅠㅠㅠㅠㅠㅠ 너무야해서 지워진건가요???ㅠㅠㅠㅠ??????? 뭔가 맥빠지고 ㅠㅠ..... 이어지는 글? 도 안되고.... 이거 왜이런지 알려주세용 ㅠㅠㅠㅠㅠ
다행히도 저장되서 (두번썻지만) 우리 똥줄타닥타닥 타는 톡커님들 위해 다시 한번 고고씽 ~
글쓴이 남친은 서울산지 4년째임에도 사투리를 못 고친 경상도 남자임ㅋㅋㅋㅋ처음엔 그 무뚝뚝한 말투에 놀랬지만 지금은 내가 따라하고 다님 ㅋㅋㅋ 하지만 말투만 무뚝뚝한건 아니라는저엄.....남친은 공공장소에서 절대 스킨쉽을 안함 ㅠㅠ그 흔한 포옹도 안해주고 키스는 상상도 못함 ㅠㅠ 나도 가끔 버드키스라고 하나 ㅋㅋㅋ 쪽쪽 하고 가볍게 뽀뽀하고 싶을때가 있는데내가 뽀뽀 하고 입술 쭉 내밀어도 절대 안해주고 피함 ㅠㅠㅠ 그래도 항상 손은 안놓고 다님 ㅋㅋㅋ 아무리 싸워도 손은 안놓음 ㅋㅋㅋ내가 잘못해서 남친이 화난 상태여도 절대 손은 안놓으려고 하는 그런..차칸남자?ㅋㅋㅋ 요즘은 겨울이라 남친의 주머니는 나와 남친의 장갑이 되고있음 ㅋㅋㅋ흐히히힝여기에 관한 에피소드도 있는데 ㅋㅋㅋㅋ (이야기가 새네 ㅠㅠㅠㅋㅋㅋ그래도 집중 !)이날은 글쓴이가 남친의 실수로 화가 나있었음 ㅠㅠㅠ얼굴은 점점 굳어가고 남친이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쉽사리 얼굴이 풀리지 않았음 한참을 말없이 걷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남친이 자기 주머니에 있는 내 손바닥에 뭐라고 막 적는거임 ㅋㅋㅋ(간지럽게 ㅋㅋ) 얼굴은 굳었으나 ㅋㅋㅋ 그걸 맞춰보겠다고 온몸의 신경을 손바닥으로 옮겨서 ㅋㅋ머리를 굴리는데 한획한획 따라가다 보니 '사랑해' 라고 쓴거였음 ㅋㅋㅋㅋㅋㅋ혼자 뿌듯해 하고 있는데 그새 내 얼굴이 풀어졌나봄 ㅠㅠㅠ 남친이 신나가지고 '우리애기 화풀렸나아앙? ' 이러는데 얄미워서 ㅋㅋㅋㅋㅋ 다시 삐진척함 ㅋㅋㅋㅋ암튼 그랬다고...요 ㅋㅋㅋ(요즘 다투신 커플들은 한번 써보시길 추천 !!)
다시 본 얘기로 돌아가서 어느 비오는날 ㅋㅋㅋ 남친은 어느때처럼 크고 긴 우산을 가지고 나옴 ㅋㅋ 그 우산을 쓰고 손을 잡고 길을 걸어가다가 횡단보도가 나왔음 ㅋㅋ 평소대로라면 난 또 뽀뽀해달라고 낑낑거렸을텐데 ㅋㅋㅋㅋ 그냥 가만...히 있었음 ㅋㅋ 근데 갑자기 남친이 우산을 비스듬히 드는게 아니겠음??(방패막처럼 ㅋㅋㅋ)그리고 한손으로 내 어깨를 잡고 자기쪽으로 오게 확 당김 ㅋㅋ 그다음은 뭐다?ㅋㅋ 멍때리는 글쓴이에게 불꽃키스...........ㅎ ㅏ..... 정말 십초도 안되는 짧은 키스였는데도 막 다리풀리고...비오는데... 나 다리풀림어쩌려고 ㅠㅠㅠㅠ 업고가나?ㅋㅋㅋ 암튼 남친이 막 섹쉬해보이고....막 남성돋고.....흐흐흐흥..그랬다고여 ㅋㅋㅋ
산뜻한 얘기를 뒤로 하고 ㅋㅋㅋ 이번엔 여수로 가보겠음 ㅋㅋㅋ 이건 정말 최근에 있었던 아직 따끈따끈한 이야기임 ㅋㅋㅋㅋ 회를 좋아하는 글쓴이 가 조르고조르고 졸라 ㅋㅋ 남친이와 여수에 가기로 했음 ㅋㅋㅋㅋ(여수 밤바다?ㅋㅋ) 최근에 전어철이었던거 기억함?ㅋㅋ씹을수록 꼬소꼬소해지는 전어회와 ㅋㅋ 흔들수록 부드러워지는 효리처럼을 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서울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으로 글쓴이는 기분이 최고조에 있었음 그냥 구름위를 둥실둥실 ㅋㅋㅋㅋ
미리 잡아둔 모텔까지 걸어가면서 글쓴이는 남친을 가만두지 못함 ㅋㅋㅋ 앵기고 ㅋㅋㅋ 뽀뽀하고 똥침하고 ㅋㅋㅋㅋ 난리부르스를 추고 있었음 ㅋㅋㅋ 근데 남친은 꼭 애완동물 보듯이 허허~ 하고 마는거임 ㅠㅠㅠ
결국 글쓴이는 삐지고 ㅋㅋㅋ(왜삐짐 ㅋㅋㅋ나도 모름 ㅋㅋㅋ)혼자 막 모텔까지 짧은다리로 걸어감 ㅋㅋㅋㅋ 근데 기세좋게 걸어왔는데 못들어가겠는거임 ㅋㅋㅋㅋㅋㅋ모텔이라고 하면 무섭고.....어색하고..뭔가... 그냥 뻘쭘했음 ㅋㅋㅋㅋ
그래서 근처에 쭈뼛쭈뼛하고 있는데 남친이 막 웃으면서 와가지고 뒤를 쫄래쫄래 따라감 ㅋㅋㅋㅋ 룸키를 받아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남친이 확 허리를 끌어안고 뽀뽀를 쪽! '니 나한테 그라면 되나.... 안되나...' 꿀먹은...아니 ㅋㅋ 뽀뽀먹은 벙어리가 된 글쓴이에게 다시 뽀뽀를 쪽! 하더니 '언제까지 까불래 ㅋㅋㅋㅋ' 하고 풀어줌 ㅋㅋㅋ 울남친은 아직도 내가 까부는게 애같고 그런가봄 ㅠㅠㅠ
방에 들어갔는데 ㅋㅋㅋ 아직도 글쓴이는 남친이랑 둘이서만 밀폐된 장소에 있으면 뻘쭘하고.....긴장돋고.....어색하고......그럼 ㅋㅋㅋㅋㅋㅋ흐흐흐흐흥 ㅋㅋㅋ 근데 어색한티 안내려고 아무렇지도 않게 침대로 폴짝 뛰어가서 '우와 침대 짱크다' 이러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남친이 ' 침대에 너 술냄새 밴다 가서 언능 씻고 온나' 이러는거임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말잘듣는 여친인 글쓴이는 얼릉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는데 속옷입고....반팔반바지 안...입고 ㅋㅋㅋㅋ 그냥 샤워가운 입고 나옴 ㅋㅋㅋㅋ 그러고 남친 씻는동안 머리말리고 틴트바르고(원래 핑크빛인것처럼ㅋㅋㅋ)뷰러찝고 ㅋㅋㅋㅋ(찝을 속눈썹이 없음ㅋㅋㅋㅋㅋㅋ) 거울보면서 쌩얼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냐고 ㅋㅋㅋㅋㅋ술기운에 맞서싸우는 백설공주놀이를 하고 있었음 ㅋㅋㅋ
남친이 씻고 나와가지구(남친은 반팔반바지 입고 나옴 ㅋㅋㅋㅋ 그럼 내가 뭐가 됨?ㅋㅋㅋ) 혼자 오두방정을 떨고 있는 나를 보고 씍 웃으면서(이거 제일 좋아 ㅋㅋ) '어이구~ '하고 양볼을 쫙쫙 늘림 ㅠㅠㅠㅠ 하지말라고 막 짜증내는데 또 얼굴 잡고 뽀뽀를 쪽! 반항한답시고 눈뜨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남친이 눈감아라 하고 손가락으로 쓱 내림ㅋㅋ(응답하라 에서 서인국이 이거 하는거 보고 쓰러짐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부....드럽게 키스....
방금 양치하고 나와서 그런지 키스가 상당히 ㅋㅋㅋ상.큼 했음 ㅋㅋㅋ난 뜨겁고 끈적끈적한 키스를 원하는데 ㅋㅋㅋㅋ
결국 글쓴이는 도발을 시작함 ㅋㅋㅋ(알고보니 늑대소..녀ㅋㅋㅋㅋㅋ)무릎위에 가지런히 올려놨던 손으로 남친의 목을 똭!! 잡고 이제껏 배운 키스스킬을 시연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근데 울남친 ㅠㅠㅠ 당황도 안하고 날 일으켜 세우더니 벽에 쾅!!!! 하고
밀친건 아니고 ㅋㅋㅋㅋㅋ 그냥 벽에 세움 ㅋㅋㅋㅋ 그리고서 내 양손에 깍지를 끼우고 위로 만세시킴 ㅋㅋㅋㅋ 그대로 내 팔을 벽과 일심동체가 되어버림 ㅋㅋㅋㅋ 그자세로 남친이 폭.풍.키.스 를 하는데
원래대로라면 글쓴이는 이미 녹아서 마시마시마쉬멜로우가됬어야 했지만 ㅋㅋㅋㅋ 그날따라 지기싫어서 나름대로 폭풍키스를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
근데 그 자세가 ㅋㅋㅋ 내몸을 내의지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ㅋㅋㅋ난 남친이 안아줬으면 좋겠는데 뭔가 거칠게 내 손을 꽉 잡고 있으니까 어우....진짜 미치겠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남친은 내 손을 풀어주고 다시 부드럽게 키스하기 시작함.... 그리고 천천히 샤워가운끈을 푸는데 ......
예상과는 달리 내가 반팔반바지 안입고 있으니까ㅋㅋㅋㅋㅋㅋ남친은 살짝 놀램 ㅋㅋㅋ 하지만 당황함도 잠시 이히히히ㅣㅎ히ㅣ으으ㅡ흐흐흐ㅡ흐흐으으ㅡ 하고 변태로운 웃음소리를 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이거뭐야?ㅋㅋㅋㅋ 으히히히히히 이러고....
그러더니 진짜 숨막힐정도로 날 꽉~~~~~안고선
'우리00이 너무 예쁘다 ....'
다시한번 말하지만 울 남친은 예쁘단 소리 거의 안함 ㅋㅋㅋㅋ
이시키는 옷 안입고 있을때가 이쁜가봄 ㅋㅋㅋ변태시키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날 꽉 안은 상태로 침대까지 걸어가는데 옆에 대형거울이 똭!!!!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야했음 ㅠㅠㅠㅠ 순간 너무 놀래가지고 황급히 남친눈을 가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저 거울좀 가려달라고ㅋㅋㅋㅋㅋㅋ막 조름 ㅋㅋㅋ남친은 싫다고 자긴 저거 좋다고 ㅋㅋㅋㅋㅋㅋ
결국 기차탈때 덮으려고 가져온 담요로 가림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남친은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뽀뽀를 해줬음
이마에 뽀뽀하고 이마도 예쁘네 ~ 팔꿈치에 하고 팔뚬치로 이쁘네 ㅋㅋㅋ이런식으로 ㅋㅋㅋ 지금은 웃으면서 쓰지만 이때는 정말 사랑받는 기분이었음 ㅋㅋㅋ
한동안 남친의 키스를 받다가 나도 해줘야 할것 같애서 남친을 눕히고 내가 위로 올라감 ㅋㅋㅋㅋ 그리고 남친이 한것처럼 똑같이 .......해주려고 했으나 ㅋㅋㅋㅋ남친은 그때까지 참지를 못함 ㅋㅋㅋㅋ 눈에 뽀뽀... 코에도 뽀뽀... 입술도 뽀뽀... 귀에도 뽀뽀... 했는데 울 남친은 귀가 약함 ㅋㅋㅋㅋ 귀에 뽀뽀하자마자 자지러짐 ㅋㅋㅋㅋ
도발도발열매를 먹은 글쓴이는 귓바퀴를ㅋㅋㅋ 햝아줬음 ㅋㅋㅋ 그리고 장난으로 ㅎ ..ㅏ...아 하고 바람도 불어줌 ㅋㅋㅋㅋㅋㅋ
결국 남친은 녹아버려 껌딱지가 되어버렸음...이 아니라 ㅋㅋㅋ 늑대로 변신해서 내 속옷 끈을 내리고 정말 부드럽게 살살 키스를 해줬음
그리고 우리 서로가 아무것도 입지 않게 되었을때 정말 천천히 조심스럽게 사랑을 나눔....
우린 이날 처음...으로 시도한거였는데 솔직히 생각보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파서 내가 계속 남친을 때리고 꼬집고 난리도 아니었음 ㅋㅋㅋ
결국 ㅠㅠㅠㅠ 내가 너무 아파하기도 하고 피가 나서 ㅠㅠ
남친은 안되겠다고 그만하자고 내려옴 ㅠㅠㅠ 그리고 수건을 따뜻한 물에 빨아서 내 몸을 닦아줬음 .... 수건이 조금있음 차가워지니까 몇번을 왔다갔다 하면서 닦아줌 ㅠㅠ
사실 이때 너무 부끄러워서 내가 하겠다고 했는데 끝까지 남친은 자기가 해주겠다고 해서 내가 좀 괜찮아졌다고 할때까지 닦아주고 뽀뽀해주고 안아줬음...
난 너무 남친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들어서 또 울먹울먹 거리고 있으니까 남친이 ㅋㅋㅋㅋ바보같다고 울지말라고 안아주고 옷입혀주고 데리고 나와서 ㅋㅋㅋㅋ 여수밤바다를 보러 갔음 ㅋㅋㅋㅋ
ㅠㅠㅠㅠ오늘 이거 쓰는거 너무 힘듦 ㅠㅠㅠㅠ 두시간이나 걸렸음묘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다시 쓰겠다고 한 약속 지켰으니까 추천+댓글 많이 주실꺼죠↗? 그럼 글쓴이는 이만 뿅뿅~
(어린이는 보지맙시다)쪼금섹쉬원한 키스후기 5
이거 쓰는데 지워져서 두번쓴거임 ㅠㅠㅠㅠㅠ
그리고 4탄은 왜지워짐?? ㅠㅠㅠㅠㅠㅠ
너무야해서 지워진건가요???ㅠㅠㅠㅠ???????
뭔가 맥빠지고 ㅠㅠ..... 이어지는 글? 도 안되고....
이거 왜이런지 알려주세용 ㅠㅠㅠㅠㅠ
다행히도 저장되서 (두번썻지만) 우리 똥줄타닥타닥 타는 톡커님들 위해
다시 한번 고고씽 ~
글쓴이 남친은 서울산지 4년째임에도 사투리를 못 고친 경상도 남자임ㅋㅋㅋㅋ처음엔 그 무뚝뚝한 말투에 놀랬지만 지금은 내가 따라하고 다님 ㅋㅋㅋ
하지만 말투만 무뚝뚝한건 아니라는저엄.....남친은 공공장소에서 절대 스킨쉽을 안함 ㅠㅠ그 흔한 포옹도 안해주고 키스는 상상도 못함 ㅠㅠ
나도 가끔 버드키스라고 하나 ㅋㅋㅋ 쪽쪽 하고 가볍게 뽀뽀하고 싶을때가 있는데내가 뽀뽀 하고 입술 쭉 내밀어도 절대 안해주고 피함 ㅠㅠㅠ
그래도 항상 손은 안놓고 다님 ㅋㅋㅋ 아무리 싸워도 손은 안놓음 ㅋㅋㅋ내가 잘못해서 남친이 화난 상태여도 절대 손은 안놓으려고 하는 그런..차칸남자?ㅋㅋㅋ
요즘은 겨울이라 남친의 주머니는 나와 남친의 장갑이 되고있음 ㅋㅋㅋ흐히히힝여기에 관한 에피소드도 있는데 ㅋㅋㅋㅋ
(이야기가 새네 ㅠㅠㅠㅋㅋㅋ그래도 집중 !)이날은 글쓴이가 남친의 실수로 화가 나있었음 ㅠㅠㅠ얼굴은 점점 굳어가고 남친이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쉽사리 얼굴이 풀리지 않았음
한참을 말없이 걷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남친이 자기 주머니에 있는 내 손바닥에 뭐라고 막 적는거임 ㅋㅋㅋ(간지럽게 ㅋㅋ)
얼굴은 굳었으나 ㅋㅋㅋ 그걸 맞춰보겠다고 온몸의 신경을 손바닥으로 옮겨서 ㅋㅋ머리를 굴리는데
한획한획 따라가다 보니 '사랑해' 라고 쓴거였음 ㅋㅋㅋㅋㅋㅋ혼자 뿌듯해 하고 있는데 그새 내 얼굴이 풀어졌나봄 ㅠㅠㅠ
남친이 신나가지고 '우리애기 화풀렸나아앙? '
이러는데 얄미워서 ㅋㅋㅋㅋㅋ 다시 삐진척함 ㅋㅋㅋㅋ암튼 그랬다고...요 ㅋㅋㅋ(요즘 다투신 커플들은 한번 써보시길 추천 !!)
다시 본 얘기로 돌아가서
어느 비오는날 ㅋㅋㅋ
남친은 어느때처럼 크고 긴 우산을 가지고 나옴 ㅋㅋ
그 우산을 쓰고 손을 잡고 길을 걸어가다가 횡단보도가 나왔음 ㅋㅋ
평소대로라면 난 또 뽀뽀해달라고 낑낑거렸을텐데 ㅋㅋㅋㅋ
그냥 가만...히 있었음 ㅋㅋ
근데 갑자기 남친이 우산을 비스듬히 드는게 아니겠음??(방패막처럼 ㅋㅋㅋ)그리고 한손으로 내 어깨를 잡고 자기쪽으로 오게 확 당김 ㅋㅋ
그다음은 뭐다?ㅋㅋ
멍때리는 글쓴이에게 불꽃키스...........ㅎ ㅏ.....
정말 십초도 안되는 짧은 키스였는데도 막 다리풀리고...비오는데...
나 다리풀림어쩌려고 ㅠㅠㅠㅠ 업고가나?ㅋㅋㅋ
암튼 남친이 막 섹쉬해보이고....막 남성돋고.....흐흐흐흥..그랬다고여 ㅋㅋㅋ
산뜻한 얘기를 뒤로 하고 ㅋㅋㅋ
이번엔 여수로 가보겠음 ㅋㅋㅋ
이건 정말 최근에 있었던 아직 따끈따끈한 이야기임 ㅋㅋㅋㅋ
회를 좋아하는 글쓴이 가 조르고조르고 졸라 ㅋㅋ
남친이와 여수에 가기로 했음 ㅋㅋㅋㅋ(여수 밤바다?ㅋㅋ)
최근에 전어철이었던거 기억함?ㅋㅋ씹을수록 꼬소꼬소해지는 전어회와 ㅋㅋ
흔들수록 부드러워지는 효리처럼을 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서울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으로 글쓴이는 기분이 최고조에 있었음
그냥 구름위를 둥실둥실 ㅋㅋㅋㅋ
미리 잡아둔 모텔까지 걸어가면서 글쓴이는 남친을 가만두지 못함 ㅋㅋㅋ
앵기고 ㅋㅋㅋ 뽀뽀하고 똥침하고 ㅋㅋㅋㅋ 난리부르스를 추고 있었음 ㅋㅋㅋ
근데 남친은 꼭 애완동물 보듯이 허허~ 하고 마는거임 ㅠㅠㅠ
결국 글쓴이는 삐지고 ㅋㅋㅋ(왜삐짐 ㅋㅋㅋ나도 모름 ㅋㅋㅋ)혼자 막 모텔까지 짧은다리로 걸어감 ㅋㅋㅋㅋ
근데 기세좋게 걸어왔는데 못들어가겠는거임 ㅋㅋㅋㅋㅋㅋ모텔이라고 하면 무섭고.....어색하고..뭔가... 그냥 뻘쭘했음 ㅋㅋㅋㅋ
그래서 근처에 쭈뼛쭈뼛하고 있는데 남친이 막 웃으면서 와가지고 뒤를 쫄래쫄래 따라감 ㅋㅋㅋㅋ
룸키를 받아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남친이 확 허리를 끌어안고 뽀뽀를 쪽!
'니 나한테 그라면 되나.... 안되나...'
꿀먹은...아니 ㅋㅋ 뽀뽀먹은 벙어리가 된 글쓴이에게 다시
뽀뽀를 쪽! 하더니 '언제까지 까불래 ㅋㅋㅋㅋ' 하고 풀어줌 ㅋㅋㅋ
울남친은 아직도 내가 까부는게 애같고 그런가봄 ㅠㅠㅠ
방에 들어갔는데 ㅋㅋㅋ 아직도 글쓴이는 남친이랑 둘이서만 밀폐된 장소에 있으면
뻘쭘하고.....긴장돋고.....어색하고......그럼 ㅋㅋㅋㅋㅋㅋ흐흐흐흐흥 ㅋㅋㅋ
근데 어색한티 안내려고 아무렇지도 않게 침대로 폴짝 뛰어가서 '우와 침대 짱크다' 이러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남친이 ' 침대에 너 술냄새 밴다 가서 언능 씻고 온나'
이러는거임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말잘듣는 여친인 글쓴이는 얼릉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는데
속옷입고....반팔반바지 안...입고 ㅋㅋㅋㅋ 그냥 샤워가운 입고 나옴 ㅋㅋㅋㅋ
그러고 남친 씻는동안 머리말리고 틴트바르고(원래 핑크빛인것처럼ㅋㅋㅋ)뷰러찝고 ㅋㅋㅋㅋ(찝을 속눈썹이 없음ㅋㅋㅋㅋㅋㅋ)
거울보면서 쌩얼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냐고 ㅋㅋㅋㅋㅋ술기운에 맞서싸우는 백설공주놀이를 하고 있었음 ㅋㅋㅋ
남친이 씻고 나와가지구(남친은 반팔반바지 입고 나옴 ㅋㅋㅋㅋ 그럼 내가 뭐가 됨?ㅋㅋㅋ) 혼자 오두방정을 떨고 있는 나를 보고 씍 웃으면서(이거 제일 좋아 ㅋㅋ)
'어이구~ '하고 양볼을 쫙쫙 늘림 ㅠㅠㅠㅠ 하지말라고 막 짜증내는데 또 얼굴 잡고 뽀뽀를 쪽!
반항한답시고 눈뜨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남친이 눈감아라 하고 손가락으로 쓱 내림ㅋㅋ(응답하라 에서 서인국이 이거 하는거 보고 쓰러짐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부....드럽게 키스....
방금 양치하고 나와서 그런지 키스가 상당히 ㅋㅋㅋ상.큼 했음 ㅋㅋㅋ난 뜨겁고 끈적끈적한 키스를 원하는데 ㅋㅋㅋㅋ
결국 글쓴이는 도발을 시작함 ㅋㅋㅋ(알고보니 늑대소..녀ㅋㅋㅋㅋㅋ)무릎위에 가지런히 올려놨던 손으로 남친의 목을 똭!! 잡고
이제껏 배운 키스스킬을 시연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근데 울남친 ㅠㅠㅠ 당황도 안하고 날 일으켜 세우더니 벽에
쾅!!!! 하고
밀친건 아니고 ㅋㅋㅋㅋㅋ 그냥 벽에 세움 ㅋㅋㅋㅋ
그리고서 내 양손에 깍지를 끼우고 위로 만세시킴 ㅋㅋㅋㅋ 그대로 내 팔을 벽과 일심동체가 되어버림 ㅋㅋㅋㅋ
그자세로 남친이 폭.풍.키.스 를 하는데
원래대로라면 글쓴이는 이미 녹아서 마시마시마쉬멜로우가됬어야 했지만 ㅋㅋㅋㅋ
그날따라 지기싫어서 나름대로 폭풍키스를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
근데 그 자세가 ㅋㅋㅋ 내몸을 내의지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ㅋㅋㅋ난 남친이 안아줬으면 좋겠는데 뭔가 거칠게 내 손을 꽉 잡고 있으니까
어우....진짜 미치겠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도 점점 정신이 혼미해지고 ㅋㅋㅋㅋ 남친의 숨소리는 점점 가빠르고 뜨거워짐 ㅋㅋㅋㅋ
둘다 흥분한거 안들킬라고 코로 숨참고 있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뭔가 뿔난 황소같았음 ㅋㅋㅋㅋㅋ
결국 남친은 내 손을 풀어주고 다시 부드럽게 키스하기 시작함....
그리고 천천히 샤워가운끈을 푸는데 ......
예상과는 달리 내가 반팔반바지 안입고 있으니까ㅋㅋㅋㅋㅋㅋ남친은 살짝 놀램 ㅋㅋㅋ
하지만 당황함도 잠시 이히히히ㅣㅎ히ㅣ으으ㅡ흐흐흐ㅡ흐흐으으ㅡ 하고 변태로운 웃음소리를 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이거뭐야?ㅋㅋㅋㅋ 으히히히히히 이러고....
그러더니 진짜 숨막힐정도로 날 꽉~~~~~안고선
'우리00이 너무 예쁘다 ....'
다시한번 말하지만 울 남친은 예쁘단 소리 거의 안함 ㅋㅋㅋㅋ
이시키는 옷 안입고 있을때가 이쁜가봄 ㅋㅋㅋ변태시키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날 꽉 안은 상태로 침대까지 걸어가는데 옆에 대형거울이 똭!!!!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야했음 ㅠㅠㅠㅠ
순간 너무 놀래가지고 황급히 남친눈을 가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저 거울좀 가려달라고ㅋㅋㅋㅋㅋㅋ막 조름 ㅋㅋㅋ남친은 싫다고 자긴 저거 좋다고 ㅋㅋㅋㅋㅋㅋ
결국 기차탈때 덮으려고 가져온 담요로 가림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남친은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뽀뽀를 해줬음
이마에 뽀뽀하고 이마도 예쁘네 ~ 팔꿈치에 하고 팔뚬치로 이쁘네 ㅋㅋㅋ이런식으로 ㅋㅋㅋ
지금은 웃으면서 쓰지만 이때는 정말 사랑받는 기분이었음 ㅋㅋㅋ
한동안 남친의 키스를 받다가 나도 해줘야 할것 같애서 남친을 눕히고 내가 위로 올라감 ㅋㅋㅋㅋ
그리고 남친이 한것처럼 똑같이 .......해주려고 했으나 ㅋㅋㅋㅋ남친은 그때까지 참지를 못함 ㅋㅋㅋㅋ
눈에 뽀뽀... 코에도 뽀뽀... 입술도 뽀뽀... 귀에도 뽀뽀...
했는데 울 남친은 귀가 약함 ㅋㅋㅋㅋ 귀에 뽀뽀하자마자 자지러짐 ㅋㅋㅋㅋ
도발도발열매를 먹은 글쓴이는 귓바퀴를ㅋㅋㅋ 햝아줬음 ㅋㅋㅋ 그리고 장난으로
ㅎ ..ㅏ...아 하고 바람도 불어줌 ㅋㅋㅋㅋㅋㅋ
결국 남친은 녹아버려 껌딱지가 되어버렸음...이 아니라 ㅋㅋㅋ
늑대로 변신해서 내 속옷 끈을 내리고 정말 부드럽게 살살 키스를 해줬음
그리고 우리 서로가 아무것도 입지 않게 되었을때 정말 천천히
조심스럽게 사랑을 나눔....
우린 이날 처음...으로 시도한거였는데
솔직히 생각보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파서
내가 계속 남친을 때리고 꼬집고 난리도 아니었음 ㅋㅋㅋ
결국 ㅠㅠㅠㅠ 내가 너무 아파하기도 하고
피가 나서 ㅠㅠ
남친은 안되겠다고 그만하자고 내려옴 ㅠㅠㅠ
그리고 수건을 따뜻한 물에 빨아서
내 몸을 닦아줬음 .... 수건이 조금있음 차가워지니까 몇번을 왔다갔다 하면서 닦아줌 ㅠㅠ
사실 이때 너무 부끄러워서 내가 하겠다고 했는데 끝까지 남친은 자기가 해주겠다고
해서 내가 좀 괜찮아졌다고 할때까지 닦아주고 뽀뽀해주고 안아줬음...
난 너무 남친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들어서
또 울먹울먹 거리고 있으니까 남친이 ㅋㅋㅋㅋ바보같다고 울지말라고 안아주고 옷입혀주고
데리고 나와서 ㅋㅋㅋㅋ
여수밤바다를 보러 갔음 ㅋㅋㅋㅋ
ㅠㅠㅠㅠ오늘 이거 쓰는거 너무 힘듦 ㅠㅠㅠㅠ
두시간이나 걸렸음묘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다시 쓰겠다고 한 약속 지켰으니까 추천+댓글 많이 주실꺼죠↗?
그럼 글쓴이는 이만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