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뭘 잘못 한걸까요?

이호준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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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정말 화가나서 여기다가 이런말을 올립니다!

 

저는 청주대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인데요

제가 청주대 북는 7편으점( 북문 바로 앞에 있는 편의점이 있어요)

거기서 알바를 하다가 제 알바당일에

형 장례식이 생기는 바람에 ㅜㅜ

알바를 못가겠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갑자기 이런말을 하는게 어딨냐면서 올라와서 오늘 하루 할 수 있는 거냐는 거에요 제 형 장례식에서 말이죠 진짜 이때 이 말듣고 진짜 빡쳐서

그만 뒀어요 이때 이 편의점 사정이 이 알바 사장이 워낙 성격이 안좋아서 알바들이 한달을 못채우고 그만두는 사정이었죠 저는 장례끝나고  바로는 아니더라도 알바 나갈 생각이 있었는데

사장이 그런 말을 해서 그만 뒀죠 이런 사장 아래서는 돈이 문제가 아닌거 같았거든요

근데 더 문제는 저희가 월급을 다음달 중순에 받거든요?

그래서 오늘이 그 월급날인데 확인을 해봤죠

그런데 제가 받을 금액보다 비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죠 시간은 약 오후 10시 20분 정도

월급이 잘못들어온거 같다 저는 6일을 일하고 하루 8시간씩 (제 시급 4000원 야간인데도...ㅡㅡ)

그러면 192000이 들어와야되는데 160000만 들어왔어요라고 하니까

자기는 시간 다 봐서 계산한거다 틀림없다 이제 와서 왜이러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여기까지는 참았습니다.

제가 6일을 했다고 해도 뭔가 착오가 있을수도 있으니까 제가 내일 사장님 나오실때

가서 확인을 한다고 몇 시에 나오시냐고 물어봤는데 여기서부터 사장이

6시 넘어서 온다 왜!하면서 화를 내는거에요? 이게 화를 내는 일인가? 하면서 그럼 그때가서

확인을 해보겠다고하니까 대뜸 지금이 몇신줄 아냐면서 왜 지금 전화를 하냐고 나는 잠도 안자냐면서

막 욕하면서 뭐라고 하네요(아 ㅈㄹ하네 ㅅㅂ...요런 뉘앙스) 

사장이 제가 알바한떄는 언제든지 전화 하라고 했는데

이렇게 뭐라하니까 진짜 어이가 없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욕들으니까 욱하서 언성이 높아졌긴했어요

나이 있으신 분한테는 죄송하긴하죠

그런데 아무리 그만 뒀다고는 해도 알바했던 학생이고 바로 옆에 있는 학교 다니고 있는데

저는 일한큼 그만한 대가 쥐꼬리 만한 시급이더라도 정말 열심히했는데

이렇게 나오니까 그 사람 진짜 안되겠더라고요

저는 진짜 알바만하고 제가 받을 월급만 받으려고 한건데 제가 왜 욕을 먹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