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얼 대~박. 쩌러쩌러 이게도대체 무슨일이에요 쪼~기 베톡이 올라와있다니.............아 싄난당 ^ㅠ^ 찾아서 봐주신분들께 너무 감사해요 =^ .^= 오늘은 또 몇개나 올리게 될지~? 오늘은불금 내일은토요일 신나는 아침이에요 룰루 아 베플님 전 커피 안마시는데.....................스무디로...........^.~ 1. 유영철이야기 [동생] "엄마~그럼언제오는거야?" "내일아침에 바로올거야.여보 애들아직어린데 불안해요.." "괜찮아 우리 미연이랑 설미는 다커서 아빠가 걱정안해도되지?" "응!!" "그럼 엄마아빠 다녀올게! " 철컥 내나이 13살 언니와같이 집을보고있다. 무섭지만 그래도 언니가있어서 다행이다. "아 심심한데 머리모양이나바꿔볼까 " 언니는 갑자기 거울앞에앉아 고데기를 만지작 거렸다. 난 침대위에 앉아 인형 미미와 놀고있었다. 언니가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를했다. "미연아 아이스크림좀사와" "왠아이스크림 싫어 여기서 슈퍼갈라면 시내로나가야되는데 멀잖아 30분넘게 걸린단말이야" "빨리 사오라면 사오지 말이왜이렇게많아 " 내가 투덜거렸더니 언니가 갑자기 나에게 화를냈다. 어쩔수 없이 투덜거리며 나갔다 엄마아빠가 오면 일러야지 밖은 너무춥다 마트에 도착해 대충아무거나고르고 집에터덜터덜 걸어왔다. "언니 나왔어" 언니가 말이없다 자나? "언니 나왔다니...언니!!!?" 집에 도착했을땐 언니는 이세상사람이아니었다. [언니] 엄마와 아빠가 출장을가셨다. 집에 있기 무서운데 그렇지만 미연이와 같이 있으니까 괜찮다. 거울앞에앉아서 고데기를만지작거리고있는데 거울에 있는 미연이를 보다 침대밑에있는 한남자와눈이마주쳤다 당황하면안된다 일단 미연이를 대피시켜야겠다 그런데 이유가없다 아 아이스크림 "미연아 아이스크림좀사와" 2. 정선희, 홍진경, 최진실, 이영자 이 4분이 친하기로 유명하잖아요 4명이서 기차를 타고 놀러가기로 했대요 기차에 정선희 홍진경 / 통로 / 최진실 이영자 이렇게 앉았대요 다시말하면 정선희씨가 창가에 앉은셈이죠 그 날 유난히 비도 많이오고 날도 어두워서 다들 타자마자 잠이 들었나봐요 근데 갑자기 정선희씨가 옆자리 홍진경씨를 깨우더래요 (정선희씨가 귀신 자주보기로 소문이잇죠?) "야,야, 일어나서 저것봐바" "아왜.. 자고있는데 깨워.." "저것좀 보라고" 정선희씨는 창문밖을 가리키고 있었고 홍진경씨는 잠결에 비몽사몽한채로 창밖을 쳐다봤대요 근데 창밖엔 그냥 아까처럼 비만 내릴뿐이었대요 "아뭐야.. 아무것도 없잖아 뭘보라는거야.." "그게아니야 다시 잘봐바" 그래서 홍진경씨가 눈을 비비고 다시 창밖을 봤는데 한 엄마와 아이가 기차가 달리는걸 나란히 서서 바라보고있더래요 근데 자세히 보니까 놀랍게도 기차의 속력이 무지빠른데도 불구하고 그 아이와 엄마가 전혀 움직임도 없이 가만히 서있는 상태에서 기차와 같이 가고 있었죠 발의 움직임은 전혀 없었구요 전혀 기차와 멀어지지도 않고 그렇게요, 홍진경씨는 너무 무서워서".......언니 저거뭐야 무서워.." 하면서 정선희씨를 바로 쳐다보았는데 정선희씨는 자고있는 중이었답니다 3. 한 베트남 출신 아가씨가 머나먼 시골 집으로 시집을 오게 되었다 타향살이 자체가 고달프기도 했지만 그 집은 집안 분위기도 엉망이어서 도무지 화목함이라든가 평화로움은 찾아볼 수 없이 살벌하고 서로 성질부리는 느낌 뿐이었다. 며느리가 특히 괴로웠던 것은 시아버지의 반찬 타박이었다 시아버지는 된장찌게를 맛볼때 마다 맛이 없다고 타박했다 시어머니가 만든 맛이 안난다는 것이었다. 그저 가벼운 반찬 투정이라고 볼 수도 있었지만 시아버지는 진심으로 짜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된장찌게가 나올 때 마다 며느리를 욕했다. 며느리는 정성을 쏟아 보기도 하고 갖가지 요리책이며, 다른 사람의 조언을 참조하여 온갖 노력을 다 기울였다. 하지만, 시아버지는 "이 맛이 아니다" 라며 짜증만 낼뿐이었다. 도무지 가족간의 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집안에서 하루 이틀 이런 일이 계속 되다보니 며느리는 가슴이 답답해져서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며느리는 홧김에 농약을 시아버지가 먹을 된장찌게에 들이부었다 농약을 넣은 된장찌게가 시아버지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자 순간 며느리는 정신이 번쩍 들어 얼굴표정이 사색이 되었다 된장찌게를 삼킨 시아버지는 놀란듯 멍한 표정으로 며느리를 바라보았다 한참 만에 시아버지가 말했다 "오늘은 희한하게도 니 시어머니가 내게 해주던 맛이랑 똑같구나." 704
미니홈피에 숨어있던 무서운이야기(?) 7
허얼 대~박. 쩌러쩌러
이게도대체 무슨일이에요 쪼~기 베톡이 올라와있다니.............아 싄난당 ^ㅠ^
찾아서 봐주신분들께 너무 감사해요 =^ .^= 오늘은 또 몇개나 올리게 될지~?
오늘은불금 내일은토요일 신나는 아침이에요 룰루
아 베플님 전 커피 안마시는데.....................스무디로...........^.~
1.
유영철이야기
[동생]
"엄마~그럼언제오는거야?"
"내일아침에 바로올거야.여보 애들아직어린데 불안해요.."
"괜찮아 우리 미연이랑 설미는 다커서 아빠가 걱정안해도되지?"
"응!!"
"그럼 엄마아빠 다녀올게! "
철컥
내나이 13살 언니와같이 집을보고있다.
무섭지만 그래도 언니가있어서 다행이다.
"아 심심한데 머리모양이나바꿔볼까 "
언니는 갑자기 거울앞에앉아 고데기를 만지작 거렸다.
난 침대위에 앉아 인형 미미와 놀고있었다.
언니가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를했다.
"미연아 아이스크림좀사와"
"왠아이스크림 싫어 여기서 슈퍼갈라면 시내로나가야되는데 멀잖아 30분넘게 걸린단말이야"
"빨리 사오라면 사오지 말이왜이렇게많아 "
내가 투덜거렸더니 언니가 갑자기 나에게 화를냈다.
어쩔수 없이 투덜거리며 나갔다 엄마아빠가 오면 일러야지
밖은 너무춥다 마트에 도착해 대충아무거나고르고
집에터덜터덜 걸어왔다.
"언니 나왔어"
언니가 말이없다 자나?
"언니 나왔다니...언니!!!?"
집에 도착했을땐 언니는 이세상사람이아니었다.
[언니]
엄마와 아빠가 출장을가셨다.
집에 있기 무서운데 그렇지만 미연이와 같이 있으니까 괜찮다.
거울앞에앉아서 고데기를만지작거리고있는데
거울에 있는 미연이를 보다 침대밑에있는 한남자와눈이마주쳤다
당황하면안된다 일단 미연이를 대피시켜야겠다 그런데 이유가없다 아 아이스크림
"미연아 아이스크림좀사와"
2.
정선희, 홍진경, 최진실, 이영자
이 4분이 친하기로 유명하잖아요
4명이서 기차를 타고 놀러가기로 했대요
기차에
정선희 홍진경 / 통로 / 최진실 이영자
이렇게 앉았대요 다시말하면 정선희씨가 창가에 앉은셈이죠
그 날 유난히 비도 많이오고 날도 어두워서 다들 타자마자 잠이
들었나봐요 근데 갑자기 정선희씨가 옆자리
홍진경씨를 깨우더래요 (정선희씨가 귀신 자주보기로 소문이잇죠?)
"야,야, 일어나서 저것봐바"
"아왜.. 자고있는데 깨워.."
"저것좀 보라고"
정선희씨는 창문밖을 가리키고 있었고
홍진경씨는 잠결에 비몽사몽한채로 창밖을 쳐다봤대요
근데 창밖엔 그냥 아까처럼 비만 내릴뿐이었대요
"아뭐야.. 아무것도 없잖아 뭘보라는거야.."
"그게아니야 다시 잘봐바"
그래서 홍진경씨가 눈을 비비고 다시 창밖을 봤는데
한 엄마와 아이가 기차가 달리는걸 나란히 서서 바라보고있더래요
근데 자세히 보니까 놀랍게도 기차의 속력이 무지빠른데도
불구하고 그 아이와 엄마가 전혀 움직임도 없이 가만히 서있는
상태에서 기차와 같이 가고 있었죠
발의 움직임은 전혀 없었구요 전혀 기차와 멀어지지도 않고 그렇게요,
홍진경씨는 너무 무서워서
".......언니 저거뭐야 무서워.." 하면서 정선희씨를 바로 쳐다보았는데
정선희씨는 자고있는 중이었답니다
3.
한 베트남 출신 아가씨가
머나먼 시골 집으로 시집을 오게 되었다
타향살이 자체가 고달프기도 했지만
그 집은 집안 분위기도 엉망이어서
도무지 화목함이라든가
평화로움은 찾아볼 수 없이
살벌하고 서로 성질부리는 느낌 뿐이었다.
며느리가 특히 괴로웠던 것은
시아버지의 반찬 타박이었다
시아버지는 된장찌게를 맛볼때 마다
맛이 없다고 타박했다
시어머니가 만든 맛이 안난다는 것이었다.
그저 가벼운 반찬 투정이라고 볼 수도 있었지만
시아버지는 진심으로 짜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된장찌게가 나올 때 마다 며느리를 욕했다.
며느리는 정성을 쏟아 보기도 하고
갖가지 요리책이며, 다른 사람의 조언을 참조하여
온갖 노력을 다 기울였다.
하지만, 시아버지는 "이 맛이 아니다" 라며 짜증만 낼뿐이었다.
도무지 가족간의 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집안에서
하루 이틀 이런 일이 계속 되다보니
며느리는 가슴이 답답해져서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며느리는 홧김에 농약을 시아버지가 먹을 된장찌게에 들이부었다
농약을 넣은 된장찌게가
시아버지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자
순간 며느리는 정신이 번쩍 들어 얼굴표정이 사색이 되었다
된장찌게를 삼킨 시아버지는 놀란듯 멍한
표정으로 며느리를 바라보았다
한참 만에 시아버지가 말했다
"오늘은 희한하게도 니 시어머니가 내게 해주던 맛이랑 똑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