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남아있는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3)

꾸꾸까까2012.11.16
조회22,531

 

 

 

세번째 이야기 고고합니다윙크

앞에는 너무 흔한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서..ㅜㅜ

뒤 쪽으로 갈수록 흔하지 않는게 많은것 같아융ㅋㅋ..

 

아.. 그리고 답 다음편에 쓰는거 걍 안할라구여ㅋㅋ

그게 편할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저는 말을 잘 들으니까요음흉

 

 

 

 

 

출처 : [왕소심곰돌이]

http://blog.naver.com/wjsekwjs11

 

 

 

 

 

1)

저는 일산에서 살다가 5년 전에 마포구로 이사 왔습니다.

마포로 이사 온지 딱 한달 째 되던 날,

주택창문으로 빨간 종이비행기가 날아 들어왔습니다.

저는 그 종이 비행기를 펴보았습니다.

"안"이라는 글자가 써져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군아, 니네 집 혹시 54번지 아니야?"

"응. 맞는데 왜?"

친구들은 놀란 듯 했죠.

"야 그 집 있잖아, 전 집주인이 좀 정신이 이상했데."

"그게 뭐가."

"그 주인이 밤마다 비행기를 날리는데,

비행기 10장을 받은 사람은 항상 이사 갔다니까?"

저는 "뭔 개소리야.." 하며 아랑곳 하지 않앗죠.

그날 밤,

방에서 혼자 만화를 보고 있는데 뭔가 붉은 게 떨어지더군요.

그 비행기였습니다.

이번엔 기분이 나빳죠.

그래서 창고를 비우고 그곳을 방으로 썼습니다. 그러다 8일쯤 뒤,

전 방에 두고 온 만화가 있어서 찾으러 갔습니다.

 

저는 흠칫 놀랐습니다. 그곳에는 8개의 비행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을 방으로 가져와 하나하나 펴서 순서를 맞춰보았습니다.

 

 

.

.

.

.

 

경악했습니다.

 

 

 

 

 

 

 

 

"안"

"나"

"가"

"면"

"죽"

"여"

"버"

"리"

"겠"

"어"

 

 

라는 문구가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2)

내친구에게 실제로 있엇던일이야

 

내친구가 어느때 처럼 야자를 하고 있엇대

근데 갑자기 이상한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야

그래서 화장실로 가서받앗대

 

근데 전화한사람이 경찰서더래

 

" 여보세요 ? 거기 00고등학교 0학년0반 000학생이시죠?"

이러더래 그래서 깜짝 놀라서 "네 저맞는데요 왜 그러세요?"

 

그랫더니 경찰분이하는말이 010-3425-0000 이라는번호로 전화가 온적이 있냐고 묻더래

걘 그런전화를 받은적이 없어서 없다고 그랫대

그니까 경찰이 한번찾아보라고 말하더니 전화를 끊더래

 

그래서 걔가 옛날 기록을 다찾아서 봣는데 그번호가 잇는거야!

걔가 무슨일일까 겁이나서 떨고있는데 다시전화가 오더래

 

" 아 000학생 그전화 왓던거 확인햇나요?"

그래서 확인햇다고 뭐냐고 물엇더니 경찰이하는말

 

"그 번호.. 강호순이 죽인 여자 중에 한분 번호예요.."

 

그래서 내친구 그거듣고 한참을 멍때리다가 울었대

 

그니까 그여자분이 납치되서 죽기직전에 아무번호나 눌러서

살아볼려고 그러시다가 강호순한테 걸려서 죽게된거래

 

근데 하필 아무번호누른게 내친구고.

 

 

 

 

3)

서로 다른 고등학교를 가게 되었지만 친하게 지내는 중학교 동창이 있다.

어느 날 녀석이 입원해서 문병 갔다.
평소 건강했던 녀석이라 조금 놀랬다.
병실에 가니 친구는 자고 있었다.
깨우기도 뭣해서 기다리기로 했다.

머리맡을 보니 백 마리 정도의 종이학이 매달려 있었다.
가까이 보니 반 친구들이 보냄. 이라고 써져 있었다.
워낙 붙임성이 좋고 활발한 녀석이라서 고등학교 가서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나 보다.
그런 모습에 조금 시샘이 나기도 했다.

손으로 만져보려고 하자 두 마리가 떨어졌다.
친구에게 안 좋은 일이라도 생길까봐 당황해서 급히 주웠다.

종이학을 줍는데,
종이학 속에 글씨가 보인다.
뭔가 쓰여 있는 것 같아서 열어 보았다. 두 마리 모두 이렇게 쓰여 있었다.

'죽어 버려! 죽어 버려!'

 

 

 

 

4)

 

 

 

 

 

4)

오늘도 또 상사에게 야단 맞았다. 직장 동료 사이에서 상당히 평판이 나쁜 대머리다.


'날 스토킹하는 범인이 그 녀석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귀가했다
집이라 해도 거실 + 주방 그리고 침실의 싸구려 아파트
창문도 거실에 밖에 없다.
뭐, 그 만큼 싸니까.
현관 열쇠를 열고 들어 가 불을 켜곤 깜짝 놀랐다.
거실에 있던 서랍장이 엉망으로 뒤집혀져 있었다.

아, 그러고 보니 아침에 급하게 나온다고 현관문 열쇠 잠그는 걸 잊고 나왔네……

빌어먹을!! 창은 전부 제대로 잠겨 있으니, 분명 현관으로 들어왔을 것이다
아~ 기분 나빠~ 화나, 안 그래도 짜증나는데.
이제 오늘은 지쳤어.저녁밥은 생각도 없고, 경찰에는 내일 신고해야지…

현관 문이 잠긴 걸 확인하고 침실로 향했다.

해석&이유 : 현관문을 열고 갔는데, 열쇠로 현관문을 열었군요.

스토커는 밖에 나가서 현관을 다시 잠글 수 없죠. 열쇠가 없으니까요

한마디로 지금 현관문을 잠그고 누군가가 집에 있는거가 되겠죠

예를들면 침실이라던지..

 

 

 

5)

이 이야기는 실화이야기입니다.

 

어떤 여학생이 야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이었다.

집을 다와서 엘리베이터를 탓고,그여학생옆엔 또다른 어떤 여고생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있었다.

 

여학생은 엠피쓰리를 듣고있었는데 그때 자우림의 노래 '낙화'가 나와서 그저 듣고있었다.

그런데 여학생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탓던 여고생이 얼굴을 숙이고 있어서 머리카락으로 얼굴이 가려져있었다.

그순간 엠피쓰리를 듣던 여학생은 낙화 가사랑 같이 듣고 있으니

갑자기 너무 무서워져서 여학생은 아무층수를 눌러서 내려버렸다.

"아 무서워 죽을뻔했네" 여학생은 아무생각없이 엠피쓰리 봤는데 이어폰은 뽑아져있었다.

 

 

첫번째이야기에대해서 이해가안가신분께 약간의 Tip

 

 

 

우선 낙화란 노래는 故유진희씨사건(2005년)이야기로 알고계신분이많은데 절때아니고요 자우림씨의 낙화는 2집 연인에 수록되어있고, 발매일은 1998년 11월 20일입니다.

 

 

1) 故김해연씨라는분의 유서

자우림씨 팬이였다고 하는분들도 계시고

돌아가시기 전에 작곡가에게 전해줬다는말도 있지만

작곡가에게 전해준다는건 친분이 없는이상

솔직히 불가능, 생판모르는사람이 유서 줄테니까 노래로 만들어달라는건..

 

2)학교에서 왕따에 시달린 한소녀가 유서를 남기고 투신을 하였는데

그 어머니가평소 자우림씨의 광팬임을 알고 자우림에서 전해져 그 노래가 탄생되었다고도 함.

낙화는 실제 대구의 성명여자중학교에서 왕따를 견디지 못해 자살한 여학생의 유서를 바탕으로 한거라고 합니다.

이 루머들의 공통점은 왕따입니다.왕따가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깨닫습니다.

만약 故김해연씨의 일이 맞다면 대구의 성명여자중학교에서왕따를 견디지 못해 자살하여 유서로

노래가 탄생된걸 지도 모르죠,벌써 9년이 지났고 대구 성명여자중학교에그리 자랑스러운 사실은 아니므로

故김해연씨의 이름을 찾는건 좀 힘들것 같습니다.

1998년에 이미 인터넷이 도입되고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난 후지만서도 지금처럼 많이 사용되진 않아서

인터넷에서 故김해연씨라는분의 이야기는 찾기 거의 희박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2005년도에 발생한 故유진희씨의 사건은 이미

인터넷이 많이 대중화 되었기 때문에 피해자 주의분들이 인터넷을 통해 진실을 밝히신거구요

자우림씨는 90년도에 이슈였던 왕따문제를 토픽으로 삼으신걸지도 모르죠.

그당시 낙화가 나왔을때는 청소년자살을방조하는 내용이라는 이유로 방송 불가판정을 받았구요밑에 글을 보면 아시다 시피

"자우림은 올해 자살을 방조하고 과격한 노래말로 '일탈', '낙화' 등 총 9곡에 대해 방송 불가판정을 받았다."라고 하는데

그당시에는 꽤 큰 충격이였을 겁니다.

 

 

 


낙화 가사:)


모두들 잠든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우우 우우 엄마 미안해요

아무도 내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난 달아날 수 없어요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이제는 날 좀 내버려두세요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이제는 날 좀 내버려두세요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이제는 날 좀 내버려두세요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모두들 잠든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내일 아침이면  아무도 다시는
나를 나를......

 

출처:지식인

 

 

 

 

 

 

6)

실화입니다......

 

어떤사람이 공부를하고있었는데 그사람의 책상이 도넛을 반으로 짜른 모양이었다.

그런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다 너무 피곤해서 중간에 오른쪽으로 기대서 자고있었다.

그런데 자다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 눈을 딱 뜨는순간 자기 허리에 저승사자가 앉아있었다고한다.

자기 책상옆엔 큰 창문이 하나잇었는데 저승사자가 자기 허리에 앉아서 그 창문을 멍하니 보고있었다고한다.

그래서 "어떡하지.."이러고있는 순간 갑자기

저승사자의 눈에서 눈동자만 쓱 자기쪽으로 돌리더니 그사람과 눈이 맞추어졌다.

 

 

 

 

 

 

 

7)

이거 실화입니다.

 

어떤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 할아버지가 암에 걸려서 이제 나을수없다는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나오셔서 집으로 갔어요.

어느날 그 여자가 새벽에 목이너무말라서 깻대요.그래서 물을 마시러나갔는데 할아버지방문이열려있었데요.

할아버지는 위독하셔서 일어나실수도없데요.

그래서 놀래서 할아버지방에 가까이 갔는데  거동도 할수없으셨던 할아버지가 벌떡 일어나 앉으셔서

누구랑 얘기를하고있었데요..막두런두런이야기는 하고있는데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고 그래서 어떡하지.. 하다가 그냥 결국 방에들어가서 잤데요.

그런데 그다음날아침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해석&이유 : 결론적으론 어젯밤에 앉아서 얘기한 사람은 저승사자이다.저승사자가 할아버지를

데리고간것이아니면 귀신의 장난일지도 모른다.

 

 

 

 

8)

이것도실환데요...어떤쭉빵인 분이 쓰신글인데 지식인에 올리네요 ㅈㅅ무튼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분 도덕쌤이해준얘기라는데 그 도덕쌤이 잠을 자고있었데요.그런데 꿈에서 자기가 긴벤치에 앉아있는데

자기 옆에 어떤 진짜 잘생긴남자가 앉아있었대요.그래서 오 ~ 이러면서 그 남자랑 대화를 했어요.

그쌤은 이게 꿈인거 알고있었거든요.그런데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은거임.

그래서 깨면 다시 꿈 이어서 못꾸니까 참을수있을때까지 참았데요.

근데 도저히 이제 못참을것같아서 남자한테 나 화장실쫌 갔다올께 이러면서 깻데요.

그래서 화장실갔다가 어차피 이어서 못꿀꺼 아니까 그냥 물도 마시고 잤데요.

그런데 아까전 그 꿈과 똑같은 상황에 남자가 앉아있는거에요. 그래서 어? 이러고있는데 남자가하는말.

" 화장실갔다온다너니 물은 왜 마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