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그 자리에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먼곳까지 와서는 돈 떼먹힌게 아까워서 좀만 더 올라가보기로 결심했다.
조금 더 올라가자 양갈래길이 나왔는데 한쪽은 계속 올라가는 등산로였고, 한쪽은 조금 멀리 집이 한채 보이는 길이였다.
혹시 저 집에 사는 여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기사는 얼른 집을 향해 뛰어갔다.
멀리서 볼 때 와는 다르게 가까이 다가가자 꽤 크고 멋진 집이였다.
다행히도 집에 불은 켜져있었다.
기사는 조심스레 다가가 집 문을 두드렸다.
조용하다.
역시 몇번을 두드려도 계속 조용하다.
이상하게 생각한 기사는 현관문에 달린 렌즈구멍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
정확히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집안은 온통 빨간색이였다.
조금 무서워진 택시기사는 뒷걸음질쳐서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산을 내려가기로했다.
돈 떼인것도 나름 속상하지만 자꾸 소름돋는 여자에 빨간방이였던 기분나쁜 집이 생각이나서 기분이 나빠져서 괜히 혼자 투덜대며 산을 내려오던 기사는 산 입구에서 아까 마주쳤던 이상한 할아버지를 보았다.
"어?? 아...안녕하세요."
"...이제 내려오는가? 내가 분명히 아까 그냥 가랬잖는가."
"아..예....그게....하핫;;"
"......보아하니 탈없이 무사히 내려왔으니 다행이지....요즘 젊은것들은 말을 안들어서...이~쯔쯔쯧....."
뒤돌아서며 중얼거리는 할아버지의 말에 기사는 덜컥 이상한 의문점이 들었다.
"하...할아버지. 무사히 내려왔다뇨?? 무슨말씀이세요??"
"........자네......산 중턱에 집 갔다왔지??"
"네."
"불 켜져있던가??"
"??....네."
"...역시........자네 죽을뻔했어!!"
"???!!!! ...무...무슨??"
"그 집 현관문 열었으면 자네 죽었다고!!"
"!!!....그 여자....살인자인가요??!! 시...신고를!!"
"소용없어."
"무슨말씀이세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하아.....매해마다 이 날은 꼭 비가내려...아이러니하구먼........
전에는 저 집에서 젊은 딸아이랑 아버지랑 둘이 살았지. 즈그 어미는 애낳다가 죽은가벼. 둘이 나름 행복하게 잘 살더니만....
10년전 이 날이였지...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밤에 택시타고 집에 온 딸이 택시비가 모자라서
집에 가서 돈 찾아와서 드린다하고는 택시기사랑 같이 집 앞까지 갔나봐.
늦은시각에 등산객이 있을턱이 없고, 집에는 딸애 아버지랑 딸 뿐이니.....
젊은 택시기사가 딸애한테 욕심이 생겨서는 딸애 아비를 죽이고 여자를 강간했다네."
"저...저런...!!!"
"그리고는 혹시나 나중에 자기를 신고하고는 자신의 얼굴을 알아볼까봐 딸의 그 두 눈을 파버렸다네."
"!!!!!!!!!!!"
"나중에 그 집에 반찬갖다주려 들린 마을사람이 발견해서 병원에 데려갔지만 이 이야기만 전해주고는 결국 딸애는 죽어버렸지."
"......그렇군요........하지만 그게 그 여자랑 무슨....."
"그 여자....죽고나서는 매 해마다 택시기사를 집으로 끌고와.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택시기사가 만약 자신을 괴롭히고, 아버지를 죽였던 그 놈의 목소리거나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는 택시기사면 모조리 죽였다네. 벌써 7명이나 당했다네."
"!!!!!!!!.....후우...;;; 소름돋는군요......"
"크크크크크.....내가 더 소름돋게 해줄까??"
"무...무슨;;;"
"전기도 끊긴 집에 불이 들어온것도 놀랍지만....자네 그 집 현관문 안을 들여다 봤나??"
"아...네....렌즈구멍으로....붉은...."
"크크크크.....그 붉은빛.....그 아이의 눈일세....."
"!!!!!!!!!!!!!!!!!!!"
해석&이유 : 얇은 철문을 사이로 두 눈이 파인 여자귀신과 택시기사가 서로 마주보고 있었다는 말
2) 지나가던 토마토(ehfhfh108)님의 제보
*지나가던 토마토님의 실화입니다*
이 사건은 제가 겪은 실화 입니다. 예전에 제가 집에서 자려고 베개에 누워 자려고 했습니다. 동생은 밖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었구요. 저는 이제 막 잠들려고 하는데 위에서 손가락으로 "딱"치는 소리가 계속 나는 거예요 . 근데 저의 집 위에는 창문이 있었어요 . 그 창문은 아무도 못들어오는 창문이었죠. 근데 계속 "딱 딱"소리가 나는 거예요. 저는 공사하나 싶어 그냥 그 소리를 무시했어요. 하지만 위에서 나는 소리가 갑자기 귀옆에서 나는 거예요. 전 무서웠지만 참고 무시했어요.
그런데 그 소리가 계속 옆에서나고 그리고 발 아래서 들리는 거예요 . 전 계속 무시했구요 . 그리고 그 소리가 문 쪽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그리고 전 그 소리를 똑똑히 들었다 . "쳇" 이라는 소리가 나고 그 다음 에는 소리가 완전히 멈추었어요
과연 그 소리는 무엇일까요?
3)
소년이 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교문을 나서는데 지갑이 떨어져 있었다. 지갑 안을 보니 지폐가 가득했다. 소년은 경찰서로 가지 않고 지갑을 가지고 가려고 했다. 그 때 교문 근처에서 젊은 여자가 뭔가를 찾고 있었다. 아마도 지갑을 찾는 것 같았다. 소년은 뻔뻔하게 물었다.
"뭘 찾으세요?"
"이 근처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것 같아…."
소년은 지갑이 자신의 주머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함께 찾기로 한다. 몇 분 정도 지났다. 소년은 이제 발을 빼려고 말했다.
"이 정도로 찾았는데 없으면
여기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잃어버린 거 아니세요?"
그러자 여자가 차가운 목소리로 말한다.
"아냐, 내 지갑 주운 사람 알고 있거든."
4) 지나가던 토마토(ehfhfh108)님의 제보 어떤 남자가 인터넷을 하고 잠시 쉬려고 눈을 붙쳤는데 일어나보니 코드가 다 빼져 있는 것이예요.
남자는 그냥 무시하고 다시 인터넷을 키고 또 졸려서 잤는데 또 코드가 빼져 있는 거예요.
남자는 무서워서 퇴마사를 불렀죠. 그리고 퇴막사가 집으로 찾아왔죠.
퇴마사가 하는 말이 범인은 꼬마 아이 귀신 이었데요.
사연은 "옛날에 엄마랑여기집에 같이 살았는데 코드 땜에 불이나서 여기서 죽었다고 이 사람도 그렇게 죽을까봐 코드를 빼주는 거라고...."
어떤 여성이 혼자 차를 몰고 밤길을 달리고 있었다. 차를 몰던 도중 갑자기 앞쪽에 바위가 떨어져서 급하게 차를 세웠다. 그리고는 무사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주위를 살펴보고는
안심을 하고 다시 차를 운전하며 길을 가기 시작했다.
그때 얼마지나지 않아 어떤 차 한대가
그녀의 차 옆쪽에 바짝 달라붙었고
여성은 자신을 해하려는 사람인줄 알고 속력을 높히려던 찰나에
옆차의 창문이 열리면서 운전자의 얼굴이 보이더니
그 차를 타고있던 운전자는 빨리 창문을 닫고
자신이 운전하는 대로 하라고 소리쳤다.
여성은 영문도 모른채 옆차가 시키는 대로 따라했는데
마치 술에 취한듯 앞쪽에 있는 차가 지그재그로 운전을 하는 것이었다.
영문도 모른채 차를 몰던 도중 갑자기 차의 지붕위에
뭔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고 놀란 여성이 뒤를 돌아보니
입에 칼을 문 한남자가 차 지붕에서 떨어져 있었다.
6) 만년삼(whdwjq1004)님의 제보
*만념삼님이 직접만드신 이야기입니다.*
채식주의자(어떤책에서 본퀴즈를 활용한것 입니다..)
한남성이 서울의 한동네에 이사를 왔다. 25세의 마른 편이고,평범하였다.
특이한건 그가채식주의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맨날 상추와 깻잎을 사갔고 단골이되었다. 이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이사오기전 불의의 사고로 죽었다고 하였다. 사람들은 모두 그일을 딱하게 생각하였다. 그런데 이상한점은 점점살이찌는 것이다. 살짝마른편이었던 그가 살짝얼굴과 몸에 살이찐것같다 . 하지만 사람들은 상관하지않았다.
그런데 이사온지 4일후..남자가 살인자로 경찰서에갔다. 마을사람들은 놀랐다.아주평범했던 남자가 살인마였다니!! 하지만 저번에도 서울에살았다고 한그는 이서울에서 시체를 어디묻었는지 궁금할따름이었다. 마을사람들은 궁금함을 참지못하고 그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집안은평범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고... 런닝머신한대가 있었고 상추와 깻잎이 조금남아있었다. 마을사람들은 실망하며 돌아가려는데 눈에 보이는 것이있었다.
"고기구이 소스"
해석&이유 : 이사오기전 남자는 여자를 죽이고 냉장고에 넣어놓았던것이다 그다음 런닝머신으로 운동해서 배가고프게하고 깻잎과 상추로 여자의 육신을 구어 고기소스로 간을한후 먹으면서 증거인멸을한것이다...
7) 푸룬(ekfr512)님의 제보
어떤 여성이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한참을 찾고있었는데 전화를 걸어도 받지를 않고 하여 '아 누가 훔쳐갔나보다'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걸었는데 중년 남성의 목소리가 받았다. 여성은 깜짝 놀라 혹시 핸드폰 주우셨냐고 돌려받을 장소랑 날짜 약속까지 잡고 감사하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여성은 자신의 핸드폰을 찾았다.
침대밑에서
8)
숫자를외우는아이.
한 아파트의 경비로 근무하는 이선달씨는 꼬마 여자아이가 아파트 옥상 난간에서 팔짝팔짝 뛰는 것을 보았다.
"99,99,99......"
아이는 쉴새없이 99라는 숫자를 중얼대고 있었다. 이씨는 아이가 떨어질까봐 조바심이 났다.
"아저씨, 거기 왜 서 있어요? 이리 와서 밑 좀 보세요~"
"그래, 갈 테니 거기 조심히 있거라~!!!"
이씨는 여자아이를 끌어 내리려고 난간 옆으로 다가갔다.
그 순간
무지막지한 힘에 밀려 이씨는 그만 33층짜리 아파트 밑으로 떨어졌다.
혼자남은 아이는 씨익 웃으며 이렇게 중얼거렸다.
"100!!! 드디어채웠다~!!!! 100..100..."
"100....100...100....100..."
9)
어느 주택가에 마라톤 선수의 유령이 나온다고 한다. 밤에 자고 있는데, 갑자기 선수가 벽에서 나타나 반대편 벽으로 달린다고한다.
사람들의 이야기론, 몇 년 전에 마라톤 대회에서 갑자기 심장마비에 걸려서 완주를 하지 못한 사람이라한다.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유령이 나타나는 자체가 무섭고 민폐인듯하다.
그런데 어느날, 새로 이사 온 사람이 그 유령을 사라지게 했다.
매일같이 나타나 벽에서 벽으로 달리는 유령이 신경쓰인 그 사람은 방에 흰 테잎을 길게 쳤다.
블로그에 남아있는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4)
아악.. 한번에 너무 많이 올리는것 같아요....
오늘은 이것 까지만 올리고 그만 올릴게요:)
아 답이나 해석이 있는 이야기를 그냥 올리는게 좋을지...
예상을 하게하고 다음편에 답을 공개를 하는것이 좋을지........핰
해석이나 답이 있는 글이 전부다 있으면 그냥
다음편에서 공개하기로 해야하겠어요.........ㅜ_ㅜ
그..그래야..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그럼 저는 4편올리고 다시 일하러 가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출처 : [왕소심곰돌이]
http://blog.naver.com/wjsekwjs11
1) 부농돌고래(bear6741)님의 제보
비오는 어느 늦은 저녁...
한 택시기사가 마지막 손님이라 생각하고 길을 세웠다.
약간 창백한 얼굴로 평상복을 입은 젊은 아가씨가 탔다.
"어디로 태워드릴까요??"
"......▲▲산 입구요."
이 늦은밤에...더군다나 비가 오는데 왜 산에 가겠다는건지 어리둥절했지만 손님이 원하니깐 이라며 대충 넘기기로했다.
택시기사는 '그 흔한 가방이나 핸드폰도 없이 저러고 돌아다니는건 뭘까....산에는 왜 가는걸까....말이라도 걸어볼까...'
등등 갖은 생각을 하며 거울을 통해 힐끔힐끔 그 여자를 쳐다봤지만, 검은 긴머리가 얼굴을 가리고있어 왠지 모를 오싹함에 생각만으로 그쳤다.
산 입구에 다 다를 때 까지도 그 여자는 미동도 않고 창 밖을 보고있었다.
이윽고 산 입구에 다 다른 기사는 돈을 받으려고 여자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그런데 여자가 돈도 안내고 그냥 차에서 내리는게 아닌가??
기사는 이게 뭔가 멍~해있다가 얼른 차에서 내려 산 입구로 걸어가는 여자를 불렀다.
"이..이봐!! 아가씨!!! 어이!! 돈은 내고 가야지~!!!!"
그 여자는 기사의 외침이 들리지도 않는지 계속 산 깊숙히 들어가고있었다.
당황한 기사는 얼른 그 여자를 쫓아 산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분명히 자신은 그 여자를 따라잡으려 뛰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걷고있는 여자는 더 멀어지고있었다.
결국에는 여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어지자 발걸음을 멈추고 여자가 사라져버린 길만 멍하니 바라보고있었다.
그때 여자가 사라진 저 길쪽에서 빛이 보였다.
한 할아버지 한분이 렌턴을 들고 산길을 내려오시는것이였다.
"할아버지, 뭐좀 여쭤볼께요."
".....뭔가??"
"혹시 방금전에 내려오시면서 젊은여자 한명 못보셨어요? 긴 검은생머리에 약간 창백한 여자였는데..."
"...!!..........못봤네만.....괜한 헛걸음말게. 비도오고 밤도 늦었는데 산속에서 헤매지나말고 이만 내려가게나."
약간 화가난듯 퉁명스레 한마디 던지고는 할아버지는 먼저 산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기사는 그 자리에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먼곳까지 와서는 돈 떼먹힌게 아까워서 좀만 더 올라가보기로 결심했다.
조금 더 올라가자 양갈래길이 나왔는데 한쪽은 계속 올라가는 등산로였고, 한쪽은 조금 멀리 집이 한채 보이는 길이였다.
혹시 저 집에 사는 여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기사는 얼른 집을 향해 뛰어갔다.
멀리서 볼 때 와는 다르게 가까이 다가가자 꽤 크고 멋진 집이였다.
다행히도 집에 불은 켜져있었다.
기사는 조심스레 다가가 집 문을 두드렸다.
조용하다.
역시 몇번을 두드려도 계속 조용하다.
이상하게 생각한 기사는 현관문에 달린 렌즈구멍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
정확히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 집안은 온통 빨간색이였다.
조금 무서워진 택시기사는 뒷걸음질쳐서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산을 내려가기로했다.
돈 떼인것도 나름 속상하지만 자꾸 소름돋는 여자에 빨간방이였던 기분나쁜 집이 생각이나서 기분이 나빠져서 괜히 혼자 투덜대며 산을 내려오던 기사는 산 입구에서 아까 마주쳤던 이상한 할아버지를 보았다.
"어?? 아...안녕하세요."
"...이제 내려오는가? 내가 분명히 아까 그냥 가랬잖는가."
"아..예....그게....하핫;;"
"......보아하니 탈없이 무사히 내려왔으니 다행이지....요즘 젊은것들은 말을 안들어서...이~쯔쯔쯧....."
뒤돌아서며 중얼거리는 할아버지의 말에 기사는 덜컥 이상한 의문점이 들었다.
"하...할아버지. 무사히 내려왔다뇨?? 무슨말씀이세요??"
"........자네......산 중턱에 집 갔다왔지??"
"네."
"불 켜져있던가??"
"??....네."
"...역시........자네 죽을뻔했어!!"
"???!!!! ...무...무슨??"
"그 집 현관문 열었으면 자네 죽었다고!!"
"!!!....그 여자....살인자인가요??!! 시...신고를!!"
"소용없어."
"무슨말씀이세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하아.....매해마다 이 날은 꼭 비가내려...아이러니하구먼........
전에는 저 집에서 젊은 딸아이랑 아버지랑 둘이 살았지. 즈그 어미는 애낳다가 죽은가벼. 둘이 나름 행복하게 잘 살더니만....
10년전 이 날이였지...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밤에 택시타고 집에 온 딸이 택시비가 모자라서
집에 가서 돈 찾아와서 드린다하고는 택시기사랑 같이 집 앞까지 갔나봐.
늦은시각에 등산객이 있을턱이 없고, 집에는 딸애 아버지랑 딸 뿐이니.....
젊은 택시기사가 딸애한테 욕심이 생겨서는 딸애 아비를 죽이고 여자를 강간했다네."
"저...저런...!!!"
"그리고는 혹시나 나중에 자기를 신고하고는 자신의 얼굴을 알아볼까봐 딸의 그 두 눈을 파버렸다네."
"!!!!!!!!!!!"
"나중에 그 집에 반찬갖다주려 들린 마을사람이 발견해서 병원에 데려갔지만 이 이야기만 전해주고는 결국 딸애는 죽어버렸지."
"......그렇군요........하지만 그게 그 여자랑 무슨....."
"그 여자....죽고나서는 매 해마다 택시기사를 집으로 끌고와.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택시기사가 만약 자신을 괴롭히고, 아버지를 죽였던 그 놈의 목소리거나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는 택시기사면 모조리 죽였다네. 벌써 7명이나 당했다네."
"!!!!!!!!.....후우...;;; 소름돋는군요......"
"크크크크크.....내가 더 소름돋게 해줄까??"
"무...무슨;;;"
"전기도 끊긴 집에 불이 들어온것도 놀랍지만....자네 그 집 현관문 안을 들여다 봤나??"
"아...네....렌즈구멍으로....붉은...."
"크크크크.....그 붉은빛.....그 아이의 눈일세....."
"!!!!!!!!!!!!!!!!!!!"
해석&이유 : 얇은 철문을 사이로 두 눈이 파인 여자귀신과 택시기사가 서로 마주보고 있었다는 말
2) 지나가던 토마토(ehfhfh108)님의 제보
*지나가던 토마토님의 실화입니다*
이 사건은 제가 겪은 실화 입니다.
예전에 제가 집에서 자려고 베개에 누워 자려고 했습니다.
동생은 밖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었구요.
저는 이제 막 잠들려고 하는데 위에서 손가락으로 "딱"치는 소리가 계속 나는 거예요 .
근데 저의 집 위에는 창문이 있었어요 .
그 창문은 아무도 못들어오는 창문이었죠.
근데 계속 "딱 딱"소리가 나는 거예요.
저는 공사하나 싶어 그냥 그 소리를 무시했어요.
하지만 위에서 나는 소리가 갑자기 귀옆에서 나는 거예요.
전 무서웠지만 참고 무시했어요.
그런데 그 소리가 계속 옆에서나고 그리고 발 아래서 들리는 거예요 .
전 계속 무시했구요 .
그리고 그 소리가 문 쪽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그리고 전 그 소리를 똑똑히 들었다 .
"쳇" 이라는 소리가 나고 그 다음 에는 소리가 완전히 멈추었어요
과연 그 소리는 무엇일까요?
3)
소년이 수업 끝나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교문을 나서는데 지갑이 떨어져 있었다.
지갑 안을 보니 지폐가 가득했다.
소년은 경찰서로 가지 않고 지갑을 가지고 가려고 했다.
그 때 교문 근처에서 젊은 여자가 뭔가를 찾고 있었다.
아마도 지갑을 찾는 것 같았다.
소년은 뻔뻔하게 물었다.
"뭘 찾으세요?"
"이 근처에서 지갑을 잃어버린 것 같아…."
소년은 지갑이 자신의 주머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함께 찾기로 한다.
몇 분 정도 지났다.
소년은 이제 발을 빼려고 말했다.
"이 정도로 찾았는데 없으면
여기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잃어버린 거 아니세요?"
그러자 여자가 차가운 목소리로 말한다.
"아냐, 내 지갑 주운 사람 알고 있거든."
4) 지나가던 토마토(ehfhfh108)님의 제보
어떤 남자가 인터넷을 하고 잠시 쉬려고 눈을 붙쳤는데 일어나보니 코드가 다 빼져 있는 것이예요.
남자는 그냥 무시하고 다시 인터넷을 키고 또 졸려서 잤는데 또 코드가 빼져 있는 거예요.
남자는 무서워서 퇴마사를 불렀죠. 그리고 퇴막사가 집으로 찾아왔죠.
퇴마사가 하는 말이 범인은 꼬마 아이 귀신 이었데요.
사연은 "옛날에 엄마랑여기집에 같이 살았는데 코드 땜에 불이나서 여기서 죽었다고 이 사람도 그렇게 죽을까봐 코드를 빼주는 거라고...."
참 훈훈한 이야기죠 이건 실화 입니다.
왕소곰曰 : 아이것도 훈훈하긔 ㅠㅠㅠㅠㅠ이런이야기는 무서운거아닌데 우뜩해야해........아놔ㅠㅠㅠㅠㅠ
5)
미국에서 일어났던 실화이다.
어떤 여성이 혼자 차를 몰고 밤길을 달리고 있었다.
차를 몰던 도중 갑자기 앞쪽에 바위가 떨어져서 급하게 차를 세웠다.
그리고는 무사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주위를 살펴보고는
안심을 하고 다시 차를 운전하며 길을 가기 시작했다.
그때 얼마지나지 않아 어떤 차 한대가
그녀의 차 옆쪽에 바짝 달라붙었고
여성은 자신을 해하려는 사람인줄 알고 속력을 높히려던 찰나에
옆차의 창문이 열리면서 운전자의 얼굴이 보이더니
그 차를 타고있던 운전자는 빨리 창문을 닫고
자신이 운전하는 대로 하라고 소리쳤다.
여성은 영문도 모른채 옆차가 시키는 대로 따라했는데
마치 술에 취한듯 앞쪽에 있는 차가 지그재그로 운전을 하는 것이었다.
영문도 모른채 차를 몰던 도중 갑자기 차의 지붕위에
뭔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고 놀란 여성이 뒤를 돌아보니
입에 칼을 문 한남자가 차 지붕에서 떨어져 있었다.
6) 만년삼(whdwjq1004)님의 제보
*만념삼님이 직접만드신 이야기입니다.*
채식주의자(어떤책에서 본퀴즈를 활용한것 입니다..)
한남성이 서울의 한동네에 이사를 왔다.
25세의 마른 편이고,평범하였다.
특이한건 그가채식주의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맨날 상추와 깻잎을 사갔고 단골이되었다.
이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이사오기전 불의의 사고로 죽었다고 하였다.
사람들은 모두 그일을 딱하게 생각하였다.
그런데 이상한점은 점점살이찌는 것이다.
살짝마른편이었던 그가 살짝얼굴과 몸에 살이찐것같다 .
하지만 사람들은 상관하지않았다.
그런데 이사온지 4일후..남자가 살인자로 경찰서에갔다.
마을사람들은 놀랐다.아주평범했던 남자가 살인마였다니!!
하지만 저번에도 서울에살았다고 한그는 이서울에서 시체를 어디묻었는지 궁금할따름이었다.
마을사람들은 궁금함을 참지못하고 그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집안은평범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고...
런닝머신한대가 있었고 상추와 깻잎이 조금남아있었다.
마을사람들은 실망하며 돌아가려는데 눈에 보이는 것이있었다.
"고기구이 소스"
해석&이유 : 이사오기전 남자는 여자를 죽이고 냉장고에 넣어놓았던것이다
그다음 런닝머신으로 운동해서 배가고프게하고 깻잎과 상추로 여자의 육신을 구어 고기소스로 간을한후
먹으면서 증거인멸을한것이다...
7) 푸룬(ekfr512)님의 제보
어떤 여성이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한참을 찾고있었는데
전화를 걸어도 받지를 않고 하여 '아 누가 훔쳐갔나보다'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걸었는데
중년 남성의 목소리가 받았다.
여성은 깜짝 놀라 혹시 핸드폰 주우셨냐고 돌려받을 장소랑 날짜 약속까지 잡고 감사하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여성은 자신의 핸드폰을 찾았다.
침대밑에서
8)
숫자를외우는아이.
한 아파트의 경비로 근무하는 이선달씨는 꼬마 여자아이가 아파트 옥상 난간에서 팔짝팔짝 뛰는 것을 보았다.
"99,99,99......"
아이는 쉴새없이 99라는 숫자를 중얼대고 있었다. 이씨는 아이가 떨어질까봐 조바심이 났다.
"아저씨, 거기 왜 서 있어요? 이리 와서 밑 좀 보세요~"
"그래, 갈 테니 거기 조심히 있거라~!!!"
이씨는 여자아이를 끌어 내리려고 난간 옆으로 다가갔다.
그 순간
무지막지한 힘에 밀려 이씨는 그만 33층짜리 아파트 밑으로 떨어졌다.
혼자남은 아이는 씨익 웃으며 이렇게 중얼거렸다.
"100!!! 드디어채웠다~!!!! 100..100..."
"100....100...100....100..."
9)
어느 주택가에 마라톤 선수의 유령이 나온다고 한다.
밤에 자고 있는데, 갑자기 선수가 벽에서 나타나 반대편 벽으로 달린다고한다.
사람들의 이야기론, 몇 년 전에 마라톤 대회에서 갑자기 심장마비에 걸려서 완주를 하지 못한 사람이라한다.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유령이 나타나는 자체가 무섭고 민폐인듯하다.
그런데 어느날, 새로 이사 온 사람이 그 유령을 사라지게 했다.
매일같이 나타나 벽에서 벽으로 달리는 유령이 신경쓰인 그 사람은 방에 흰 테잎을 길게 쳤다.
그리고 그날 밤, 유령이 나타나는걸 기다렸다.
역시나 유령은 벽에서 나타났는데, 달리면서 흰 테잎을 통과했다.
순간
"고맙습니다. 이제 더 이상 후회는 없습니다..."
라며 사라졌다.
그 후 그 유령을 본 사람은 없다한다.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왕소곰曰 : 훈훈하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