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에서 일하시는분 봐주세요!!

별님2012.11.16
조회3,731

저는  현재 세븐일레븐에서 야간 타임으로 두달 일하고있어요

저희 편의점은 15일마다 월급날인데요

저번달 15일에는 월급이 밤8시쯤 넘어서 들어왔는데

40만원 들어왔더라구요 25만원정도 덜 들어왔어요

(밤9시부터 아침9시까지 일해요)

그래서 편의점으로 찾아가서 사장님한테 여쭤보니

자기가 통장으로 돈을 잘못입금했나? 많이 입금했나 아무튼 뭔 실수를해서

계좌이체를 못한다고 있다 밤9시에 출근할때 마져 준다고했고

출근하자마자 돈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달 후 오늘은 16일.

어제가 월급날인데 여태 돈이 안들어와있어요

저는 남자친구랑 같이 살고 있는데 둘이 벌어도 한달 쓰기가 부족하고

월급날에 맞춰서 생활하며 써야하는데 안들어와서

어제 밤10시경에 찾아가서 물어보니까 본사에서 돈이 아직 안나왔다고 하면서

본사에서 전화도 안받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말이 안되잖아요 본사에서 제날짜에 돈 주는건 당연한걸테고

아니 당연하지 않더라도 본사쪽에서 연락을 안받는게 말이 되나요?

그래서 언제쯤 들어오냐니까

가끔 전산에 문제 생기고하면 하루이틀 후에 들어온다고해서

그냥 알았다고하고 갔습니다

근데 오늘 낮2시까지도 안들어오더라구요 전 어제 일쉬는날이고 오늘 나가는날인데

할머니께서 관절수술로 입원하셔서 엄마와 삼촌차 타고 할머니댁에 올라가야해서

사장님한테 찾아가서 말을 했어요

월급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그러게 라고만 하시고;;;;;;;;;

오늘 못나올거 같다니까 내일 나올수 있냐길래

일단 전화드린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셔놓고

저희 엄마께서 월급 문제로 연락하니 이제와서 막 무조건 오늘 일 나오라고하고

저희 할머니가 심하게 편찮으시거나 그런거 아니면 무조건 오늘 나오랩니다

돈주기가 아깝나봐요

아까는 아무말 없더니 전화로 월급 얘기하니까

본사에서 전산에 문제있어서 안나오는것 같다면서

자기 돈으로라도 월급 다 주겠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생각엔 그냥 사장이 돈을 늦게주려 한거 같거든요

전화로 말도 안되는말과 억지부리고 진짜 ㄱH같아서 그냥 오늘 할머니댁 안가고

일 나간다고 했고 출근하면 월급 자기돈으로 걍 준다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번달 월급 받았을때 신한카드 계좌 사장님 앞에서 종이에 써서드렸고

사장님이 그거 붙혀놨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그거 없어졌다고 계좌모른다고 하구요ㅋ

아니그리고 요즘 최저임금도 못받고 일하는 편의점 있나요

전 야간으로 일하고 12시간씩 하는데 최저임금도 못받고 4200원씩 받고 일해요 ㅋ

그래도 군소리안하고 진짜 엄청 열심히 정리하고 일하고 그랬는데

물론 돈받고 일하는거라 당연한거지만 안해도될것도 다하고 그랬어요

열심히하는거 보여주고싶고 그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진짜 일다니기 싫어지네요

혹시 세븐일레븐에서 일하시는분들 월급 받으셨나요

본사에서 전산 문제로 돈 안나왔으면 다른 세븐일레븐에서 일하는분들도

월급 못받는게 정상이겠죠?

저희 사장님은 돈주는게 아까워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알바도 저랑 여자분1명 딱 이렇게 두명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여자분은 목요일 야간만 하고

저는 월화수금 야간하구요

나머진 다 사장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