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쭤볼께요. 저랑 남친은 10살차이 나는 커플입니다. 한 일년반정도 만났구요. 엊그제가 남친생일이라서 직장근처로 갔습니다. 저는 조치원근무 남친은 유성근무구요. 자차로 50분정도 가지요 퇴근하고 가니 7시가 조금 넘더라구요. 가서 남친을 만나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저녁먹으면서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오늘 자고가라고 그래서 저는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 피곤하고 집에 말씀드리기 곤란하다. 어느 부모가 남자하고 자고 온다는게 말이되냐 했습니다. 그랬더니 좀 삐치는거 같더라구요. 계속 밥먹으면서도 툴툴거리구요. 고기가 어쩌니 저쩌니.. 그런 분위기 속에서 다 먹고 나오면서 차로가서는 선물을 남친에게 주었습니다. 장갑을 샀거든요. 뜯어보더니 장갑이네 하고는 한번껴보고는 휙하니 집어던지더라구요. 그래서 짐 뭐하는 짓이냐고 하니 장난이랍니다. 좋아할줄 알았데요. (저희가 평소에 장난을 잘 치긴합니다.) 그렇게 말하길래 열받아서 차에서 제가 내렸습니다. 그리고서는 제차로 갔지요. 따라서 내리더군요. 미안하답니다. 저는 말로만 그러는거 같아서 기분나쁘다 정중히 사과해라 했더니 저에 만나던 년도 너처럼 그랬다고 갑자기 이럽니다. 그러고서는 자기 생일인데 자고 안갔다고는 거기서 기분나빠서 장갑을 던지거라고 저더러 책임감이 없다고?또 이러는데 열뻗쳐서 집에 와버렸습니다. 집에오는 길에 문자며 전화 계속 오더군요. 됐다 속상하고 화가나니 연락하지 말아라 했습니다. 어제밤에는 집앞에서 와서 이야기 좀 하자고 해서 나갔는데 계속 자기 잘못은 모르고 제가 배려를 안해줘서 그런다고 하는데 정말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몇일 우리관계에 대해서 생각 좀 해보겠다고 연락말라 했습니다. 정말 남친 생일날 자고 안가것이 그렇게 나쁘고 책임감 없는 행동인가요?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
생일날 준 선물을 휙하니 던저버리는 남친
좀 어쭤볼께요.
저랑 남친은 10살차이 나는 커플입니다. 한 일년반정도 만났구요.
엊그제가 남친생일이라서 직장근처로 갔습니다. 저는 조치원근무 남친은 유성근무구요.
자차로 50분정도 가지요 퇴근하고 가니 7시가 조금 넘더라구요.
가서 남친을 만나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저녁먹으면서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오늘 자고가라고 그래서 저는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 피곤하고 집에 말씀드리기 곤란하다.
어느 부모가 남자하고 자고 온다는게 말이되냐 했습니다.
그랬더니 좀 삐치는거 같더라구요.
계속 밥먹으면서도 툴툴거리구요. 고기가 어쩌니 저쩌니..
그런 분위기 속에서 다 먹고 나오면서 차로가서는 선물을 남친에게 주었습니다.
장갑을 샀거든요. 뜯어보더니 장갑이네 하고는 한번껴보고는 휙하니 집어던지더라구요.
그래서 짐 뭐하는 짓이냐고 하니 장난이랍니다. 좋아할줄 알았데요. (저희가 평소에 장난을 잘 치긴합니다.)
그렇게 말하길래 열받아서 차에서 제가 내렸습니다. 그리고서는 제차로 갔지요. 따라서 내리더군요.
미안하답니다. 저는 말로만 그러는거 같아서 기분나쁘다 정중히 사과해라 했더니
저에 만나던 년도 너처럼 그랬다고 갑자기 이럽니다.
그러고서는 자기 생일인데 자고 안갔다고는 거기서 기분나빠서 장갑을 던지거라고 저더러 책임감이 없다고?또 이러는데 열뻗쳐서 집에 와버렸습니다.
집에오는 길에 문자며 전화 계속 오더군요.
됐다 속상하고 화가나니 연락하지 말아라 했습니다. 어제밤에는 집앞에서 와서 이야기 좀 하자고 해서 나갔는데 계속 자기 잘못은 모르고 제가 배려를 안해줘서 그런다고 하는데 정말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몇일 우리관계에 대해서 생각 좀 해보겠다고 연락말라 했습니다.
정말 남친 생일날 자고 안가것이 그렇게 나쁘고 책임감 없는 행동인가요?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