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얼마나 자주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 손은 컴퓨터 전원을 키면 컴퓨터를 바이러스 먹게 만드는 신의 손이라서요. 24일된 고1 커플입니다. 죠능 나름 죠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특성화고 안여돼랍니다ㅋㅋㅋㅋ 제 남친은 대한민국의 야간자율 때문에 마음만은 반항아인 착실한 인문계고 흔남입니다 ㅋㅋㅋ 언젠가 남친이 럽실소 써달라는 말을 내내 기억하고 있다가 위험 천만하게 아빠 컴퓨터로 쓰고있네요. 이 불효녀를 용서 하시어요 아부지 흑흑 ---------------------------------------------------------------------------------------------- 렛츠고! 아 24일밖에 안됬는데 차근차근 쓰려니 몹시 길기만 하군녀.... 허허... 저는 미미로, 제 남틴은 재희로 가겠습니다 ㅋㅋㅋ 물논 가명입니다 ㅋㅋ 죠능 여동생이 음슴으로 음슴체 때는 전남친과 깨진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음 나름 열심히 잡았고 전남친은 비겁했음 나를 어장관리 하듯 깨진게 아니라고 하며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으면 붕어임 글쓴이는 움직였음ㅋㅋㅋ 그리고 몰랐던 사실을 캐내었음 바람둥이에 기타등등 문란한 생활에... 엄청난 공허함과 상실감과 남자에 대한 불신이 몰려왔음ㅋㅋㅋㅋㅋ 집에 콱 박혀 고독을 씹자니 우울증 생길것만 같았고 마침 베프에게 놀자는 연락이 왔음 이 친구를 뱃살이라고 부르겠음ㅋㅋㅋㅋ (사실 뱃살은 내가 더 많음 ㅋㅋㅋㅋ) 이 지지배가 지 남친이랑 지 남친 친구랑 노는데 같이 가자고 하는 거임 평소같았으면 내가 거길 왜가냐며 낯가리다가 도살장 끌려가는 돼지마냥 뱃살이에게 잡혀 질질 끌려갔겠지만 나는 흔쾌히 콜을 하고 안경을 벗어재끼고 렌즈를 끼고 다리건너 옆동네로 놀러감 노래방에 미리 가서 자리를 잡아 놓으니 뱃살이 남친과 뱃살이 남친 친구가 들어옴ㅋㅋㅋ 글쓴이가 투애니원 언냐들의 론늬를 열창하고 있을때였음 남정네들이 들어오거나 말거나 신경 끄고 열창에 열창을 반복했고 뱃살이는 내 눈치를 보고 있었음 나 : 살아 니 남친 왔는데 가서 찰싹 붙지 여기서 뭐하고 있냐 뱃살이 : 아 맞다 그래 혹시나 날 위해서 염장을 지르지 않기 위해 그런 것일 리 없었음 말 그대로 촬싹 붙어서 염장을 지르는데 보기엔 참 조았음 베프가 행복해 하는 꼴이 참 보기 좋았지만 왠지모를 씁쓸함에 노래나 쳐 불렀음 글쓴이 옆에 앉아있던 재희는 노래 몇곡 부르고 앉아 있었음 글쓴이는 분명 놀고 있었지만 낯설어서 그런지 즐겁지도 않았고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공허함은 커져만 갔음 ㅠㅠㅠㅠㅠ 그러다 보니 시간은 어느새 30분밖에 안남았고 시간연장하기로 함 뱃살이 남친 : 시간 늘려야겠는데 나 : 내가 갔다올게 오 나이좀 있어보이시는 아저씨임 ㅋㅋㅋ 안경을 벗었기에, 조명이 어두웠기에 손발퇴갤의 위험을 무릎쓰고 망할 애교를 선보임 나 : 아쥬씨 써비쓰 너허주세열 아쥬씨 : 응? 어? 어~ 그래그래 넣어줘야지~ 그래. 내 망할 애교가 아니라 그냥 착한 아저씨가 분명함. 즉각 30분이 연장되고 아이들은 감탄했음 원래는 30분 넣어주시는 아쥬씨가 아니신가봄 ㅋㅋㅋㅋㅋㅋ 나 좀 잘했음? 나 : 아우 오글거려 뱃살이 : ㅋㅋㅋㅋㅋㅋㅋ 뱃살이 남친 : ㅋㅋㅋㅋㅋㅋㅋㅋ 재희 : 무표정 이놈 표정이 참 포커페이스였음. 눈이 몹시 작아서 매우 띠꺼워 보일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내 기분상 이놈 표정이 어떻든 별로 중요하지 않았슴 어차피 그때 보고 다시 안볼사이기 때문임 ㅋㅋㅋㅋㅋㅋ 우린 노래방이 끝났고 우리 모두는 당구장엘 갔음 죠능 담배씨를 말리고 싶어하는 담배 혐오자임 담배연기는 아파트 8층 높이와 전방 500M까지 널리 퍼지므로 우리는 거의 하루 1번 꼴로 간접흡연을 하고 사는 거임 폐암의 위험으로 부터 완벽하게 안전하고 싶으면 담패 안피는 가족을 만나 집밖에 나가질 말아야함 할튼 글쓴이는 당구를 치지 않았음 큐대를 보기만 해도 소름이 쫙 돋는 맴매의 추억이 있기 때문임 큐대는 분명히 나무로 만드는 줄 알았건만 맴매의 추억 이후 알아본 바로는 그 안에 철심 박혔다고.. ㄷㄷ 할튼 고고하게 다리꼬고 앉아서 구경 하자니 심심했음 재희와 한마디도 안해본걸 떠올리고 말을 걸어보기로 함 마침 뱃살이 생일이 다가오니 생일선물을 주제로 말을 걸었음 나 : 야, 너 살이 생일날 뭐 줄거냐 재희는 내가 먼저 말을 걸은 것에 당황하여 어색한 미소를 보이다가 수줍어 하며 재희 : 생일빵.... 나 : 역시ㅋ 생일엔 생일빵이제이 뭐 이런 시시하고 재미없는 대화가..... 할튼 짧은 대화를 끝내고 자리에 도로 앉았고 뱃살이가 능글거리며 다가옴 뱃살이 : 너 방금 재희랑 무슨 얘기 했냐? ㅋㅋㅋ 나 : 별말 안했다 ㅋㅋㅋ 뱃살이는 나에게 재희 이름을 알려줬음 물논 중요한 이름이 아니므로 금방 까먹었고 ㅋㅋㅋ 여차저차 놀다가 집에 가는 길에 앞서 걷는 커플을 보며 급 내가 한심해지기 시작하고.... 옆에 걷던 재희에게 말을 걸었음 나 : 에효... 내가 뭣허러나왔드라..... 야 넌 여친 읍냐? 재희 : 아.... 응..... 얼마전까진 있었는데... 허,헐...... 같은 아픔이 있는 아이인가봄... 건들어서 좋을건 먼가 싶어 더는 건들지 않았음 처량함을 달래고자 나왔건만 더 처량해져서 집에 돌아감..... 흑흑....... 재희와의 첫만남은 그렇게 시시하고 시시했음 ㅋㅋㅋㅋ 그렇게 터덜터덜 집에 돌아가고 난 다짐을 했음 내 고등학교 3년 남자때문에 울다 지쳐 청춘 말아먹을수야 없디 하고 마음을 다잡았으나 역시 공허함과 배신감은 그 후로도 나를 몹시도 아프게 했음... 고등학생 주제에 인생 다 살아버린듯한 늙은 눈을 하고 학교를 다녔음 역시나 공부따위 잘 될리가 없었고 뱃살이에게서 연락이 왔음 뱃살이 : [미미야 재희 남소해줄깤ㅋㅋㅋ 너 맘에 든다는데 오늘 만나자는데?] 나 : [ㅁㅊ? ㅋㅋㅋㅋㅋㅋ 단둘이? ㅋㅋㅋㅋㅋ] 왓더뿱? 체육대회날이었고 상태는 거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하다고 뱃살이에게 몹시 튕겼음 ㅋㅋㅋㅋㅋ 더이상 사랑타령 하다가 마지막에 질질짜고 싶지 않았음 뱃살이 : [재희한테 번호알려준다] 나 : [아옼ㅋㅋㅋㅋㅋ 뭐 찌바 아옼ㅋㅋㅋㅋ] 뱃살이 :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연락은 왔고 나는 몹시 귀찮았음 전남친과 깨진 이후로 잠자고 있던 귀차니즘이란게 다시 스멀스멀 깨어나고 있었음 나 : [걔 얼굴도 기억안나는디 걔는 내가 왜좋다는겨 ㅋㅋㅋㅋㅋ] 뱃살이 : [일단 가까이살고 내가 니 칭찬 열심히 했다 개냔아 ㅋㅋ] 다 집어치우고 뱃살이냔이 뒤에가서 내칭찬을 했다는 걸 믿을수가 있어야지.... 뱃살이 : [연락왔냐] 나 : [어 방금... 아 근데 진심 생각없다 놀고싶긴 한데 진지하게 사귈생각은...] 뱃살이 : [꼭 사귀려고 남소 받냐? 걍 만나서 놀아 ㅋ] 그래그래 결국 재희와 글쓴이는 문자를 나누게 되었음 재희 : [헬로우?ㅋ] 나 : [뉘긔] 재희 : [뱃살이가 말안했어? 나 김재희 저번에 봤던애] 나 : [아 햇어 ㅋ] 재희 : [친하게 지내자!ㅋ 너 맘에 들어서 뱃살이한테 부탁했으] 나 : [ㅋㅋㅋㅋ? 내가? ㅋㅋㅋ 취향참 ㅋㅋㅋㅋ] 재희 : [ㅋㅋ니가 머 어때서] 나 : [아 나 요금없다 카톡해라 (카턱아듸)] 그렇게 글쓴이의 가난한 요금 문제로 우린 급 카톡을 하는 사이로 발전했음 글쓴이는 오오미 요금제를 쓰는 쓰리쥐부자임 엄마의 등장으로 이만 줄여야 겠음 재미음슴? 알흠 그래도 일단...................................... 호옥시나 해서 공부는 접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언제다시 쓸진 모르지만 깨지지만 않으면 계속 쓰겠슴돠 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사랑해여 욕은 하지 말아주세여 욕하지면 저 흑퍼먹을 거예여 ㅠㅠㅠㅠ 흑흑흐긓흑 51
포크 좀 질투하지 마라 - 1화
뭐 얼마나 자주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 손은 컴퓨터 전원을 키면 컴퓨터를 바이러스 먹게 만드는 신의 손이라서요.
24일된 고1 커플입니다.
죠능 나름 죠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특성화고 안여돼랍니다ㅋㅋㅋㅋ
제 남친은 대한민국의 야간자율 때문에 마음만은 반항아인 착실한 인문계고 흔남입니다 ㅋㅋㅋ
언젠가 남친이 럽실소 써달라는 말을 내내 기억하고 있다가 위험 천만하게 아빠 컴퓨터로 쓰고있네요.
이 불효녀를 용서 하시어요 아부지 흑흑
----------------------------------------------------------------------------------------------
렛츠고!
아 24일밖에 안됬는데 차근차근 쓰려니 몹시 길기만 하군녀.... 허허...
저는 미미로, 제 남틴은 재희로 가겠습니다 ㅋㅋㅋ 물논 가명입니다 ㅋㅋ
죠능 여동생이 음슴으로 음슴체
때는 전남친과 깨진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음
나름 열심히 잡았고 전남친은 비겁했음 나를 어장관리 하듯 깨진게 아니라고 하며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으면 붕어임
글쓴이는 움직였음ㅋㅋㅋ 그리고 몰랐던 사실을 캐내었음 바람둥이에 기타등등 문란한 생활에...
엄청난 공허함과 상실감과 남자에 대한 불신이 몰려왔음ㅋㅋㅋㅋㅋ
집에 콱 박혀 고독을 씹자니 우울증 생길것만 같았고
마침 베프에게 놀자는 연락이 왔음 이 친구를 뱃살이라고 부르겠음ㅋㅋㅋㅋ
(사실 뱃살은 내가 더 많음
ㅋㅋㅋㅋ)
이 지지배가 지 남친이랑 지 남친 친구랑 노는데 같이 가자고 하는 거임
평소같았으면 내가 거길 왜가냐며 낯가리다가 도살장 끌려가는 돼지마냥 뱃살이에게 잡혀
질질 끌려갔겠지만 나는 흔쾌히 콜을 하고 안경을 벗어재끼고 렌즈를 끼고 다리건너 옆동네로 놀러감
노래방에 미리 가서 자리를 잡아 놓으니 뱃살이 남친과 뱃살이 남친 친구가 들어옴ㅋㅋㅋ
글쓴이가 투애니원 언냐들의 론늬를 열창하고 있을때였음 남정네들이 들어오거나 말거나 신경 끄고
열창에 열창을 반복했고 뱃살이는 내 눈치를 보고 있었음
나 : 살아 니 남친 왔는데 가서 찰싹 붙지 여기서 뭐하고 있냐
뱃살이 : 아 맞다
그래 혹시나 날 위해서 염장을 지르지 않기 위해 그런 것일 리 없었음
말 그대로 촬싹 붙어서 염장을 지르는데 보기엔 참 조았음
베프가 행복해 하는 꼴이 참 보기 좋았지만 왠지모를 씁쓸함에 노래나 쳐 불렀음
글쓴이 옆에 앉아있던 재희는 노래 몇곡 부르고 앉아 있었음
글쓴이는 분명 놀고 있었지만 낯설어서 그런지 즐겁지도 않았고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공허함은 커져만 갔음 ㅠㅠㅠㅠㅠ
그러다 보니 시간은 어느새 30분밖에 안남았고
시간연장하기로 함
뱃살이 남친 : 시간 늘려야겠는데
나 : 내가 갔다올게
오 나이좀 있어보이시는 아저씨임 ㅋㅋㅋ
안경을 벗었기에, 조명이 어두웠기에 손발퇴갤의 위험을 무릎쓰고 망할 애교를 선보임
나 : 아쥬씨 써비쓰 너허주세열
아쥬씨 : 응? 어? 어~ 그래그래 넣어줘야지~
그래. 내 망할 애교가 아니라 그냥 착한 아저씨가 분명함.
즉각 30분이 연장되고
아이들은 감탄했음
원래는 30분 넣어주시는 아쥬씨가 아니신가봄 ㅋㅋㅋㅋㅋㅋ
나 좀 잘했음?
나 : 아우 오글거려
뱃살이 : ㅋㅋㅋㅋㅋㅋㅋ
뱃살이 남친 : ㅋㅋㅋㅋㅋㅋㅋㅋ
재희 : 무표정
이놈 표정이 참 포커페이스였음. 눈이 몹시 작아서 매우 띠꺼워 보일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내 기분상 이놈 표정이 어떻든 별로 중요하지 않았슴
어차피 그때 보고 다시 안볼사이기 때문임 ㅋㅋㅋㅋㅋㅋ
우린 노래방이 끝났고 우리 모두는 당구장엘 갔음
죠능 담배씨를 말리고 싶어하는 담배 혐오자임
담배연기는 아파트 8층 높이와 전방 500M까지 널리 퍼지므로
우리는 거의 하루 1번 꼴로 간접흡연을 하고 사는 거임
폐암의 위험으로 부터 완벽하게 안전하고 싶으면 담패 안피는 가족을 만나 집밖에 나가질 말아야함
할튼 글쓴이는 당구를 치지 않았음 큐대를 보기만 해도 소름이 쫙 돋는 맴매의 추억이 있기 때문임
큐대는 분명히 나무로 만드는 줄 알았건만 맴매의 추억 이후 알아본 바로는 그 안에 철심 박혔다고.. ㄷㄷ
할튼 고고하게 다리꼬고 앉아서 구경 하자니 심심했음
재희와 한마디도 안해본걸 떠올리고 말을 걸어보기로 함
마침 뱃살이 생일이 다가오니 생일선물을 주제로 말을 걸었음
나 : 야, 너 살이 생일날 뭐 줄거냐
재희는 내가 먼저 말을 걸은 것에 당황하여 어색한 미소를 보이다가 수줍어 하며
재희 : 생일빵....
나 : 역시ㅋ 생일엔 생일빵이제이
뭐 이런 시시하고 재미없는 대화가..... 할튼 짧은 대화를 끝내고 자리에 도로 앉았고
뱃살이가 능글거리며 다가옴
뱃살이 : 너 방금 재희랑 무슨 얘기 했냐? ㅋㅋㅋ
나 : 별말 안했다 ㅋㅋㅋ
뱃살이는 나에게 재희 이름을 알려줬음 물논 중요한 이름이 아니므로 금방 까먹었고 ㅋㅋㅋ
여차저차 놀다가 집에 가는 길에 앞서 걷는 커플을 보며 급 내가 한심해지기 시작하고....
옆에 걷던 재희에게 말을 걸었음
나 : 에효... 내가 뭣허러나왔드라..... 야 넌 여친 읍냐?
재희 : 아.... 응..... 얼마전까진 있었는데...
허,헐...... 같은 아픔이 있는 아이인가봄... 건들어서 좋을건 먼가 싶어 더는 건들지 않았음
처량함을 달래고자 나왔건만 더 처량해져서 집에 돌아감..... 흑흑.......
재희와의 첫만남은 그렇게 시시하고 시시했음 ㅋㅋㅋㅋ
그렇게 터덜터덜 집에 돌아가고 난 다짐을 했음
내 고등학교 3년 남자때문에 울다 지쳐 청춘 말아먹을수야 없디
하고 마음을 다잡았으나 역시 공허함과 배신감은 그 후로도 나를 몹시도 아프게 했음...
고등학생 주제에 인생 다 살아버린듯한 늙은 눈을 하고 학교를 다녔음
역시나 공부따위 잘 될리가 없었고 뱃살이에게서 연락이 왔음
뱃살이 : [미미야 재희 남소해줄깤ㅋㅋㅋ 너 맘에 든다는데 오늘 만나자는데?]
나 : [ㅁㅊ? ㅋㅋㅋㅋㅋㅋ 단둘이? ㅋㅋㅋㅋㅋ]
왓더뿱? 체육대회날이었고 상태는 거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하다고 뱃살이에게 몹시 튕겼음 ㅋㅋㅋㅋㅋ
더이상 사랑타령 하다가 마지막에 질질짜고 싶지 않았음
뱃살이 : [재희한테 번호알려준다]
나 : [아옼ㅋㅋㅋㅋㅋ 뭐 찌바 아옼ㅋㅋㅋㅋ]
뱃살이 :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연락은 왔고 나는 몹시 귀찮았음
전남친과 깨진 이후로 잠자고 있던 귀차니즘이란게 다시 스멀스멀 깨어나고 있었음
나 : [걔 얼굴도 기억안나는디 걔는 내가 왜좋다는겨 ㅋㅋㅋㅋㅋ]
뱃살이 : [일단 가까이살고 내가 니 칭찬 열심히 했다 개냔아 ㅋㅋ]
다 집어치우고 뱃살이냔이 뒤에가서 내칭찬을 했다는 걸 믿을수가 있어야지....
뱃살이 : [연락왔냐]
나 : [어 방금... 아 근데 진심 생각없다 놀고싶긴 한데 진지하게 사귈생각은...]
뱃살이 : [꼭 사귀려고 남소 받냐? 걍 만나서 놀아 ㅋ]
그래그래 결국 재희와 글쓴이는 문자를 나누게 되었음
재희 : [헬로우?ㅋ]
나 : [뉘긔]
재희 : [뱃살이가 말안했어? 나 김재희 저번에 봤던애]
나 : [아 햇어 ㅋ]
재희 : [친하게 지내자!ㅋ 너 맘에 들어서 뱃살이한테 부탁했으]
나 : [ㅋㅋㅋㅋ? 내가? ㅋㅋㅋ 취향참 ㅋㅋㅋㅋ]
재희 : [ㅋㅋ니가 머 어때서]
나 : [아 나 요금없다 카톡해라 (카턱아듸)]
그렇게 글쓴이의 가난한 요금 문제로 우린 급 카톡을 하는 사이로 발전했음
글쓴이는 오오미 요금제를 쓰는 쓰리쥐부자임
엄마의 등장으로 이만 줄여야 겠음
재미음슴?
알흠
그래도 일단......................................
호옥시나 해서 공부는 접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언제다시 쓸진 모르지만 깨지지만 않으면 계속 쓰겠슴돠 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사랑해여 욕은 하지 말아주세여
욕하지면 저 흑퍼먹을 거예여 ㅠㅠㅠㅠ 흑흑흐긓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