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전 20살 그냥 학생입니당^.^ 톡읽다가 우리 연애사도 나름 재밋는데...하는생각에 올려바용~~~ 전지금 밥이 없기때문에 음슴체~.~? 우리가 처음 만난건 무려 2년전내가 막 18살이 되었을 때임 난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했었고 새로운 동네라 해봤자 역으로 한정거장 걸어서 20분거리.. 여하튼 이사를 했었음 난 그당시 동생유학으로 인한 엄빠동생 이민과 오빠의 군입대로 인해 어쩔수 없이 나 혼자사는 길을 택했고,난 하고싶은 일이 있었기에 유학을 함께 가지 않았음 엄빠는 날 걱정하며 가셨지만 그뒤로 난 매일매일 파티투나잇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신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칭구들아 어서와라 요기가 천국이니라 여튼 그날도 난 친구와 함께 집에서 놀고있었고 배가 고팟던 우리는 피자를 시키기로함 1판을 시키면 1판을 더 준다는 피자읍땅에 전화를 걸어 피자를 시키고 아왜캐안와 라며 슬슬짜증날무렵 띵동~소리가 들렸음 난 재빨리 인터폰으로 확인을 한후 문을열어 피자를 받으려는데 피자보다 더 반가운것이 있었음 배달원의 얼굴이였음ㅋ 순간 얼굴을 처다보다가 내몰골을 생각해내고 재빨리 돈을내고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피자를 받아듬 배달원이 맛잇게드세요 하고 가는데 그 목소리마저 멋있었음 난 바로 친구에게 가서 야 나이제 피자만 시켜먹을래 배달온사람 개 멋잇어... 그치만 친구는 비웃으며 야 그래밧자 그사람한테 니는 그저 피자나 시켜먹는 돼지일뿐이야 아 기억도 못하겠지ㅋ 라고 함 째려보고 나서 머리속으로 얼굴을 다시 기억하며 피자를 먹고 잘때도 일어나서도 하루왠종일 그인간 얼굴이 떠나질 않았음 일부러 학교갔다가 집에 올때도 화장까지하고 그피자집앞을 지나다니기도하고 너무 설레서 피자를 시켜먹지 못할지경에 이르렀음 매일매일 아 일그만두면 어떡하지?이런 쓸때없는 걱정까지 하기도 했음 그리고 난 다짐함 내번호를 알려주기로 번호를 따는게 아님 내번호를 강제로 주는것임 근데 그걸 어떻게 주느냐가 문제였음 그때 그친구와얘기를 하다가 아주 기발한 생각을햇음 난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 그때 배달왔던 요일과 시간을 생각해서 주문을함 띵동~왔음 너무 떨려서 온몸이 떨리고 있었음 배달원한테 내가 말했음 "카드계산이요" 그러자 배달원이 졸라시크하게 카드기를 내밈 싸인하는곳에 내번호를 적음!!!!!!!!!!!!!이거였음!!!!!!!!!!!!!!! 그리고 영수증을 나에게 줌 "그쪽 가지세요" 배달원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주머니에 꾸겨너음 내가 생각한건 그게아닌데..... 망햇다라는 생각으로 피자를 받아들고 배달원은 나감 난 그날 피자를 콧구멍으로 먹었을꺼임... 뒷얘기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배건~~~~~~~^.^ 81
피자 배달원이랑 연애중이에요
안녕하세영
전 20살 그냥 학생입니당^.^
톡읽다가 우리 연애사도 나름 재밋는데...하는생각에 올려바용~~~
전지금 밥이 없기때문에 음슴체~.~?
우리가 처음 만난건 무려 2년전내가 막 18살이 되었을 때임
난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했었고 새로운 동네라 해봤자 역으로 한정거장 걸어서 20분거리..
여하튼 이사를 했었음 난 그당시 동생유학으로 인한 엄빠동생 이민과 오빠의 군입대로 인해
어쩔수 없이 나 혼자사는 길을 택했고,난 하고싶은 일이 있었기에 유학을 함께 가지 않았음
엄빠는 날 걱정하며 가셨지만 그뒤로 난 매일매일 파티투나잇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신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칭구들아 어서와라 요기가 천국이니라
여튼 그날도 난 친구와 함께 집에서 놀고있었고 배가 고팟던 우리는 피자를 시키기로함
1판을 시키면 1판을 더 준다는 피자읍땅에 전화를 걸어 피자를 시키고 아왜캐안와 라며 슬슬짜증날무렵
띵동~소리가 들렸음 난 재빨리 인터폰으로 확인을 한후 문을열어 피자를 받으려는데
피자보다 더 반가운것이 있었음 배달원의 얼굴이였음ㅋ
순간 얼굴을 처다보다가 내몰골을 생각해내고 재빨리 돈을내고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피자를 받아듬
배달원이 맛잇게드세요 하고 가는데 그 목소리마저 멋있었음
난 바로 친구에게 가서
야 나이제 피자만 시켜먹을래 배달온사람 개 멋잇어...
그치만 친구는 비웃으며
야 그래밧자 그사람한테 니는 그저 피자나 시켜먹는 돼지일뿐이야 아 기억도 못하겠지ㅋ
라고 함 째려보고 나서 머리속으로 얼굴을 다시 기억하며 피자를 먹고
잘때도 일어나서도 하루왠종일 그인간 얼굴이 떠나질 않았음
일부러 학교갔다가 집에 올때도 화장까지하고 그피자집앞을 지나다니기도하고
너무 설레서 피자를 시켜먹지 못할지경에 이르렀음
매일매일 아 일그만두면 어떡하지?이런 쓸때없는 걱정까지 하기도 했음
그리고 난 다짐함 내번호를 알려주기로
번호를 따는게 아님 내번호를 강제로 주는것임
근데 그걸 어떻게 주느냐가 문제였음
그때 그친구와얘기를 하다가 아주 기발한 생각을햇음
난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 그때 배달왔던 요일과 시간을 생각해서 주문을함
띵동~왔음 너무 떨려서 온몸이 떨리고 있었음
배달원한테 내가 말했음
"카드계산이요"
그러자 배달원이 졸라시크하게 카드기를 내밈
싸인하는곳에 내번호를 적음!!!!!!!!!!!!!이거였음!!!!!!!!!!!!!!!
그리고 영수증을 나에게 줌
"그쪽 가지세요"
배달원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주머니에 꾸겨너음
내가 생각한건 그게아닌데.....
망햇다라는 생각으로 피자를 받아들고 배달원은 나감
난 그날 피자를 콧구멍으로 먹었을꺼임...
뒷얘기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