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판] 대두김용배의 난 애기가 아니에요!에헴

이플단미2012.11.17
조회16,674

 

 

 

40회째 쓰는 판이라고

친절하게 .. 한번 더 쓰라며

글을 날려주셔서 ㄱ-..

(나쁜네이트..우씨)

새로 쓰려니 귀찮다쉬먀

그래도 약속은 했으니까

다시 쓰겠쉬먀파안

그리고 40회면 너무 많이 썻다쉬먀!!!

우어!! 말도 안돼!! 40회라닛!!!! ㅋㅋㅋㅋ

그동안 용배 이쁘다며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글쓴이 글씨체 역겹다고 욕도 해주시고 ㅋ

그 욕댓글에 쉴드도 마구마구 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안보는것 같지만 전 대댓글은 최대한 달아드려요똥침)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에휴 .. 나이드니까

아깽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에

흥미가 없다쉬먀 ㅋ

(어디서 나이타령이야!!!버럭)

에잇!!!이노무 다리는

사흘에 한번씩 저린다쉬먀우씨

(엄마는 어깨아프다쉬먀슬픔)

아이구 삭신이야...

삭신이 막 쑤신다쉬먀실망

나이드니까 오래 앉아있는것도

너무 벅차다쉬먀쳇

방이 뜨싯뜨싯한게

누우니까 좋다쉬먀부끄

역시 그루밍은 누워서 해야

구석구석 잘 되는거 같다쉬먀 ㅋ파안

어? 방금 하얀색의 뭔가가

내 눈앞을 지나간거 같다쉬먀!!허걱

저거 뭐지? 저거 꼬마새?

저거 뭐야뭐야? 뭔데?!땀찍

(오뎅꼬치..흰색깔 오뎅꼬치야 ..)

아니쉬먀!!! 내가 봤다쉬먀!!!!

저거 흰색 꼬마새다쉬먀!!!!에헴

(겁나 진지한데 죄송하지만 ..

저거 오뎅꼬치라구요 ..)

방금까지 요기 있었는데

요놈~ 어디갔냐쉬먀 !!!

엇! 뒤에서 바스락 했는데!

너무너무 재빠른 꼬마새다쉬먀!!!당황

 (재빠르다뇨..아까부터 저기 계신데..;)

헤헤헷 그래봤자다쉬먘ㅋ

잡았다 요놈~ ㅋㅋㅋㅋ파안

어? 근데 이상하다쉬먀 ..

엄마 꼬마새가 숨을 안쉬는것 같다쉬먀 ...놀람

(걔 꼬마새 아니야..

원래 숨 안쉬거든 ?!?!)

꼬마새야! 일어나봐라쉬먀!!!

엉아랑 놀아야지쉬먀!!!

(당황......

내말을 안듣냐쉬먀..?

장단좀 맞춰줘볼까쉬먀?ㅋㅋ)

인공호흡! 심폐소생술!

꼬마새야 너 이렇게 가면 안돼!!

그럼 나 나쁜용배찡 된다쉬먀!!

(어머 .. 용배찡 너무 한다 .. 세상에 ..

저 작고 가녀린 꼬마새를 ...통곡)

아니야!! 아니라고쉬먀!!!

내가 그런거 아니다쉬먀!!!!

(엄마 다 봤어!!!

니가 꼭 껴안아서

숨 막혔을꺼야통곡)

엄마말고 누구 본사람 있으쉬먀?

없지?

없지없지?!?!

에휴 모르겠다~

내가 그런거 아니다쉬먀~

몰라~

꼬마새야 엉아가 미안해~안녕

ㅋㅋㅋㅋㅋ ㄱ-....

잘 갖고 놀지 않던 오뎅꼬치를

걍 한번 던져줬더니

이리물고 저리 빨고 ㅋㅋㅋㅋㅋ

난리 났네요 ㅋㅋ

오랜만에~ 오뎅꼬치로 신난 우리아들

(남들이볼땐 어떨지 몰라도 ....

엄청 신난거임....진짜 격한 운동....슬픔)

뒹굴뒹굴하고 다리도 달달달달 떨고 ㅋㅋㅋ

 

 

 

 

 

씐나게 놀다가

눈치 좀 보는가 싶더니

손으로 물떠먹깈ㅋㅋㅋㅋ

용량이 딸려서 중간에 끊겼네요 ㅋ

 

 

 

 

 

 

그럼 우리 다음에 또 봐요!

 

 

 

ㅃ_ㅇ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