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이제 곧 5년차가 되어가는 27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요즘 퇴사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회사에 나오기 싫고 회사에 나오면 눈물만 나옵니다.. 4년동안 일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직장생활이란게 저랑은 안 맞는거 같습니다. 집에서는 정 그렇게 힘이 들면 내려오라고 하십니다. 어느 집이든 다 그렇든 공무원이 되길 바라시죠.. 그래서 진짜 공부할 마음이 들면 내려오라십니다. 회사 관리직에 있지만 관리직중에서 제가 제일 어리고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텃세도 쎄고.. 남직원분들은 괜찮지만 여직원들과 부딪혀야 하는 곳이라.. 째려보고 자기 하인 부리듯 대합니다. 회사는 관리직이든.. 그냥 사원이든간에 연차에 따라 월급이 오르기 때문에 일하는거 보면 하루종일 폰 잡고 룰더스카이, 아이러브커피하면서 편하게 나보다 돈도 더 많이 버는데.. 나는 맨날 일주일에 두번씩 하루 3시간 회의에.. 프로젝트에... 쉬는 날도 나와서 일하고 맨날 윗사람들한테 혼나고 하는데도 직장생활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월급도 적고요.. 저희부서는 수익내는 부서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면접 볼때도 "이익을 바라지 않는" 이 회사가 좋아서 지원하게 됐다고 했는데 이제는 회사에서 수익을 바라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달라지니 직장이 더 싫어지는겁니다.. 차라리 죽었다고 생각하고 공무원 공부 2년하는걸로 회사 관둘까 싶기도 한데.. 의지박약인지 또 금새 '안되면 어쩌지?'라는 불안감도 들고요.. '공무원 안되면 취직하지 뭘!' 이런 생각 하다가도 '요새 취업도 힘든데...'라는 생각도 합니다. 결정을 못 내리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지점도 이동하면서 다녀야되서 현재 3번째 이동한거고요...곧 4번째 지점이동입니다.. 회사에서 쓰는거라서 두서가 없네요.. 내일부터 3일간 연차입니다..(일요일은 원래 쉬는날이지만 오래 이어서 못 쉬네요..) 고민 많이 해보고 결정할 생각이예요 저와 같은 생각하셨던 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아침에 양치하는데도 눈물이 나더군요.. 그럼 전 다시 업무복귀합니다
퇴사할까요,,?
4년차..이제 곧 5년차가 되어가는 27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요즘 퇴사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회사에 나오기 싫고 회사에 나오면 눈물만 나옵니다..
4년동안 일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직장생활이란게 저랑은 안 맞는거 같습니다.
집에서는 정 그렇게 힘이 들면 내려오라고 하십니다.
어느 집이든 다 그렇든 공무원이 되길 바라시죠..
그래서 진짜 공부할 마음이 들면 내려오라십니다.
회사 관리직에 있지만 관리직중에서 제가 제일 어리고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텃세도 쎄고.. 남직원분들은 괜찮지만 여직원들과 부딪혀야 하는 곳이라..
째려보고 자기 하인 부리듯 대합니다.
회사는 관리직이든.. 그냥 사원이든간에 연차에 따라 월급이 오르기 때문에
일하는거 보면 하루종일 폰 잡고 룰더스카이, 아이러브커피하면서 편하게 나보다 돈도 더 많이 버는데..
나는 맨날 일주일에 두번씩 하루 3시간 회의에.. 프로젝트에... 쉬는 날도 나와서 일하고
맨날 윗사람들한테 혼나고 하는데도 직장생활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월급도 적고요..
저희부서는 수익내는 부서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면접 볼때도 "이익을 바라지 않는" 이 회사가 좋아서 지원하게 됐다고 했는데
이제는 회사에서 수익을 바라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달라지니 직장이 더 싫어지는겁니다..
차라리 죽었다고 생각하고 공무원 공부 2년하는걸로
회사 관둘까 싶기도 한데.. 의지박약인지 또 금새 '안되면 어쩌지?'라는 불안감도 들고요..
'공무원 안되면 취직하지 뭘!' 이런 생각 하다가도 '요새 취업도 힘든데...'라는 생각도 합니다.
결정을 못 내리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지점도 이동하면서 다녀야되서 현재 3번째 이동한거고요...곧 4번째 지점이동입니다..
회사에서 쓰는거라서 두서가 없네요..
내일부터 3일간 연차입니다..(일요일은 원래 쉬는날이지만 오래 이어서 못 쉬네요..)
고민 많이 해보고 결정할 생각이예요
저와 같은 생각하셨던 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아침에 양치하는데도 눈물이 나더군요..
그럼 전 다시 업무복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