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에서 문막IC방향 횡성고향한우! 이런식으로 장사 하시면 안되죠!!

잉여2012.11.17
조회674
안녕하세요~안녕
글재주가 없어서 매번 눈팅만 해왔었는데부끄...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얼마전 강원도 원주에 사는 친구의 권유로 
횡성한우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어르신께 대접한다고 
한우를 15만원어치를 주문했었습니다. 
그러자 며칠뒤 어르신께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면서
연락이 오셔서 그 뒤로 재차 20만원어치를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어르신께서 다급하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이건 무슨 찌개거리도 아니고 고기를 토막내서 보냈냐면서 화를 내시는겁니다.
다짜고짜 전화와서 화를 내시길래 차근차근 얘기를 들어보았더니,
제가 주문하고 3일뒤 바로 어제 저녁 7시경에 택배를 받았고
포장지를 뜯자마자 고기에서 상한냄새도 나고 
다 쓰고 남은 찌꺼기를 보낸것같다고 하시는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서 직접 어르신집을 찾아가보았더니..
진짜 가관이 아니더라구요..웩
어르신께 보내는거라고 잘해서 보내달라는 얘기도 했었고,
처음에 주문했을때는 정말 잘해줘서 믿고 또 주문을 했는데
이건 무슨.. 고기를 토막내서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까?
20만원어치 고기가 무슨 2000원도 안될정도로.. 참..
아무리 타지역에서 고기를 주문한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죠.
너무 화가나서 어제 저녁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계속 전화를 해보았지만
핸드폰은 신호음 잘 가다가 전화기가 꺼져있다고 하고,
가게는 받지도 않고.. 뭐하자는 건지;;당황
주변사람들 얘기들어보니까 고깃집에서 잘해준다고 소문도 나있고
네이버에도 사람들이 블로그에 고깃집 좋다면서 글 올려놓은것도 수두룩하던데
고깃집에 찾아오는 손님들에게만 살갑게 잘하면 뭐합니까?
그 지역 사람들한테만 인정받아서 뭐합니까?
못배운사람들도 아닐텐데 왜 이런짓을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횡성고향한우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보통리 166 우우
혹시 판을 보고 계시면 이거 하나 명심하셨으면해요.
당신 한사람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인해서
강원도 횡성한우 망신시키는짓 안하셨으면 좋겠구요
장사 이런식으로 할거면 하지마세요^^
아, 그리고 먹는거 가지고 돈노름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