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늘 실시간에 '이중성'이 검색어에 올라와 있어서 얽힌 추억을 살짝 적어봅니다.

8년전2012.11.17
조회397,478

때는 바야흐로 2004년도...

 

동생이 서프라이즈 배우 '이중성'에 엄청 홀릭하고 있었을 때죠.

 

걍 너무 얼굴이 부리부리하고 느끼하게 생겼는데

너무 잘생겨서 부담스럽다고 뭐가 좋냐고 구박했죠;;ㅋㅋ

'언닌! 이중성의 매력을 몰라~'이러드라고요. ㅋㅋ

 

그때 아마 팬까페도 있었을 꺼예요.

결국 까페에 가입하고 엄청 팬...질...은 아니고...

동생이 엄청 시도 때도 없이 까페를 눈팅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첫번째 팬미팅은 놓치고 두번째 팬미팅은 '~놓치지 않을 꺼야'

라는 모드로 결국 두번째 팬미팅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때 사진인데요.

 

 

 

 

(옆에 동생 사진은 잘랐습니다.ㅎㅎ )

피부도 동안이고 나이도 어려보인다고. 30살인데 진짜 동안이라고...

당시 2004년도...30살 그럼 지금은 1975년생 되어야 하는데...

1976년이 되어 있는 불편한 진실;;

 

그때 당시에 무적배우라고 나름 자랑 스럽게 생각하고..

(소속사에 들어가있지 않고 홀로 활동하는 배우라고 나름 자부심이 강했다고 들었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최근에 소속사에 들어갔네요.

 

아,앨범도 내고 음악중심에도 나왔었네요. 그래서 오늘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랐고,

어쨌든 '이중성'씨! 승승장구 하시기 바랍니다.

 

 

 

.....근데,이거 어떻게 끝내야 하죠?

 

이중성에 얽힌 추억과 불편한 진실 이상 마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