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야한키스후기 어린 분들은 훠이훠이12

흐흐흐흐흐2012.11.18
조회322,550

1편 - http://pann.nate.com/talk/317145639

2편 - http://pann.nate.com/talk/317149642

3편 - 삭제함....

4편 - http://pann.nate.com/talk/317153921

5편 - http://pann.nate.com/talk/317159911

6편 - http://pann.nate.com/talk/317160128

7편 - http://pann.nate.com/talk/317164491

8편 - http://pann.nate.com/talk/317164764

9편 - http://pann.nate.com/talk/317166347

10편 - http://pann.nate.com/talk/317166846

 11편 - http://pann.nate.com/talk/317168793

 

모바일은 훠이훠이 치세요~

 

그리고 안뜨는글도 훠이훠이 치면 나올꺼에요..

 

 

아...

 

메이퀸보고 자려했는데

 

혹시나해서 폰으로 들어와보니...

 

이 비루한 나를 기다리시고 좋아해주신 분들 덕분에....

 

들어왔다

 

앞으로도 추천 댓글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나 댓글 하나하나 다 읽는데

 

"대박팬됫음"

 

이분 !!!!

 

자꾸 눈에 띄어 ㅋㅋㅋㅋ

 

꾸준히 댓글 달고 계신거 같던데....

 

감사함니당~

 

꾸준히 댓글 달아주시고 계신데

 

제가 모를수도....... 그분들 있으시다면 정말정말 감사함니당~~

 

욕하시는분들 자작인거같다고 하시는 분들  많이 줄어  감사함니당~~

 

나 댓글하나하나 다읽고 답하는것도 있음!!!!!

 

 

 

그리고 10편에 이 글 써주신분 감사감사감사 무한 감사 감동감동 무한 감동

 

나도 사람인지라

 

악플에

 

마음이

 

아픈...

 

상처받는 여자란걸 기억해주길...ㅋㅋㅋ

 

수위높은거 쫌 많이 써서  그런거쯤이야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남친과있었던일 가지고 욕하고 이러니.. 기분이 험악 

 

퉤!!!!!!!

 

또 댓글에 어린 것 들 기분나쁘다고 하신 분 계시던데...

 

그러고보니 기분나쁠만하네요... 고칠께요 ㅋㅋㅋ

 

오늘부터 어리분들은 훠이훠이거부

 

그런데 ㅋㅋㅋㅋ 억양이 ㅋㅋㅋㅋ

 

너무 부드러워 ,,,,,,ㅋㅋㅋ

 

나는 쎈걸 조아하는데 ㅋㅋㅋㅋ

 

 

나님 요즘 키스후기 쓰니까 남친과 옛날생각에 촉촉 ㅋㅋㅋ

 

 

그런데

 

남친이랑 한건 정말 많은데 우린 스킨쉽 좋아하니까윙크

 

수위높은거 원하시는 분들 많이있던데...

 

남친과 열심히 해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때문이라도 남친과 많이 해야겠다는 책임감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해내려면 안나는게 문제.....

 

하.....실망]

 

오늘은 우리언니와 남친이랑 셋이 취함 한 얘기를 해볼까...

 

 

 

 

1.

수능끝나고 있었던일임

 

( 아 수능치신분들 고생하셨어요!!!!!! 좋은결과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

 

나와남친은 수능때문에

 

거의 6개월정도는 데이트를 안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우우우우우

 

엉엉엉엉엉엉

 

 

그냥 학교에서 보고 등교 하교 같이함..

 

그게 다임,,,,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아무튼 수능이 끝나자마자 우리는 데이트를 함

 

그떄 영화를 봤는데 뭘 봤는지..기억이 안나.....

 

내가 지금 22살인데 19살때 이야기니까...하...

 

수능을 치고나면

 

수험표를 들고가면 헤택이 많지...하하짱

 

그렇게 남친과 쇼핑까지 다하고 있는데

 

엄마에게 전화가 옴

 

 

 

" 여보세요"

 

" 딸아  어디냐"

 

" 나 남친이랑 시내!! 왜?"

 

" 엄마가 밥사줄께 좀만 놀고있어라 언니랑 아빠랑 같이갈께 "

 

"아라따잉~"

 

전화를 끊음

 

우리가족에겐 남친은 거의 가족이나 다름없음 ㅋㅋㅋㅋ

 

우리부모님은 개방적이고 쿨하신 분들이라

 

남친사기고 이런것에 반대를 하지 않으심

 

어버이날 같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지 ㅋㅋㅋ

 

나 또한 남친 부모님들과 교류가 많음 ㅋㅋ

 

아침 같이 등교할때도 옛날엔 밖에서 기다리거나그랬는데

 

그걸 아신 우리 부모님은 비밀번호까지 가르쳐주시면서

 

들어오라고함ㅋㅋㅋ 밖에서서뭐하냐고

 

우리집은 학교와 4분정도거리?? 남친은 학교가기위해 우리집을 들려야함

 

나때문에 무거운 발걸음을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집은 학교가는길에  있음

 

또 또  다른얘기한다,,,,

 

우리가족과 만났음

 

언니가 잘 아는 술집으로 데리고감

 

언니는 나랑 4살차이가 남

 

언니얘기 내가 3편에 썼었던가 지웠지만...

 

암튼 우리가족은 우리에게 고생했다며 칭찬해주시고

 

오지랖 넓으신 우리 엄마는  남친 엄마꼐 전화까지 드려

 

수고했어서 술한번 사주려고한다면서 아줌마들끼리의 수다가 이어짐

 

나는 고2때부터 아빠꼐 술을 배움

 

첨엔 매실주에서  진화ㅋㅋㅋ

 

그렇게 마셔라 부어라 격식을 차리며 하고있는데

 

우리엄마는

 

" 젊은애들끼리 재밌게 놀아"

 

라며 아빠와 함께 나가심

 

언니와 우리커플끼리 있으면 더 재미있을꺼같다가ㅗ

 

아무리 편한사이라해도 약간 그런게 있지 ㅋㅋㅋ

 

아무튼 그때부터 우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안보고 자유롭게 언니와 마심

 

언니가 있어서 문제될건 없었음 ㅋㅋㅋ

 

우리언니는 우리커플이야기를 자세하게 물어봄 ㅋㅋㅋ

 

보통 언니는 우리가 등교할때 자고있었으므로...ㅋㅋ

 

그렇게 남친과 나는 우리 커플 이야기를 해주다가

 

언니가 보기 좋다며 칭찬해주고 오래가라며 연애에대한 조언까지 해줬음

 

내가 우리가족 복은 타고난듯^^

 

그렇게 우리 셋은

 

셋이 아니고 우리둘은

 

알딸딸취함취함

 

 남친도 발그레

 

나도 발그레

 

언니는 멀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말술이심 정말

 

우리는 그래도 아직은 미성년자라 술을 마실 기회는 없는지라 약했음

 

언니는 우리가 알딸딸한게 귀엽다며 장난치기 바빴음 ㅋㅋ

 

장난치고 혼자 으하하핳하ㅏ하ㅏ하하ㅏㅏ하하 빵터지고 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진지해지더니

 

" 뽀뽀해바"

 

커플보면 뽀뽀해봐 이러면서 놀리는게 재미있긴 하지만

 

나 니 동생이라고 ^^

 

참나....쳇

 

 

우리언니...

 

하....

 

찌릿

 

우리가 시키면 바로하는 동물인줄아나.......

 

 

 

 

 

 

 

 

 

 

 

 

 

 

 

 

 

 

우린 동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동시에 뽀

 

언니

 

" 오오오~~~ 나 눈치도 안보고 좋다 ㅋㅋㅋ 니들 잘어울린다

 

그러면

 

 

키스해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왜이래

 

나 올만에 키스라고...

 

수능때문에 데이트다운데이트도못하고

 

스킨쉽다운 스킨쉽도 못하고

 

스킨쉽이 그리웠던 여자라고.....

 

나름 남친이 해줄꺼라 기대했음

 

뽀뽀도 가볍게 했는데 ㅋㅋㅋ

 

그러나 남친은

 

" 누나 ㅋㅋ 키스까지는 좀....

 

 우리 학생인데 ㅋㅋ 그것도 누나 보는 앞에서당황 "

 

" 야 ! 이래 넘어갈꺼가 니들 다 한거 안다

 

 이 누님 다 알고있다 괜찮아 ㅋㅋ"

 

 이여자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감하네

 

우리 언니라해도 좀 ..ㅋㅋㅋ

 

하고싶었지만 가만생각해보니 언니앞이고 나도 정말 부끄러웠음

 

언니는 자꾸 하라고 재촉하고 비밀로해주고 괜찮다며 

 

자꾸 해라고 재촉하심

 

그러다보니 나는... 나름 해도 될꺼같았음 ㅋㅋㅋㅋㅋ

 

남친을 힐끔 보니  남친도 망설이고있었음

 

그러나

 

" 아 그래도 누나 앞인데 ..."

 

아 이놈의 자식

 

우리가족 이런거 신경안써

 

나님 술기운도 약간 있고 진짜 하고싶어 미칠꺼같앗음 정말 오래됬고 ㅋㅋㅋ

 

남친 허벅지를 콕 찌름

 

남친 나를 뭐야라는 표정으로 바라보더니 오우

 

한 3초뒤에  나의 의도를 알았나봄 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 언니에게

 

" 누나! 누나가 시킨거야 ㅋㅋㅋ"

 

이말을 하고

 

뽀

 

으흐흐흐흐ㅡ흐흐흐ㅡㅡㅎ

 

내가 허벅지를 찌르긴했지만

 

언니앞에서

 

한다는게...

 

남친이 듬직하고 남자다워보였음

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짧은 키스를 했음

 

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것들 하라고 진짜하네 ㅋㅋㅋㅋ

 

뭐 ㅋㅋㅋ 니들 내없어도 할 애들인데 뭐 어때 "

 

이러고 다시 우리는 폭풍 수다를 떨고 택시타고 집에감 ㅋㅋㅋ

 

그냥..............

 

그랬다고;...............

 

이번꺼 재미있을지는 모르지만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댓글과 추천에따라 글을 쓰는 여자인걸 기억해!!!

 

나는 자러갈꺼야 우리모두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