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수종사 멋진 구름의 운해를 볼수 있는곳. 아침일찍 중앙선 첫차를 5시 16분 용산에서 용문행 열차를 타고 운길산역에 도착. 역에서 내렸다. 2번출구 이용하여 운길산으로 향했다. 아 역시 시원한 새벽공기~! 그래도 나름 시골이라고 서울보다는 공기가 차다^^ 이정표가 어설프게 숨어 있어서 잘 안보일수 있는데.... 그래도 중간중간 가는 길 마다 곳곳에 잘 배치되어 의외로 찾아가기 쉬웠다. 날만 밝을때 가면 더 찾기 쉬웠을듯!!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 되고 쉬지 않고 계속 올랐다. 오르막길이 꽤 경사지다...;; 이 시원한 날에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땀이 줄줄줄... 길은 어두워서 야생 멧돼지나 뭔가가 튀어 나올까봐 은근히 긴장 ㅎㅎ 다행이 날은 조금씩 밝아오고... 주위를 보니 잔뜩 안개가 끼었다. 속으로는 오예~ 하고 외쳤다! 안개도 많고 구름도 많으니깐 멋진 운해를 볼수 있겠구나!! 나중에 일어날 일은 상상도 못한채...ㅠㅠ 어쨌든 근 40-50 정도를 쉬지 않고 올랐을까?? 절이 임박했음을 알린다! 올라가는 길에 부처 석상도 보이고 나보다 더 일찍 누군가가 다녀 갔는지 석상 앞에는 불이 피워지고있었다. 수종사 도착!! 도착하니 반겨주는 삽살게 두마리!! 어우 사진으론 작아보이는데 큼직한 놈!! 심심했는지 계속 꼬리 치면서 따라온다 ㅎㅎ 첨엔 크기에 놀라 뒷걸음질을 약간 치긴했는데 워낙 온순해서 금새 친해진다. 일단 멋진 구름을 담아 보기 위해 일출 포인트로 가본다. 아아악!! 기대와는 달리 구름이 너무 많아서 해는 커녕 산도 제대로 안보일 지경이다. 미치겠다. 그래도 이까지 온거 그냥 갈수는 없지 하고 몇장 담고 무작정 기다린다. 그냥 구름이 걷히길 기다리면서... 파노라마로 그래도 합쳐놓고 보니깐 한폭의 그림 같구만. 걷혀라 제발~ 걷히겠지?? 에휴~ 포기다~ㅎㅎ 거의 여기서 이렇게 수종사를 빈둥빈둥 도둑놈마냥 기웃거리면서 3시간을ㅠㅠ 그래 그래도 구름에 아주 빠져버린 이런 사진도 꽤 매력 있어 라고 위안을 삼는다. 저 멀리 두물머리도 게슴츠레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보인다. 아래 부터는 운해를 기다리며 돌아다니며 남긴 사진들. 은행잎이 아주그냥 장관이다. 500년된 은행 나무로 보호수로 지정 되어있는 나무. 두물머리에는 500년된 느티나무가 있는데 이동네는 장수한 나무가 군데군데 있다. 은행도 이제 다 익어서 쉴새 없이 계속 땅으로 곤두박질 치고 있다. 툭툭툭. 수종사 입구쪽 전망대에서 본 단풍의 절경. 5층석탑. 석탑의 꼭대기. 수종사는 큰절이 아닌 그냥 작은 소박한 절이다 왼쪽에 보이는 곳은 수종사에서 차를 파는곳인데. 스님 말에 의하면 운영하는 아주머니께서 돈없으면 무료로 먹고 가도 된다고 하셨다고 한다. 하지만 양심상 그렇게 할 수 없을것 같지 않은가?ㅎㅎ 날이 굉장히 습해서 인지 잎사귀 마다 습기를 흠뻑 머금고 있다. 이제 슬슬 하산. 다음엔 더 좋은 장면을 불 수 있겠지. 그땐 하늘은 날 버리지 않을꺼야 ㅎㅎㅎㅎ 내려오면서 작물 수확 하는 할머니 옆에서 강아지 두마리가 딱!! 지키고 있길래 귀여워서ㅎㅎ 내려 와서도 저 안개는 걷히질 않았다. 아니 오늘 하루 종일 저렇게 안개가 끼어있었다. 다음을 기약 하며 난 그렇게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사찰은 스님들의 수행 장소 이니 조용히 매너 있게 다녀오면 좋을듯하다^^
[운길산, 수종사] 구름과 안개로 뒤덥힌 운길사 수종사.
운길산 수종사 멋진 구름의 운해를 볼수 있는곳.
아침일찍 중앙선 첫차를 5시 16분 용산에서 용문행 열차를 타고 운길산역에 도착.
역에서 내렸다.
2번출구 이용하여 운길산으로 향했다.
아 역시 시원한 새벽공기~!
그래도 나름 시골이라고 서울보다는 공기가 차다^^
이정표가 어설프게 숨어 있어서 잘 안보일수 있는데....
그래도 중간중간 가는 길 마다 곳곳에 잘 배치되어 의외로 찾아가기 쉬웠다.
날만 밝을때 가면 더 찾기 쉬웠을듯!!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 되고 쉬지 않고 계속 올랐다.
오르막길이 꽤 경사지다...;;
이 시원한 날에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땀이 줄줄줄...
길은 어두워서 야생 멧돼지나 뭔가가 튀어 나올까봐 은근히 긴장 ㅎㅎ
다행이 날은 조금씩 밝아오고...
주위를 보니 잔뜩 안개가 끼었다.
속으로는 오예~ 하고 외쳤다!
안개도 많고 구름도 많으니깐 멋진 운해를 볼수 있겠구나!!
나중에 일어날 일은 상상도 못한채...ㅠㅠ
어쨌든 근 40-50 정도를 쉬지 않고 올랐을까??
절이 임박했음을 알린다!
올라가는 길에
부처 석상도 보이고 나보다 더 일찍 누군가가 다녀 갔는지 석상 앞에는 불이 피워지고있었다.
수종사 도착!!
도착하니 반겨주는 삽살게 두마리!!
어우 사진으론 작아보이는데 큼직한 놈!!
심심했는지 계속 꼬리 치면서 따라온다 ㅎㅎ
첨엔 크기에 놀라 뒷걸음질을 약간 치긴했는데 워낙 온순해서 금새 친해진다.
일단 멋진 구름을 담아 보기 위해 일출 포인트로 가본다.
아아악!!
기대와는 달리 구름이 너무 많아서 해는 커녕 산도 제대로 안보일 지경이다.
미치겠다.
그래도 이까지 온거 그냥 갈수는 없지 하고 몇장 담고 무작정 기다린다.
그냥 구름이 걷히길 기다리면서...
파노라마로 그래도 합쳐놓고 보니깐 한폭의 그림 같구만.
걷혀라 제발~
걷히겠지??
에휴~ 포기다~ㅎㅎ
거의 여기서 이렇게 수종사를 빈둥빈둥 도둑놈마냥 기웃거리면서 3시간을ㅠㅠ
그래 그래도 구름에 아주 빠져버린 이런 사진도 꽤 매력 있어 라고 위안을 삼는다.
저 멀리 두물머리도 게슴츠레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보인다.
아래 부터는 운해를 기다리며 돌아다니며 남긴 사진들.
은행잎이 아주그냥 장관이다.
500년된 은행 나무로 보호수로 지정 되어있는 나무.
두물머리에는 500년된 느티나무가 있는데 이동네는 장수한 나무가 군데군데 있다.
은행도 이제 다 익어서 쉴새 없이 계속 땅으로 곤두박질 치고 있다.
툭툭툭.
수종사 입구쪽 전망대에서 본 단풍의 절경.
5층석탑.
석탑의 꼭대기.
수종사는 큰절이 아닌 그냥 작은 소박한 절이다 왼쪽에 보이는 곳은 수종사에서 차를 파는곳인데.
스님 말에 의하면 운영하는 아주머니께서 돈없으면 무료로 먹고 가도 된다고 하셨다고 한다.
하지만 양심상 그렇게 할 수 없을것 같지 않은가?ㅎㅎ
날이 굉장히 습해서 인지 잎사귀 마다 습기를 흠뻑 머금고 있다.
이제 슬슬 하산.
다음엔 더 좋은 장면을 불 수 있겠지.
그땐 하늘은 날 버리지 않을꺼야 ㅎㅎㅎㅎ
내려오면서 작물 수확 하는 할머니 옆에서 강아지 두마리가 딱!! 지키고 있길래 귀여워서ㅎㅎ
내려 와서도 저 안개는 걷히질 않았다.
아니 오늘 하루 종일 저렇게 안개가 끼어있었다.
다음을 기약 하며 난 그렇게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사찰은 스님들의 수행 장소 이니 조용히 매너 있게 다녀오면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