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처음만난날 작년 12월 초 의상이 특이해서 눈길이갔지 흰색 레깅스입는 여자는 처음봤어 그래서 인상깊었어 나도 사심품고있었는데 주변에서 나보고 너랑 잘어울릴거같다며 잘해보라고 말이나왔었어 그래서 난 너에게 인사하고싶어서 눈을 마주치려고해도 피하고 너보면 피하고 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나눴었지 그런데 이게왠걸?? 어느날 너의 친구가 나보고그러더라 너가 나 마음에든다고했다고 번호알려달라고 솔직히 내심 기분좋았어 그래서 번호를줬지 그리고 그날저녁 연락이왔어 우린 이렇게 시작했지 점점연락을 하다보니 너에대해 궁금한게많아졌어 핸드폰이아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고싶어졌어 우리의 첫데이트 내시계에 커피를 쏟았던날. 나는 이런 여자도있구나 싶었어 내눈엔 너가 빛났지 어느날은 엘리스에서 커피를 먹고 집으로 향하던중 사실은 반대였으면서 너가 나랑집가는 길이같다고하며 우리집 앞 고가까지 배웅해줬어 그때나는 너에게 택시번호를찍어줬고 넌 그거에 감동받았다고했지 그 이후에도 우린 자주만났지 어느날은 내가 너에게 손을 내밀며 '손' 이라고했지 넌 내손을 잡고 부끄러워했지 그리고 그 이후에 너가 나보고 뜬금없이 연락을 끊자고했었어 이런애매한 관계 싫다고 하지만 난 좋은감정을 가지고있는데 왜그래야하냐며 거절했지 그리고선 애매한 관계를 끝내기위해 1월 12일에 데이트신청을했어 그장소가바로 아이스링크장이야 난거기서 너에게 고백을했고 얼굴 붉히며 승락을 하는너 보고 굉장히 기뻣어 그게우리의 시작이지 그리고는 홍대 스시집으로이동해 내 생에 처음으로 스시부페를 가봣어 지금은 없어졌지만 . 우리가 만나고 얼마지나지않아 서로 싸움이 잦아졌지 성격차이 또는 말투 등등 싸움이빈번했지 그러면서 서로 헤어질까도 많이고민했지만 서로 의지하고 놓치지않았어 얼마지나지않아 나의생일이왔어 큰선물을 기대했던건아니야 그런데 너가직접 케익을 만들어주더라 그건 어떤 생일선물보다 값졌어 최고의생일선물이었지, 너가 알바를 나오는날이면 너만 쳐다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지 그땐 아무리힘들어도 얼굴볼수있어서 힘이났어 너가 머리를 단발로 잘랐을땐 정말 인형같았지 너무 이뻤어 그후에 잦은다툼으로 우린헤어졌었지 이건지금도불만이지만 너가 항상뭔가를할때는 연락을 안한다는이유였어 이건 항상 서운했어 연락 기다리는 나만 집착하는거같고 바보같고 그런데도난 눈에는눈 이에는이 로 하자라는생각은 안들더라 . 헤어지고 어느날 너가술잔뜩먹고 전화를했어 나보고 보고싶다고햇지 너무기뻣어 나도 보고싶었다고 지금어디냐고 물었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싶었는데 너가 친구들이랑 노는거 방해될까봐 조만간보자고했어 주말에 내가 퇴근한후 만났지 그런데 파마를했더라? 푸들같이 귀여웠어 우린 신도림역 뚝방에앉아 서로 벗꽃구경하며 다시만났어 그카페는 아직도기억나 우리가 처음헤어질때 죽을거같지않았다는말은 이유가있어 처음에는 죽을거같진않았지만 너랑 헤어진후에 내가정말 얘를 진짜 많이 사랑하는하고 있었구나 라고 느꼈으니까 .. 우리가 다시만나고 상황은 반대가되었어 난항상 작은거에도 너에게 미안하다고햇지 너가없으면 안되니까 모든걸 너에게 맞추기로했어 내가 하고싶어거 포기해도 되겠구나 라고생각했어 니손목에 게스 시계 체워주던날 정말기뻤어 남산을갔어 너가 너무 이뻐 야경까지 더이뻐보였어 정말 좋았어 너랑 같이 있다는자체가 꿈만같았어 혜화. 신촌. 홍대. 명동 .강남. 부평. 인천 월미도 . 한강. 을왕리 등등 비록 먼곳은 못갔지만 어디든 함께였지 여름에는 너랑같이 놀러가고싶었어 진짜 정말 가고싶었어 그래도 너가 원하는거 해주고싶어 포기했지 그리고는 내가 드디어 주말에쉬는 일로 변경을했어 드디어 우리도 다른 커플들 처럼 주말에 만나는구나 라고생각햇지 이때부터 나는 항상 월 수 금 요일이면 퇴근시간만 기다려졌어 너가 춤학원가는날이었거든 퇴근하고 항상 너희 학원으로 달려가 널 기다렸지 춤추는 모습이 거의 문어 수준이었어 완전 유연해 ㅡㅡㅋ 기다리는동안 춤감상하고 학원 끝나면 너랑같이 노래방이든 커피샾이든 칵테일이든 다좋았어 그거생각난다 학원기다리고 칵테일먹던날 너가 꽃무늬 레깅스입고 강남에있을법한 으리으리한 바 간날 ㅋㅋ 완전 언벨런스였지 ㅋㅋㅋ 그리고선 나의 고백에 우린 다시만났지 그게 8월26일이야 난 정말 많이 변해있었어 너가 기분나빠하면 하나하나 나의행동부터 생각했지 심지어는 내가 발을 맞추지않아 기분이 나쁜건가 라고까지 생각하며 언제나 조심스러웠지 이제 주말이면 등산을 시작했어 이때부터 항상 싸우던우리가 매일매일 웃었지 행복했어 정상에오를때면 땀냄새는 오금저렸지만 너랑같이 땀흘리며 정상에올라와 같은곳을 본다는게 정말 좋았지그리고는 우리가 같이 일을시작했지 매일매일 볼수있으니 완전 좋았지 두번다신 싸우지도않고 헤어지지도 않을줄만알았어그런데 그행복도 잠시. 9월 25일 .. 그일이 있고 난후 우린 1개월만에 다시 헤어졌지 그리고선 서로의 오해가 풀린뒤 사귀는건아니지만 전처럼 만나기시작했어 하지만 나의 의심으로인해 봐서는 안될걸 봐버렸지 그당시 너에게 말은 안했지만 그걸본 후에도 그래도 좋았어 그게뭔상관이냐 지금너의 옆에 있는건 난데 싶었어 하지만 그세 그걸또 못참고 하필 너의생일날 난 말해버렸지 난 정말 오해를 풀고서너에게 다시 시작하자고 고백 하려했어 이렇게 될생각은 전혀없었지 너가 나의화를 풀어준다고 안아줄땐 너가 다시 시작하자는 나의 말에 수긍할것만같아 심장떨렸지 그런데 ..답은 똑같았어 솔직히 배신감느꼈지 그런뜻이아니었는데 내마음을 너무나도 몰라주니까 서운하고 답답하기도했고 그리고선 뒤늦은 생일선물로 머리를 해줬어 그날 넌 별것도 아닌거에 광년처럼 웃는 모습이 나랑 만날때처럼 해맑아서 손도잡고싶었어, 난 아직도 같아, 너에게 차갑게 대한다고 했었지만 그러는 척하는거 뿐이야 어제도 너가 노는거같아 연락해볼까말까엄청고민했어 괜히방해될까봐 수천번 고민하고서 카톡을 보내고 부재중전화를 남겼어, 새벽 1시가 넘어서 너한테 전화가왔는데 술에많이 취해있는 목소리였어 잔소리하고싶기도했고 걱정도됐어 그래도 재미있게 놀고왔는데 쓴소리하고싶지 않아서 일찍 자라고했어 연연해하지말라고했지만 그렇게 못하겠어 지극히 현실주의인 너에겐 이제와서 뭐??일지도모르겠지만 나에겐 이게현실이야 이건 꼭 알아야되 나처럼 바보같이 너만 좋아해줄남자 몇 없다 진짜로! 난 너라면 빈껍대기 여도 좋다, 아무것도 없어도 좋다, 굵고 짧았던 1년, 우리만남을 추억으로 남기기엔 너무 생생해 너가 너무보고싶다 목소리 듣고싶다 전화하면서 잠들고싶다 웃는얼굴 보고싶다 손잡고싶다 안아주고싶다 백허그 해주고싶다 같이 영화보고싶다 놀러가고싶다 클럽가고싶다 쇼핑하고싶다 안마해주고싶다 장난치고싶다 집 대려다주고싶다 드라이브하고싶다 데이트하고싶다 뭐든 다 해주고싶다 정말 좋아한다 같은곳을 보고싶다 그 어떤것도 좋으니 다시 만나고싶다 아직 사랑한다
나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이글은 새벽감성 충만할때 배경음악들으며 읽었으면 좋겠다
너를 처음만난날 작년 12월 초 의상이 특이해서 눈길이갔지 흰색 레깅스입는 여자는 처음봤어 그래서 인상깊었어 나도 사심품고있었는데 주변에서 나보고 너랑 잘어울릴거같다며 잘해보라고 말이나왔었어 그래서 난 너에게 인사하고싶어서 눈을 마주치려고해도 피하고 너보면 피하고 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나눴었지 그런데 이게왠걸?? 어느날 너의 친구가 나보고그러더라 너가 나 마음에든다고했다고 번호알려달라고 솔직히 내심 기분좋았어 그래서 번호를줬지 그리고 그날저녁 연락이왔어 우린 이렇게 시작했지 점점연락을 하다보니 너에대해 궁금한게많아졌어 핸드폰이아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고싶어졌어 우리의 첫데이트 내시계에 커피를 쏟았던날. 나는 이런 여자도있구나 싶었어 내눈엔 너가 빛났지 어느날은 엘리스에서 커피를 먹고 집으로 향하던중 사실은 반대였으면서 너가 나랑집가는 길이같다고하며 우리집 앞 고가까지 배웅해줬어 그때나는 너에게 택시번호를찍어줬고 넌 그거에 감동받았다고했지 그 이후에도 우린 자주만났지 어느날은 내가 너에게 손을 내밀며 '손' 이라고했지 넌 내손을 잡고 부끄러워했지 그리고 그 이후에 너가 나보고 뜬금없이 연락을 끊자고했었어 이런애매한 관계 싫다고 하지만 난 좋은감정을 가지고있는데 왜그래야하냐며 거절했지 그리고선 애매한 관계를 끝내기위해 1월 12일에 데이트신청을했어 그장소가바로 아이스링크장이야 난거기서 너에게 고백을했고 얼굴 붉히며 승락을 하는너 보고 굉장히 기뻣어 그게우리의 시작이지 그리고는 홍대 스시집으로이동해 내 생에 처음으로 스시부페를 가봣어 지금은 없어졌지만 . 우리가 만나고 얼마지나지않아 서로 싸움이 잦아졌지 성격차이 또는 말투 등등 싸움이빈번했지 그러면서 서로 헤어질까도 많이고민했지만 서로 의지하고 놓치지않았어 얼마지나지않아 나의생일이왔어 큰선물을 기대했던건아니야 그런데 너가직접 케익을 만들어주더라 그건 어떤 생일선물보다 값졌어 최고의생일선물이었지, 너가 알바를 나오는날이면 너만 쳐다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지 그땐 아무리힘들어도 얼굴볼수있어서 힘이났어 너가 머리를 단발로 잘랐을땐 정말 인형같았지 너무 이뻤어 그후에 잦은다툼으로 우린헤어졌었지 이건지금도불만이지만 너가 항상뭔가를할때는 연락을 안한다는이유였어 이건 항상 서운했어 연락 기다리는 나만 집착하는거같고 바보같고 그런데도난 눈에는눈 이에는이 로 하자라는생각은 안들더라 . 헤어지고 어느날 너가술잔뜩먹고 전화를했어 나보고 보고싶다고햇지 너무기뻣어 나도 보고싶었다고 지금어디냐고 물었어 당장이라도 달려가고싶었는데 너가 친구들이랑 노는거 방해될까봐 조만간보자고했어 주말에 내가 퇴근한후 만났지 그런데 파마를했더라? 푸들같이 귀여웠어 우린 신도림역 뚝방에앉아 서로 벗꽃구경하며 다시만났어 그카페는 아직도기억나 우리가 처음헤어질때 죽을거같지않았다는말은 이유가있어 처음에는 죽을거같진않았지만 너랑 헤어진후에 내가정말 얘를 진짜 많이 사랑하는하고 있었구나 라고 느꼈으니까 .. 우리가 다시만나고 상황은 반대가되었어 난항상 작은거에도 너에게 미안하다고햇지 너가없으면 안되니까 모든걸 너에게 맞추기로했어 내가 하고싶어거 포기해도 되겠구나 라고생각했어 니손목에 게스 시계 체워주던날 정말기뻤어 남산을갔어 너가 너무 이뻐 야경까지 더이뻐보였어 정말 좋았어 너랑 같이 있다는자체가 꿈만같았어 혜화. 신촌. 홍대. 명동 .강남. 부평. 인천 월미도 . 한강. 을왕리 등등 비록 먼곳은 못갔지만 어디든 함께였지 여름에는 너랑같이 놀러가고싶었어 진짜 정말 가고싶었어 그래도 너가 원하는거 해주고싶어 포기했지 그리고는 내가 드디어 주말에쉬는 일로 변경을했어 드디어 우리도 다른 커플들 처럼 주말에 만나는구나 라고생각햇지 이때부터 나는 항상 월 수 금 요일이면 퇴근시간만 기다려졌어 너가 춤학원가는날이었거든 퇴근하고 항상 너희 학원으로 달려가 널 기다렸지 춤추는 모습이 거의 문어 수준이었어 완전 유연해 ㅡㅡㅋ 기다리는동안 춤감상하고 학원 끝나면 너랑같이 노래방이든 커피샾이든 칵테일이든 다좋았어 그거생각난다 학원기다리고 칵테일먹던날 너가 꽃무늬 레깅스입고 강남에있을법한 으리으리한 바 간날 ㅋㅋ 완전 언벨런스였지 ㅋㅋㅋ 그리고선 나의 고백에 우린 다시만났지 그게 8월26일이야 난 정말 많이 변해있었어 너가 기분나빠하면 하나하나 나의행동부터 생각했지 심지어는 내가 발을 맞추지않아 기분이 나쁜건가 라고까지 생각하며 언제나 조심스러웠지 이제 주말이면 등산을 시작했어 이때부터 항상 싸우던우리가 매일매일 웃었지 행복했어 정상에오를때면 땀냄새는 오금저렸지만 너랑같이 땀흘리며 정상에올라와 같은곳을 본다는게 정말 좋았지그리고는 우리가 같이 일을시작했지 매일매일 볼수있으니 완전 좋았지 두번다신 싸우지도않고 헤어지지도 않을줄만알았어그런데 그행복도 잠시. 9월 25일 .. 그일이 있고 난후 우린 1개월만에 다시 헤어졌지 그리고선 서로의 오해가 풀린뒤 사귀는건아니지만 전처럼 만나기시작했어 하지만 나의 의심으로인해 봐서는 안될걸 봐버렸지 그당시 너에게 말은 안했지만 그걸본 후에도 그래도 좋았어 그게뭔상관이냐 지금너의 옆에 있는건 난데 싶었어 하지만 그세 그걸또 못참고 하필 너의생일날 난 말해버렸지 난 정말 오해를 풀고서너에게 다시 시작하자고 고백 하려했어 이렇게 될생각은 전혀없었지 너가 나의화를 풀어준다고 안아줄땐 너가 다시 시작하자는 나의 말에 수긍할것만같아 심장떨렸지 그런데 ..답은 똑같았어 솔직히 배신감느꼈지 그런뜻이아니었는데 내마음을 너무나도 몰라주니까 서운하고 답답하기도했고 그리고선 뒤늦은 생일선물로 머리를 해줬어 그날 넌 별것도 아닌거에 광년처럼 웃는 모습이 나랑 만날때처럼 해맑아서 손도잡고싶었어, 난 아직도 같아, 너에게 차갑게 대한다고 했었지만 그러는 척하는거 뿐이야 어제도 너가 노는거같아 연락해볼까말까엄청고민했어 괜히방해될까봐 수천번 고민하고서 카톡을 보내고 부재중전화를 남겼어, 새벽 1시가 넘어서 너한테 전화가왔는데 술에많이 취해있는 목소리였어 잔소리하고싶기도했고 걱정도됐어 그래도 재미있게 놀고왔는데 쓴소리하고싶지 않아서 일찍 자라고했어 연연해하지말라고했지만 그렇게 못하겠어 지극히 현실주의인 너에겐 이제와서 뭐??일지도모르겠지만 나에겐 이게현실이야 이건 꼭 알아야되 나처럼 바보같이 너만 좋아해줄남자 몇 없다 진짜로! 난 너라면 빈껍대기 여도 좋다, 아무것도 없어도 좋다, 굵고 짧았던 1년, 우리만남을 추억으로 남기기엔 너무 생생해 너가 너무보고싶다 목소리 듣고싶다 전화하면서 잠들고싶다 웃는얼굴 보고싶다 손잡고싶다 안아주고싶다 백허그 해주고싶다 같이 영화보고싶다 놀러가고싶다 클럽가고싶다 쇼핑하고싶다 안마해주고싶다 장난치고싶다 집 대려다주고싶다 드라이브하고싶다 데이트하고싶다 뭐든 다 해주고싶다 정말 좋아한다 같은곳을 보고싶다 그 어떤것도 좋으니 다시 만나고싶다 아직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