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여행/원당종마목장] 늦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서울근교 이국적인 데이트코스.

김cm2012.11.18
조회920

 

 

 안녕하세요?

 

김센치입니다. (__)

 

 절기상으로는 겨울로 접어들었지만 가을의 흔적들이 아직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아직은 뼛속까지 시릴정도로(?) 추운 날씨는 아니기 때문에 주말에 부담없이 나들이가기 좋은 곳 추천해드릴게요^-^

 

이 원당종마목장은 마사회에서 운영하는 곳으로써 88올림픽 당시에는 마상 장애물 경기장이었다가

 

지금은 우수한 종마의 육종과 훈련을 위한 시설로 탈바꿈하여 일반인들에게도 무료로 개방하여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의 나들이 명소이자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출사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저도 뭐 곰'ㅅ'님을 만나기 전부터 가끔씩 들렀을정도로 참 좋아하는 서울근교의 명소!!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ㅅ'/

 

 

 요 원당종마목장을 가려면 3호선 삼송역 5번 출구에서 서삼릉, 종마목장 방향으로 가는 041 마을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저희는 의정부에서 출발 했기 때문에 지하철 대신 일산으로 가는 버스 타다가 고양동 주민센터에서 하차하여

 

삼송역으로 오는 버스를 갈아탄 뒤 041번을 타고 출발!!

 

 

 1년밖에 안지났는데도 오는 길에 아파트가 꽤 많이 올라갔더라구요 @.@

 

이어서 농협대쪽으로 가는 길은 때를 잘 맞추면 가는동안도 아름다운 풍경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2~4번 사진은 작년 사진으로 대체)

 

 

 버스에서 내려서 서삼릉 방향으로 조금 걸어가시면.. 

 

(여기서부터 올해 사진입니다.)  

 

 

 트럭카페가 나옵니다. 항상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름 명물이라면 명물입니다. ^-^;

 

 

 요 트럭카페에서 항상 따듯한 차나 커피를 한잔씩 사갖고 올라갑니다.

 

추위가 등장한 이상 미리 몸을 뎁혀놔야 기분 좋게 둘러볼 수 있으니까요!

 

이 커피는 이름이 무슨 플라밍고였는데 계피가루 대신에 체리가루가 올라간다고하더라구요..

 

새콤달콤합니다ㅋ

 

 

 종마목장으로 가는 길에는 여전히 큰~~~ 나무들이 떡하니 버티고 있네요.

 

 

 언덕길을 내려가면 종마목장과 서삼릉으로 입구가 두갈래로 나뉘는데 종마목장으로 입장!

 

작년처럼 나뭇잎이 많이 붙어있으면 비비드로 설정해서 찍으면 좋을텐데 지금은 많이 떨어진 상태라

 

온도를 넣어서 찍어봤어요 +_+

 

 

 비교해보시라구 작년 사진 첨부합니다. ^-^

 

 

 여전히 평화로운 종마목장 ~.~

 

작년엔 어느 기수분이 막 말타고 달리는 연습도 하고 계셨었는데 올해는 안보이네요.

 

 

 수많은 연인들과 가족, 친구들끼리도 오기 좋은데 혼자서는 좀 많이 쓸쓸한 분위기에요 ㅠㅅㅠ

 

 

 간만에 종마목장 간다고 솜씨를 발휘한 곰'ㅅ'님의 도시락!!!

 

날 좀 따듯한 날은 도시락 싸와서 돗자리 펼치고 드시면서 쉬다 가시는분들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정성스런 편지와 마늘볶음밥 + 오븐에 구운 매콤 간장 굴소스 닭가슴살 볶음(?) + 에피타이저로 리락쿠마 샌드위치까지!

 

 

 시간을 제일 많이 할당하여 만든 리락쿠마!! 

 

 

 간단하게 에피타이저로 시식한 뒤 +_+

 

 

 마늘볶음밥에 짭쪼름한 '오븐에 구운 매콤 간장 굴소스 닭가슴살 볶음'을 한 점 올려 먹으면

 

우와앗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_+ 곰'ㅅ'님이 하면 잘하긴 하는데 자주 안해주는 아쉬움.. ㅠㅅㅠ

 

간만에 스페샬리한 만찬을 먹고 다시 종마목장을 구경하기 위해 꾜꾜!

 

 

 가을이 점점 멀어져 가는게 아쉽아쉽 ㅠㅅㅠ

 

 

 탁트인 풍경과 살랑살랑한 바람 ~.~

 

 

 말들은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는 풍경속에도..

 

 

 현실적인 모습이 있지만 혹시라도 식사하시는분들이 계실지 몰라 매너처리하였습니다. ^-^

 

 

 참 잘생겼네요 요녀석

 

 

 종마목장은 네시반이면 문을 닫기 때문에 조금 늦게간 저희는 후다닥 구경을 @.@

 

 

 안뇽 내년에 또 보자 ^-^/

 

 

 너도 잘 먹고 더 커져서 내년엔 트랙 한바꾸 쭉 달리고 있으렴.

 

 

 어떻게 한 컷에 삼위일체가 되어서 찰칵!

 

 

 저희가 거의 마지막으로 나가는지라 사람들도 빠진 모습이 정말 평온하기 그지없네요.

 

 

강아지풀 치고는 꽤 크고 항상 올 때마다 무슨풀일지 궁금해하는 요녀석.

 

 

 돌아오는 길에 아쉬움과 여운이 많이 남는다면 정말 좋은 곳이었다는 얘기겠죠?

 

 

 평일에 오면 이 길에 차도 사람도 거의 없어서 진짜 CF처럼 아름다운데 주말에 가면 차들이 워낙 많아서

 

아쉬웠는데 마지막에 나오니 차가 별로 없어서 돌아오는 길엔 분위기가 살더라구요 +_+  

 

 

 벌써 사계절의 대미를 장식할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 짧다면 짧지만 가장 긴 여운을 남겨주는 가을이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아마 이번주와 다음주까진 그래도 늦가을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으니 더 추워지기전에

 

서둘러 다녀와보시기 바랍니다. 

 

롸잇 나우!!!

 

 

 

 

개방시간 참고하시구요 +_+

 

즐거운 주말 맛난 것도 많이 드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이상 김센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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