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호선에서 5만원주우신분

2012.11.18
조회10,623

그 건 지방에서 부모님이 학비에 벅차

 

제가 알바하면서 힘들게 번

 

제 학비를 제외한

 

한달식비입니다..................

 

 

 

 

 

 

 

 

 

 

 

ㅠㅠㅠ

..

친구가 밥사준다고 종로로 오라고해서

 

 

 

갓는데

 

간만에 외식ㅇ에

 

제 한달 식비를 잃었네영

 

..

 

어떻게 쓰실 지 모르겟지만,

 

즐겁게 쓰세영..

 

하루에

김밥한줄과 쥬시쿨을 먹을수

 

 

있어영..

 

 

...내 식비..

 

 

 

 

 

 

 

ㅠㅠ

죄송합니다 잃어버려서

 

 

 

 

.. 혹시 ...보고 계시면 .. 돌려줄 생각은 ..

...

네.. 죄송해요..

 

잘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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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11 수정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ㅋ큐ㅠㅠㅠㅠ

아.. 3개월만에 들어왔는데,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베플의 댓댓에 계좌들은 제 계좌가 아닙니다...ㅠㅠ....

베플님, 마음만이라도 받겠습니다.

지금은 안보시겠지만, 관리를 잘 못한 제 잘못이니 ㅠㅠ.....ㅠㅠ... 대가를 치른 것이죠..

다들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허휴ㅠㅠㅠ 밥사주신단 분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서 먹고싶네요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묻힌 글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추천 수가 많을 줄은..

지금 수정해도 아무도 안보시겠지만....ㅠㅠ

 

5만원 잃어버리고, 친구한테 돈빌려서 생활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같은 생활 중이지만,

저는 아직 젊고 미래는 밝기에!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