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한 사람에게 전하는 짧은 글..

JSH2012.11.18
조회1,567

LYL..

 

노력하는 니 마음도 몰라주는 나 엄청 미웠을꺼 알아..

너가 싫은짓도하고..너가 사랑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우정..

그런 너의 친구에게 도움까지 청하면서..

친구들 피해가는거 싫어하는거 알면서 친구들한테 부탁까지 하면서..

들키면 미친놈소리 쓰레기 소리 듣는거 알면서도..

널 잡고싶었어 진심이야 너가 없으면 난 살지도 못하니까..

이제야 니마음 다알겟는데..너와 이때까지 한 대화들 니가 나에게 짧은 편지보낸것들..

다 읽어보고서야 너가 나 떠나버리고 나서야 알겟어..

내가 잘못했어 이제와서 이런말하는거 웃기는거 아는데

완전히 틀어진 너한테 이런말하는거 바보같은거 아는데

잘할깨..나보고 평생 책임지라는 말 했던 너..

나 아플때 항상 옆에서 위로해주고 걱정해주던 너..

하지도 못하는 사랑표현 어색하게 해주던 너..

나 기분좋게 해줄려고 하던 너..

잘 하지도 못하는 사랑한다는 말 하려구 노력하던 너..

사랑한단말 결혼하잔말 평생 행복하게 해주겟단 말..

그런말에 책임지라고 웃으면서 진지하게 얘기했던 너..

정말 많이 사랑한다..나 한번만 더 기회주라..

절때 못잊어 너가 나한테 상처를 주던..내가 눈물을 흘리게하던..

상관없어..너만있으면되..너를 보는걸로만해도 행복한 나야..

나한번만 기회주라..

니가 한말대로 나정말 미친놈이야..

쓰레기고 강아지고 신발놈이야..

근데 저런욕까지들으면서 아직도 니가 너무 좋아..

너가없으면 안될꺼같에..

 

네이트 잘 안하는 너지만..주변사람들에게서라도 통해서

이글..꼭 보길 바라고있을깨..사랑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