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해석 1. 여자들이 좋아하는남자/궁금증

2012.11.18
조회2,829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쓰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이런거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저는 글쓴이고 글쓴이는 여자이니 제 기준으로 써볼거에요.

괜찮죠? 괜찮ㅇㄹ거라 믿을게요 까꿍

 

 

 

1.자상한 남자(매너좋은남자)

 

어쩔수 없이 끌리게 되있음. 글쓴이가 좀 눈이 낮은것도 있지만

좋아하지 않아도 자상하게 잘 대해주는 남자에게는 약간의 호감이 플러스 되는

경향이 있다는거임. 그리고 여기서 가진 약간의 환상이라면 역시 무뚝뚝하면서도

자상한 남자. 자상하다는게 뭐 그렇게 특별한게 있는것이 아님.

그냥 무거운거 있으면 들어주고 같이 걸을때 조심하라고 한마디 툭 던지는것으로도

여자들은 설레는 경우가 많음. 외모가 잘생기지 않아도 '아 얘 좀 괜찮네.' 정도까지는

갈수가 있다고 생각함. 당연하지만 중요한거임.

 

 

2.질투하는 남자.

 

남자들 그런거 있잖음. 여자가 좋아하는 가수같은거 질투하는거.

가끔 여자가 너무 자신외에 딴남자,혹 딴사람 얘기를 하면 나쁘게만 생각하지는

않아도 괜찮음. 속으로 이남자가 질투 해줬음 좋겠다 하는거뿐임.

그렇다고 그 질투를 무관심으로 표현하지는 말아야됨. 여자는 보기와 다르게

사소한 말에서 상처를 받음. 단답이 그 대표적인 예. 질투를 하면 그 질투를

표면적으로 약간씩 방출해주는게 좋음. 여자가 좋아하는 가수 얘기를 할때

"어쩌라고." "별로 관심없어." 라는 말보다는 "나도 그렇게 할수있는데."

"나도 꽤 멋지단말 듣고 사는데." 같은 말이 더 귀여워보이고 사랑받는 스타일임.

 

3.리액션 좋은남자.

 

누구에게나 연관되는 말이 아닐까 싶음. 님들 막 남한테 재밌는 말하고

드립치는데 상대방이 반응이 없을때 되게 무안하지 않ㅇ,ㅁ?

그런거임. 따름에는 남자가 웃었으면 해서 재밌으라고 한말인데

영 반응이 시원찮을때 여자는 다음번에 다른 장난을 칠때에 '반응이 없던' 남자의

행동으로 고민을 하게 되버림. 되게 쉬워보이는 리액션이나 누가봐도

거짓말같ㅇㄴ 리액션이라도 해주는것이 포인ㅌ임.

 

4.똑같은 말 하지 않는남자.

 

이게 무슨 말이냐면, 좀 되게 웃길수도 있는데 문자나 카톡할때 여자가 했던말을

그대로 다시 하는것보다 다른말을 하는게 좋다는거임.

여자가 '배고파'라는 말을 하면 같은 '나도 배고파' 라는 말보다

'뭐라도 사먹어.' 라는 말이 조금더 나를 신경써주는 느낌임.

나쁘다는게 아니라 더 좋다는것 뿐임.

 

 

이런건 너무 많이 봤고 형식적이고 기본적이니 이런것보다는

남자들이 많이 궁금해하던 질문같은걸 해보려함.

 

 

1.여자들은 정말 키큰 남자만 좋아함?

 

그런게 어딨음. 그럼 키큰 언니들은 키큰 남자만 찾아 다녀야된다는거?

물론 기본적으로 '자신보다' 키큰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함.

근데 '만'은 아님ㅋㅋㅋㅋㅋ 글쓴이 남친 키작음 물론 글쓴이보단 크지만

또래 남자들보다 작아서 그게 매우 콤플렉스라 함. 근데 그것때문에 뚱해있는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름. 결론은 아무런 상관 없음 모든 여자가 글ㄴ건 아니지만

키가 작아도 남자다워 보일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음. 막말로 요즘세상 깔창도 브랜드로

나오던데 뭐가 걱정임. 콤플렉스를 귀여움과 매력으로 어필하는게 중요함.

깔창을 껴도 당당한모습. 얼마나 멋짐???

 

 

2. 안경쓴 남자 매력없다?

 

꼭 그런것만은 아니지만 그 안경이 남자에게 어떤 분위기를 주냐에 따라 다름.

기본적으로 알이 작은 안경보다는 큰 안경이 귀여운 매력을 줌.

글쓴이도 너무 지적인 분위기 풀풀 풍기는 거 보다는 약간 노는스타일이어도

매력있는게 좋음. 어떤안경을 껴도 매력이 없다면 스타일을 바꿔보셈.

보통 짧은 머리하고 은태안경쓰고 인기없다 찡찡되던 분들은 머리를 좀더 길러서 스타일을

내보는것만으로도 충분한 변신이 가능함. 안경을 렌즈로 바꿔보는것도 하나의

매력임.

 

 

3.사랑하면 야한생각도 할수 있지 않은가?

 

인정함. 글쓴이는 남친하고 하도 스스름 없이 그런 얘기를 하는 터라

전혀 이상하다고 느끼지 않음. 하지만 보통이 그런건 아니잖아?

막 뭘하고 싶다능 어쩌라능 하는 얘기 일반 여자한테 하면 아 이남자가

날 너무 쉽게 생각하는구나. 내가 그정도밖에 안되나 하고 생각하기 쉽상이니

너무 위험한 발언은 조심스럽게 꺼내는게 상책임.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할수 없지만

하나 확실한건 너무 급작스런 발언은 여자가 오해하게 만들기 쉽다는점 기억하셈

 

 

4.나쁜남자? 나쁜놈? 뭐가 달라

 

자 지금부터 내가 하는말을 상상해보셈.

여자가 짐을 듥 낑낑대며 지나갈때 "드럽게 힘못쓰네."라며 짐을 들어준다면 나쁜남자.

"내숭 개쩌러." 라며 쯧쯧거리고 도망치는애가 나쁜놈임.

나쁜남자와 나쁜놈은 확연히 다른차이라는걸 기억해주셈. 당신이 아무리 나쁜놈이어도

찬 성격이어도 자상한 모습 한번 보여주면 나쁜남자가 되는 길은 쉬움.

 

 

5. 잘못했다는걸 잘못했다고 말하는게 뭐가 어때서.

 

남녀, 대표적으로 커플사이에서 싸움이 났을때 남자가 아무리 잘못했다 빌어도

여자는 더 화내는 상황에서 그걸 이해못하는 남자들의 경우임.

만약에 상황이 남자가 바람을 피는'것'같은 현장을 여자가 목격한 경우라면

남자의 '잘못했다' 라는 말보다는 그 상황에 대한 해석과 오해를 풀어주는것이 중요함.

잘못했다 무조건 비는것은 여자에게 있어 남자가 그 상황을 벗어나려 발버둥치는거로밖에는

안보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보다 오히려 평소에 없던 말이나 애정표현, 말풀이가 약이되는

경우가 많을거임.

 

 

6.여자들 말 너무 빙빙 돌려 말한다.

 

근데 난 솔직히 남자들의 말이 더더더더더ㅓㅓ어려움.

얘가 지금 하는말이 물인지 흙인지 구분이 안된다는거임. 여자가 말을 빙빙 돌려 말한다면

남자는 그에 반대로 '주어'와 '목적어'를 빼고 직설적으로 말함.

결국 여자나 남자나 다를건 하나없음. 솔직해지는게 가장 중요하다는것.

여자한테 뭐라 하기전에 자신이 했던말을 되돌려 보고 풀어나가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함

 

 

 

 

처음 쓰는거니 여기까지 하겠음. 너무 막 말하는거 아니냐. 너무 모른다는 말은 하지마셈.

어디까지나 글쓴이 주관이고 난 내  남자친구도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질문들을 들어왔던거임.

연애 상담만은 유일하게 자신있어 하는 주목인것도 있음 궁금한거 있으면 시원스레 물어보면

시원슬 답변해드리겠음. 댓글..추천수 상관없이 꾸준히 글 이어나갈것을 밝히는 바임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잔데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라고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