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부터 나의 파란만장한 연애사를 기재하기로 함 난 만 22세의 여대생임 나에겐 남친이 있음, 남친은 얼굴중에 한 곳 아픈 곳이 있음. 처음엔 그게 문제가 됐었지만 나를 너무 사랑해주는 마음을 보니 믿음직하고 날 지켜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사랑하게 됐음. 지금 100일 정도 지났는데 잘 만나고 있음. 남친이 아파서 파란만장 하나느냐? 그런건 절대 아냐 우리가 사귀고 나서 한달뒤쯤 여행을 가게 되었어 여행에서 잘 놀고 온 날 남친친구랑 내 친구랑 소개팅을 하게 됐어 잘 안되서 남친친구랑 나랑 남친이랑 이렇게 셋이 술을 먹었음 이게 남친친구와 나의 첫 만남이었음 다음날 남친은 나와 사는 곳이 달라 집으로 돌아가야 했음 헌데 나랑 하루만 더 있고 싶다고 떼를 쓰는 거임 내가 이상한 거 일 수도 있는데 나는 현실적인 여자라 아무리 남친이 좋아도 내 생활로 다시돌아가야 했기에 남친보고 돌아가라고 했음 그리고 돌아가는 날. 남친친구에게서 카톡이 왔음 '얘 진짜 표 끊어서 보내도 되?' '응 보내 어쩔 수 없어' '진짜 보낸다?' '보내 서운해도 어쩔 수 없는 건 없는 거야' 나중에 들은 얘긴데 이 때 나 엄청 독한여자로 생각했다함. 저걸 물어보느라 남친친구는나의 번호를 알게 되었음 남친은 진지하고 나는 장난스럽고 둘이 성격이 잘 안맞음 헌데 남친친구랑 나랑은 죽이 잘 맞고 성격이 완전 똑같음 그래서 폭풍으로 친해지게 되었음 남친친구도 술먹고 전화하고 노래불러주고 (노래잘한다고 생각해서 노래불러주는거 좋아함) 늦게 일어나는 남친인지라 남친친구한테 모닝콜 부탁하고 하였음 난 친구로써 별 상관 없다고 생각했음 어느날 시험기간에 서로 내기를 하게 됬음 더 늦게까지 공부한 사람이 소원을 들어주기로 함 소원이 뭐냐고 물었더니 주말에 하루만 여자친구 역할을 해달라는 거임 뭐지? 싶었지만 그냥 알았따고 함 그러나 결국 내기는 내가 이겼음 그래서 나는 편지를 써달라고 했음 그리고 주말이 되어서 남친친구랑 만나게 되었음 물론남친은 알리가 음슴. 굳이 나쁘게 만날 의도는 없었지만 보고할 필요도 없다고 판단했음 축제를 보다가 추워하니까 옷 덮어주고 손도 잡아주었음 뭔가 오묘했음 그러다 축제에 묘미는 먹을 거니까 술을 한잔 마시게 됨 다른 지방이니까 잘 곳이 필요했음 찜질방을 찾지 못하고 모텔을 잡게 되었음 따로 떨어져서 장난을 치다가 눈이맞게 되었음......;;; 사고치게 되어버렸음..!!!!!! 그렇게 아침이 되었음 아침이되자 어제일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쿨하게 가는 뒷모습을 바라보았음 -------------------------------------------------------------------------------- 1탄은 여기까지에요~ 진짜 파란만장한 연애사는 그 다음부터 1
남친과 남친친구 그리고 한여자 제 1탄
난 지금부터 나의 파란만장한 연애사를 기재하기로 함
난 만 22세의 여대생임
나에겐 남친이 있음, 남친은 얼굴중에 한 곳 아픈 곳이 있음.
처음엔 그게 문제가 됐었지만 나를 너무 사랑해주는 마음을 보니
믿음직하고 날 지켜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사랑하게 됐음.
지금 100일 정도 지났는데 잘 만나고 있음.
남친이 아파서 파란만장 하나느냐? 그런건 절대 아냐
우리가 사귀고 나서 한달뒤쯤 여행을 가게 되었어
여행에서 잘 놀고 온 날 남친친구랑 내 친구랑 소개팅을 하게 됐어
잘 안되서 남친친구랑 나랑 남친이랑 이렇게 셋이 술을 먹었음
이게 남친친구와 나의 첫 만남이었음
다음날 남친은 나와 사는 곳이 달라 집으로 돌아가야 했음
헌데 나랑 하루만 더 있고 싶다고 떼를 쓰는 거임
내가 이상한 거 일 수도 있는데 나는 현실적인 여자라
아무리 남친이 좋아도 내 생활로 다시돌아가야 했기에
남친보고 돌아가라고 했음
그리고 돌아가는 날.
남친친구에게서 카톡이 왔음
'얘 진짜 표 끊어서 보내도 되?'
'응 보내 어쩔 수 없어'
'진짜 보낸다?'
'보내 서운해도 어쩔 수 없는 건 없는 거야'
나중에 들은 얘긴데 이 때 나 엄청 독한여자로 생각했다함.
저걸 물어보느라 남친친구는나의 번호를 알게 되었음
남친은 진지하고 나는 장난스럽고 둘이 성격이 잘 안맞음
헌데 남친친구랑 나랑은 죽이 잘 맞고 성격이 완전 똑같음
그래서 폭풍으로 친해지게 되었음
남친친구도 술먹고 전화하고 노래불러주고
(노래잘한다고 생각해서 노래불러주는거 좋아함)
늦게 일어나는 남친인지라 남친친구한테 모닝콜 부탁하고 하였음
난 친구로써 별 상관 없다고 생각했음
어느날 시험기간에
서로 내기를 하게 됬음
더 늦게까지 공부한 사람이 소원을 들어주기로 함
소원이 뭐냐고 물었더니
주말에 하루만 여자친구 역할을 해달라는 거임
뭐지? 싶었지만 그냥 알았따고 함
그러나 결국 내기는 내가 이겼음
그래서 나는 편지를 써달라고 했음
그리고 주말이 되어서 남친친구랑 만나게 되었음
물론남친은 알리가 음슴.
굳이 나쁘게 만날 의도는 없었지만 보고할 필요도 없다고 판단했음
축제를 보다가 추워하니까 옷 덮어주고 손도 잡아주었음
뭔가 오묘했음
그러다 축제에 묘미는 먹을 거니까 술을 한잔 마시게 됨
다른 지방이니까 잘 곳이 필요했음
찜질방을 찾지 못하고 모텔을 잡게 되었음
따로 떨어져서 장난을 치다가 눈이맞게 되었음......;;;
사고치게 되어버렸음..!!!!!!
그렇게 아침이 되었음
아침이되자 어제일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쿨하게 가는 뒷모습을 바라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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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은 여기까지에요~
진짜 파란만장한 연애사는 그 다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