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와 내가 오늘 지하철에서 뒷목이 뻐근하다 못해 열이 뻗쳐오를 정도로 기분더러운 일을 겪어서 톡을 씀. 생각하니까 또 화나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속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드디어 오늘로써!!!!!!!!!!모든 수시를 끝마친 잉여고3임ㅋ오늘부터 신선놀음ㅋ은 아니고 식모로 취직함오늘 외대 논술을 보고망한것같은 찝찝함 + 미어터지는 지하철에서 새 신발 밟힘 + 터질것같은 지하철에서 1시간 반동안 서서갈 운명이 쓰리콤보에 기분이 매우 불편한 채로 1호선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던 길이었음오늘 외대 시험본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대학 논술본 사람들)은 다 알지않음정말 플랫폼에서 사람이 철도에 떨어질까 불안할 정도로 지하철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있었단것을..이 짓을 주말마다 했다니...어찌됬든 그나마 사람이 좀 빠진 서울역(내 기억으로는)부근이었음.사람이 빠지기야 했지만 아직도 사람은..ㅠㅠ 엄청 많았음...이때 내 4시방향으로 3,4명의 외국인 여자들이 탔음(글쓴이는 창문을 바라보고 손잡이 잡고 서있었고 문쪽 통행로 쪽으로 내 뒤로 붙어서있었음)눈썹을 크레파스로 그린것같은 여자하나랑 불어펜으로 그린것같은 여자, 또 다른 여자였음.아니 근데 이 여자들 하는 짓이랑 얘기가 진짜 개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타고 자리잡자마자 들고있던 물건으로 코,입을 틀어막음. 실실 쪼개면서다른 여잔 목티를 얼굴까지 끌어올림.(유리창에 반사되는걸 보았음)그러더니OH, THIS IS WEIRD..(뭐야 이거 헐..//weird : 이상한, 괴기한, 소름끼치는)을 남발함.OH MY GOD도 계속 함.오마갓오마갓오마갓!!이럼(이제부터 영어로 쓰진 않고 내가 들은대로 한국말로 쓰겠음. 왜냐하면 난 영타가 느리니까ㅋ)크레파스 : 대박 냄샠ㅋㅋㅋㅋㅋ이거뭐야??ㅋㅋ불어펜 : 오마갓..양파...헐...양파냄새 엄청나ㅋㅋㅋㅋㅋㅋ여자 1,2,3 : 꺄르르르를꺄르르륵르그르양파냄새 악ㅋㅋㅋㅋ어떻게 아 미칠거같애 숨쉬면 안되겠어뭐 이따위의 대화를 계속함..입가리고 있어서 웅얼웅얼 거렸지만 대강 저런내용이었음.얼마나 큰 소리로 떠들었으면 그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바로 옆에 있지도 않은 내가 다 들을정도.그래 처음엔 이해했음.예전에 알던 네이티브도 사실 한국 공항에 딱 내리자마자 엄청난 마늘향이 났다고 얘기한 적 있었음.처음엔 힘들었지만 나중엔 적응됬다고 그러면서 어느 나라나 고유의 향기는 있잖아??라고 설명했음.그래 이사람들도 한국에 관광왔는데 지하철에 사람이 많으니까 양파같은우리나라 음식에 많이 쓰이는 향신료 냄새가 강하게 느껴졌나 보군ㅋㅋㅋㅋ하고 나름 컬쳐쇼크를 느끼는 그 외국여자들을 쳐다봤음근데이것들이 점점 까는 수위가 높아짐.크레파스 : 흡...하...미치겠다... 야 진짜 빨리 나가고 싶어..다른여자 : 야.. 우리 언제내려 아 미치겠다 냄새가 이정도로 날줄이야.불어펜 : 그러게..오마이갓.. 이건 사람냄새가 아니야...ㅋ..뭐래 이년이... 사람냄새가 아니라니... 지랄하고_자빠졌네_.gif이때부터 내가 유심히 쳐다봤음ㅋ 내려봤음ㅋ난 큰 키는 아니지만 이 여자들은 나보다 작았음ㅋ그리고 그 인간숲속에서 수능 영듣보다 열심히 눈에 불키고 들었음ㅋ외국인녀 : 이 사람들은 코로 숨쉬는 걸 모르나봐ㅋㅋㅋㅋ mouthbreather 천지야ㅋㅋㅋㅋㅋㅋㅋ(예 여러분. 입으로 숨쉰다고 ㅈㄹ하는 겁니다 여러분. 중의적의미로 입벌리고 있는 등신새끼를 말하는 거이기도 해요.)이 씨양것들이 이젠 특정인물을 욕하기 시작함.나이 좀 있으신 할아버지가 코앞의 외국인 녀자들이 신기하셨는지+ 겁나 떠들었기 때문에 쳐다보셨음.그 분이 살짝 약주는 하신듯 했지만(얼굴이..특히 코가 발그레 했음) 행패 그런거 없었고 조용히 틈에 껴서 서서 가셨음크레파스 : 야 저사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취했어ㅋㅋㅋㅋㅋㅋ불어펜 : 저런 얼굴은 어디서 나는거야ㅋㅋㅋㅋㅋ당연히 그 분은 알아듣지 못하신듯 가만히 바라보심..아...할아부지...ㅠ거듭 말하지만 이년들 겁나 씨끄러....이 뒤로도 정말 쉼없어 쫑알쫑알 떠들었음. 그리고 겁나 쳐웃었음..이것들이 도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말하기가 힘들다 이지랄 떨면서어떤 여자 저 여자봐라 저 사람봐라 겉모습에 관해까지 욕하고..와..정말....난....와....진짜.....와...이....ㅅ1...바아ㄹ....정말 한마디 하고 싶었음. 미친듯이.유 뫄더훡커!!!!!!!!!썃 더 풕 업!!!!!!!!!!!!!!!!스퇍 세잉 "it's smelling like onion!!!!!!!"그냥 나가!!!!!!!!!!!!!하지만 이 말을 하다가는 나도 모르게 면상에 주먹꽂을거 같고..9시 뉴스 나올거같고...난 정말 그정도로 빡쳤고...주변 사람들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고 태연했고...마침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대화하다가'지금 옆에서 외국년들이 한국사람들한테 냄새난다고 겁나 재수없게 떠들고있다. 따라서 나는 지금 매우 화가 난다.'고 일부러 그 여자들 정도의 성량으로 크게 얘기했음.제발 그 지하철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여자들이 민망하도록 따가운 검은 시선을 꽂아주길 바라면서!!!(분명 그 년들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지들이 하는말 못 알아듣느다고 생각하고 바로 옆에서 크게 떠든것이니 나도 지들이 못알아먹는 한국어로 들으란듯이 얘기함. 어차피...몬알아들었겠지..하...슈밤...)내 말을 듣고 어른들과 아이들 몇 명이 읭..? 하는 표정으로 그 여자들을 쳐다봤지만..ㅠㅠ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모두..하...이어폰을 귀에 박은채로...스맛폰만 바라보고..ㅠㅠ작전 실패함..(솔직히 이 때 쫌 야속했음..)진짜 뭐라고 따져볼까 하는데불어펜 : 아 여기다여기 여기서 내리면 되.크레파스 : 오 갓...구원받았어...다른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어디선가 내리길래 뭐라고 하지도 못함아오 빡쳐!!!!!!!결국 그녀들은 웃으면서 전철에서 내려 어딘가로 떠났습니다..나는 그러고도 한참을 정말 와..입에서 욕이 절로 튀나올 정도 빡친채로 서서갔음.진짜 얘네 개념 없는 거 같음외국인 입장에서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냄새남.많이 남. 그것도 별로 좋은 냄새 아니라 마늘 양파 파 이런냄새인거 이미 알고 있음.그렇다고 그걸 그렇게 실실 쪼개면서 한국사람들 빽빽히 서있는 전철안에서 큰 소리로 빽빽 떠들어야겠음??그것도 영어로??거기에 절반은 외대 시험본 수험생들이었고 대학생과 젊은이도 많았고 회사원인 것 같은 사람도 많았음우리나라 사람들 중 젊은 사람들은그 정도의 대화라면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대충 뭔 내용인지는 알아들을 법한 속도와 억양이었음.걔네가 무슨 아랍어 스와힐리어로 떠든것도 아닌데!!!!!영어로 그렇게 대놓고 한국인 비하를 한다니..그것도 특정 사람 꼭꼭 찍어가면서?우리나라 사람들 맘에 안들수도 있고 냄새느낄수도 있는데한국인들 다 조용히있고 조용히 대화하고 심지어 다른 외국인들도(많았음) 조용히 대화하고 있는데그렇게 큰소리로 리엑션 취해가며 싸가지 없게 구는게 너무 짜증났음.솔직히 나도 영어로 뭐라 욕하고 싶었음.(유창하진 않더라도..)니네가 뭐라하는거 나방금 다 알아들었고 솔직히 여기에 알아들은 사람 많을거라고.한국 사람 다 영어 못할 거라고 무시하지 말라고.한국 사람 꽉차있는 전철안에서 그렇게 비하하면 우월감 느끼냐고.매너 좀 갖추라고.그치만 만약 내가 저렇게 얘기했더라면 얘넨 분명히 전철에서 내려또다른 서울 명소를 지나다니면서 한국인들은 자기들한테서 나는 지독한 냄새도 모르고 외국인 무시한다고 할 것 같았음.그리고 고국으로 돌아가서도 주변인에게 저러고 떠들 인물들인게 뻔했음.(모든 외국이 이년들 같진 않으니깐요..오해말아요..우리는 하나 지구촌)그리고 걔네 내리고 한두정거장 더 가서 후회했음엄청많이..ㅠㅠ욕 먹더라도 나 혼자 먹고 끝낼걸. 그냥 뭐라고 할걸..이러면서 씩씩거리고 집까지감.어찌됬든히스패닉계(or 라틴계 or chola 일지도 모름) 미국인(억양을 보아 남미는 아니고 북미인간. 그냥 느낌상 미국인 같았어여...)으로 보였던 그여자들은 오늘 한국의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자기네 나라 이미지에 아주똥칠을 하고갔음...ㅂㅂ... 192
+++지하철에서 한국사람 욕하는 외국인女들+++
와 내가 오늘 지하철에서 뒷목이 뻐근하다 못해 열이 뻗쳐오를 정도로 기분더러운 일을 겪어서 톡을 씀. 생각하니까 또 화나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속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드디어 오늘로써!!!!!!!!!!모든 수시를 끝마친 잉여고3임ㅋ오늘부터 신선놀음ㅋ은 아니고 식모로 취직함
오늘 외대 논술을 보고
망한것같은 찝찝함 + 미어터지는 지하철에서 새 신발 밟힘 + 터질것같은 지하철에서 1시간 반동안 서서갈 운명
이 쓰리콤보에 기분이 매우 불편한 채로 1호선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던 길이었음
오늘 외대 시험본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대학 논술본 사람들)은 다 알지않음정말 플랫폼에서 사람이 철도에 떨어질까 불안할 정도로 지하철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있었단것을..이 짓을 주말마다 했다니...
어찌됬든 그나마 사람이 좀 빠진 서울역(내 기억으로는)부근이었음.사람이 빠지기야 했지만 아직도 사람은..ㅠㅠ 엄청 많았음...
이때 내 4시방향으로 3,4명의 외국인 여자들이 탔음(글쓴이는 창문을 바라보고 손잡이 잡고 서있었고 문쪽 통행로 쪽으로 내 뒤로 붙어서있었음)
눈썹을 크레파스로 그린것같은 여자하나랑 불어펜으로 그린것같은 여자, 또 다른 여자였음.
아니 근데 이 여자들 하는 짓이랑 얘기가 진짜 개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타고 자리잡자마자 들고있던 물건으로 코,입을 틀어막음. 실실 쪼개면서다른 여잔 목티를 얼굴까지 끌어올림.(유리창에 반사되는걸 보았음)
그러더니
OH, THIS IS WEIRD..(뭐야 이거 헐..//weird : 이상한, 괴기한, 소름끼치는)을 남발함.
OH MY GOD도 계속 함.오마갓오마갓오마갓!!이럼
(이제부터 영어로 쓰진 않고 내가 들은대로 한국말로 쓰겠음. 왜냐하면 난 영타가 느리니까ㅋ)
크레파스 : 대박 냄샠ㅋㅋㅋㅋㅋ이거뭐야??ㅋㅋ불어펜 : 오마갓..양파...헐...양파냄새 엄청나ㅋㅋㅋㅋㅋㅋ
여자 1,2,3 : 꺄르르르를꺄르르륵르그르양파냄새 악ㅋㅋㅋㅋ어떻게 아 미칠거같애 숨쉬면 안되겠어
뭐 이따위의 대화를 계속함..입가리고 있어서 웅얼웅얼 거렸지만 대강 저런내용이었음.얼마나 큰 소리로 떠들었으면 그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바로 옆에 있지도 않은 내가 다 들을정도.
그래 처음엔 이해했음.예전에 알던 네이티브도 사실 한국 공항에 딱 내리자마자 엄청난 마늘향이 났다고 얘기한 적 있었음.처음엔 힘들었지만 나중엔 적응됬다고 그러면서 어느 나라나 고유의 향기는 있잖아??라고 설명했음.
그래 이사람들도 한국에 관광왔는데 지하철에 사람이 많으니까 양파같은우리나라 음식에 많이 쓰이는 향신료 냄새가 강하게 느껴졌나 보군ㅋㅋㅋㅋ
하고 나름 컬쳐쇼크를 느끼는 그 외국여자들을 쳐다봤음
근데
이것들이 점점 까는 수위가 높아짐.
크레파스 : 흡...하...미치겠다... 야 진짜 빨리 나가고 싶어..
다른여자 : 야.. 우리 언제내려 아 미치겠다 냄새가 이정도로 날줄이야.
불어펜 : 그러게..오마이갓.. 이건 사람냄새가 아니야...
ㅋ..뭐래 이년이... 사람냄새가 아니라니...
지랄하고_자빠졌네_.gif이때부터 내가 유심히 쳐다봤음ㅋ 내려봤음ㅋ난 큰 키는 아니지만 이 여자들은 나보다 작았음ㅋ그리고 그 인간숲속에서 수능 영듣보다 열심히 눈에 불키고 들었음ㅋ
외국인녀 : 이 사람들은 코로 숨쉬는 걸 모르나봐ㅋㅋㅋㅋ mouthbreather 천지야ㅋㅋㅋㅋㅋㅋㅋ
(예 여러분. 입으로 숨쉰다고 ㅈㄹ하는 겁니다 여러분. 중의적의미로 입벌리고 있는 등신새끼를 말하는 거이기도 해요.)
이 씨양것들이 이젠 특정인물을 욕하기 시작함.
나이 좀 있으신 할아버지가 코앞의 외국인 녀자들이 신기하셨는지+ 겁나 떠들었기 때문에 쳐다보셨음.
그 분이 살짝 약주는 하신듯 했지만(얼굴이..특히 코가 발그레 했음) 행패 그런거 없었고 조용히 틈에 껴서 서서 가셨음
크레파스 : 야 저사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취했어ㅋㅋㅋㅋㅋㅋ
불어펜 : 저런 얼굴은 어디서 나는거야ㅋㅋㅋㅋㅋ
당연히 그 분은 알아듣지 못하신듯 가만히 바라보심..아...할아부지...ㅠ거듭 말하지만 이년들 겁나 씨끄러....
이 뒤로도 정말 쉼없어 쫑알쫑알 떠들었음. 그리고 겁나 쳐웃었음..이것들이 도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말하기가 힘들다 이지랄 떨면서어떤 여자 저 여자봐라 저 사람봐라 겉모습에 관해까지 욕하고..
와..정말....난....와....진짜.....와...이....ㅅ1...바아ㄹ....
정말 한마디 하고 싶었음. 미친듯이.유 뫄더훡커!!!!!!!!!썃 더 풕 업!!!!!!!!!!!!!!!!스퇍 세잉 "it's smelling like onion!!!!!!!"그냥
나가!!!!!!!!!!!!!
하지만 이 말을 하다가는 나도 모르게 면상에 주먹꽂을거 같고..
9시 뉴스 나올거같고...
난 정말 그정도로 빡쳤고...
주변 사람들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고 태연했고...
마침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대화하다가
'지금 옆에서 외국년들이 한국사람들한테 냄새난다고 겁나 재수없게 떠들고있다. 따라서 나는 지금 매우 화가 난다.'고 일부러 그 여자들 정도의 성량으로 크게 얘기했음.
제발 그 지하철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여자들이 민망하도록 따가운 검은 시선을 꽂아주길 바라면서!!!
(분명 그 년들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지들이 하는말 못 알아듣느다고 생각하고 바로 옆에서 크게 떠든것이니 나도 지들이 못알아먹는 한국어로 들으란듯이 얘기함. 어차피...몬알아들었겠지..하...슈밤...)
내 말을 듣고 어른들과 아이들 몇 명이
읭..? 하는 표정으로 그 여자들을 쳐다봤지만..
ㅠㅠ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모두..하...이어폰을 귀에 박은채로...스맛폰만 바라보고..ㅠㅠ
작전 실패함..(솔직히 이 때 쫌 야속했음..)
진짜 뭐라고 따져볼까 하는데
불어펜 : 아 여기다여기 여기서 내리면 되.
크레파스 : 오 갓...구원받았어...
다른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어디선가 내리길래 뭐라고 하지도 못함
아오 빡쳐!!!!!!!
결국 그녀들은 웃으면서 전철에서 내려 어딘가로 떠났습니다..
나는 그러고도 한참을 정말 와..입에서 욕이 절로 튀나올 정도 빡친채로 서서갔음.
진짜 얘네 개념 없는 거 같음
외국인 입장에서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냄새남.
많이 남. 그것도 별로 좋은 냄새 아니라 마늘 양파 파 이런냄새인거 이미 알고 있음.
그렇다고 그걸 그렇게 실실 쪼개면서
한국사람들 빽빽히 서있는 전철안에서 큰 소리로 빽빽 떠들어야겠음??
그것도 영어로??
거기에 절반은 외대 시험본 수험생들이었고 대학생과 젊은이도 많았고 회사원인 것 같은 사람도 많았음
우리나라 사람들 중 젊은 사람들은
그 정도의 대화라면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대충 뭔 내용인지는 알아들을 법한 속도와 억양이었음.
걔네가 무슨 아랍어 스와힐리어로 떠든것도 아닌데!!!!!영어로 그렇게 대놓고 한국인 비하를 한다니..
그것도 특정 사람 꼭꼭 찍어가면서?
우리나라 사람들 맘에 안들수도 있고 냄새느낄수도 있는데
한국인들 다 조용히있고 조용히 대화하고 심지어 다른 외국인들도(많았음) 조용히 대화하고 있는데
그렇게 큰소리로 리엑션 취해가며 싸가지 없게 구는게 너무 짜증났음.
솔직히 나도 영어로 뭐라 욕하고 싶었음.(유창하진 않더라도..
)
니네가 뭐라하는거 나방금 다 알아들었고 솔직히 여기에 알아들은 사람 많을거라고.
한국 사람 다 영어 못할 거라고 무시하지 말라고.
한국 사람 꽉차있는 전철안에서 그렇게 비하하면 우월감 느끼냐고.
매너 좀 갖추라고.
그치만 만약 내가 저렇게 얘기했더라면
얘넨 분명히 전철에서 내려
또다른 서울 명소를 지나다니면서
한국인들은 자기들한테서 나는 지독한 냄새도 모르고 외국인 무시한다고 할 것 같았음.
그리고 고국으로 돌아가서도 주변인에게 저러고 떠들 인물들인게 뻔했음.
(모든 외국이 이년들 같진 않으니깐요..오해말아요..우리는 하나 지구촌
)
그리고 걔네 내리고 한두정거장 더 가서 후회했음
엄청많이..ㅠㅠ
욕 먹더라도 나 혼자 먹고 끝낼걸. 그냥 뭐라고 할걸..
이러면서 씩씩거리고 집까지감.
어찌됬든
히스패닉계(or 라틴계 or chola 일지도 모름) 미국인(억양을 보아 남미는 아니고 북미인간. 그냥 느낌상 미국인 같았어여...)으로 보였던 그여자들은
오늘 한국의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자기네 나라 이미지에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