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착한 사람

s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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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그리움을 달래려...

아직도 이런데

남은 날들은   또...

시간이 그토록 많이 흘렀건만.

덤덤해질 때도 지났건만.

너의 존재감을  털어내지 못하는 것은

사랑일까...미련일까...아픔일까...

내 아픔이 너무 커서..

너의 아픔을...애써 모른척...

그저..잘 이겨 낼거라고...

더 따스한 사람들과 함께...

아프지않고 편안하기만를...바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