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남아있는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6)

꾸꾸까까2012.11.19
조회24,395

 

안녕하세요안녕

월요일이네요.. 하아..

음.. 별로 기다리신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기다리신 몇몇분들을 위해서

출근하자마자 올립니다! 착하죠?부끄 ㅋㅋㅋ

 

고롬 긴말없이 고고할게용!

 

 

 

 

 

 

출처: [왕소심곰돌이]

http://blog.naver.com/wjsekwjs11

 

 

 

 

 

 

 

 

1) 꽃돌이섬군들(love_0728)님의 제보

 

밤중에 야식을 먹기위해서 가운데에 휴대용 손전등을 하나 두고 빙 둘러앉았었습니다.총 일곱명이였구요.

 

3명이 과자를 4명이 음료수를 각각 사와서 먹구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벨소리가 들리길래 "누구꺼야?"이러면서 서로를 쳐다봤는데 다 진동이거나 무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따른 방에서 들렸겠지 하면서 처음엔 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한 친구가 라디오가 있다면서 라디오를 틀으려고 라디오를 갖고왔는데

떠들다보니까 잘 안듣게되서 꺼서 바로 옆에다가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 라디오가 갑자기 "치지지직"거리면서 틀어지더니 갑자기 노랫소리가 들리는데

정체를 알수없는 말들..그니까 약간 외계어같은 말들이여서 무서워서 불 틀고 라디오를 살펴봤는데 꺼져있어서 저희 그날 불키고 밤샜습니다ㅠㅠ

 

 

왕소심곰돌이曰 : 뭔가이얘기 실제로 자신이격으면 무섭겟군요.

 

 

 

 

 

 

 

2) 시계군(tmvlxm28)님의 제보

 

엄마랑 딸이랑 할머니, 이렇게 셋이 한 집에 살고 있었는데 딸이 무척이나 아팠어.

 

딸이 하루하루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가고 있는데

딸이 엄마한테

"엄마 나 만약에 죽으면 꼭 머리를 양갈래로 따서 묻어줘"이랬어.

그러자 엄마가

"그런말 하지마. 너는 절대 안죽어.."울면서 그렇게 말했어.

하지만 엄마의 말이 무색하게 딸은 몇일 지난후 죽었고

장례준비를 하는데 엄마가 고무줄 두개를 가져왔어.

딸의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주려고.근데 그때 할머니가 와서 물었어.

"그걸로 뭘 하려고?"

"우리 딸이 꼭 양갈래로 머리를 묶어서 묻어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할머니가

"쓸떼없이. 그냥 한갈래로만 묶어라"이랬어.

엄마는 장례 절차가 너무 숨가쁘게 지나가고

윗사람인 할머니말을 무시하기도 그래서 그냥 딸 머리를

한갈래로 땋아서 묻어줬지.

 

그리고 몇일 뒤에 할머니가 죽었어.

갑작스런 할머니의 죽음에 엄마는 심신이 너무 약해졌어.

그러던 어느 날에 엄마가 낮잠을 자는데

꿈에 그렇게 보고싶던 딸이 나와서 말하더래.

"엄마, 왜 내 머리를 양갈래로 안 묶어줬어?"

그러자 엄마가 미안하다고 막 울었어.

딸이 이어서 말했어.


"양갈래로 묶었으면 엄마도 데려올수 있었잖아."

 

 

 

 

 

 

 

3) 시계군(tmvlxm28)님의 제보

아침부터 짜증나게 변기가 막혀있다.


"여보~ 아침에 화장실 누가 썼어?”

나의 물음에 아내가 대답한다.

“아까부터 혜정이가 화장실에 있던데요. 왜요?”

“변기가 막혔어.”

내 중학생 딸내미의 짓인가 보다. 일을 봤으면 뒤처리까지 깔끔히 해야지. 괜히 짜증이 났다.

 

사춘기라 그런지 반항도 늘고 방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아 딸내미 얼굴 보기가 힘들다.

아내 말로는 살도 갑자기 많이 찌고 학교도 갈 생각을 안한다고 한다.

사춘기라 참고 있었는데 정도가 심해지는 것 같다. 나중에 혼쭐을 내주던가 해야지 원~

“이 녀석 어디 갔어?”

괜히 아내에게 목소리를 높이며 화풀이를 한다.

“몰라요. 화장실에서 나온 후 바로 밖으로 나가던데요? 뭘 했는지 꽤 오래 있던 것 같던데...”

“에이~ 젠장”

변기를 막히게 했으면 뚫던가! 뚫기 힘들면 말이라도 하던가!

근데 치질이 있나? 물이 왜 이렇게 뻘게. 잘 뚫리지도 않고 젠장!

변기랑 씨름을 하고 있는데 어느새 다가왔는지 고3 아들 녀석이 이상한 눈빛으로 빤히 쳐다보고 있다.

“왜? 변기 쓰게? 네 동생이 막히게 했다. 보고만 있지 말고 너도 도와!”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하얗게 질린 얼굴로 집밖을 뛰쳐나갔다.


“저 녀석 왜 저래?”

 


어째서인지 변기 속에서 물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왔다.

 

해석&이유 : 본문중 딸이 살이갑자기찌고 학교를 안가고 사춘기라고하엿다,여기서 딸은 임신을 햇단걸 알수있다.

 

 

 

 

 

 

 

 

4) 시계군(tmvlxm28)님의 제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입니다.

 

저희 집 에는 원래부터 개를 한 마리 키우고 있었습니다.

아파트에 살 던 우리는 주택으로 이사를 가게 됬죠

당연히 우리 방울이도 같이 말입니다.

주택이라 마당도 있고 하니

방울이를 실외에서 키우자고 어머니께서 그러셨지만

저는 함께 한 정이 너무 많아서 싫다고

내 방 안에서만 키운다고 관리 잘한다고 하고

제 방에서 키우게 됬습니다.

 

그렇게 방울이는 제 방에서만 생활을 하게 됬습니다

이사를 온 후, 잦은 사고가 많았습니다.

가정 내 불화도 원인이었죠.

 

아무튼 잡다한 이야기는 뒤로 하고

어느날 어머니는 부녀회 모임으로 밖에 나가시고 아버지는 항상 일 때문에 늦게 오시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저도 외동인 터라, 거실에  TV가 있어 혼자 보기 너무 적적해 몰래 방울이를 데리고 나왔죠.

 

방울이를 안고 거실로 나와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희가 이사 온 집에는 티비 맞은편에 쇼파가 있으면 쇼파 바로 옆에

작은 다락방이 하나 있었는데,저희 집은 그 방을 쓰지 않았습니다.

(먼지가 많고 청소하기 번거롭다는 이유만으로)

한참 쇼파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방울이가 쇼파 위에서 그 다락방을 향해 계속 짖는 겁니다.

얘가 왜이러나 하면서 다락방을 봤는데 분명히 닫혀있었던 문이 빼꼼히 열려 있는겁니다.

누가 눈 하나 맞추고 보고 있는 것 마냥 괜시리 섬뜩 했지만 TV에 집중했습니다.

 

근데 평소 짖지도 않고 애교만 부리던 방울이가 쉴새 없이 짖어 대길래

다락방에서 냄새가 나나 싶어서 다락방 문을 아예 닫아 버렸습니다.

근데 말이죠,

방울이가 짖는 방향이 다락방 쪽에서, 주방 쪽으로 주방 쪽에서 TV쪽으로 TV쪽에서 쇼파 쪽으로 계속 바뀌는 겁니다.

 

너무 무서워서 리모콘 꼭 쥐고 눈을 감았습니다.

 

TV소리만 들은채 몇분이 지났을까요 더이상 방울이가 짖어대지 않길래 살며시 눈을 떴습니다

 

 

 

그 순간

 

 

 

방울이가 제 머리 위를 보고 짖었습니다.

 

 

 

 

 

 

 

 

5)

어떤 여자와 남자가 있었다.


둘은처음 본 순간부터 사귀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 남자는 다른 여자와 사귀게 되었다.
처음 여친은 남자를 놓아줄 수 없어 ,매달리고 있었다.
남자는 새 여친과 어쩔 수 없이 전 여친의 팔을 자르자고 했다.
그래서 전 여친을 남자의 집에 불러서 칼로 전여친의 양쪽 손목을 잘랐다.
남자는 깊은 산속에 전여친을 버려두고 집으로 왔다.


몇일 후 ,여친과 만나기로 한 날

 

[철컥철컥]


"피식 , 초인종 누르면 되지 , 왜 열쇠로 문을 열려고 "
"꺄악-"
여친의 비명소리였다.
"무슨일이야? "
문앞에 주저앉은 여친이 겁에 질린 목소리로 말했다.
"어..어떤 팔없는 여자가 입으로 당신집 문을 열려고.."
남자는 전 여친을 불러서 다리를 잘랐다.
그리곤 또 완전 죽은줄 알고 산속에 버렸다.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여친이 집에 왔다.
남자의 시체가 있었다.
경찰들이 왔다.
CCTV에는 어떤 팔과 다리없는 여자가

남자의 집으로 들어오기 전 , 집 장롱속에서 나와 남자가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남자가 오더니 식도를 입에 물고 남자의 팔과 다리를 잘라 ,가져갔다고 한다.

 

 

 

 

 

 

 

 

6)

학교 방송실.

나는 이제 15살,여학생이다. 그날은 나의마직막날이다.
나는 그때만해도 기분이좋았다.. 그건나도잘모르겠다..이거하나는 알고있다..
방송실에서 계속 여자학생이없써진다고.

 

나는그런 소문을 믿지않았다. 근데..막상 방송실에가려니깐 좀 무섭긴했다...방송실에들어가자마자 문을닫았다..
근데 문이닫치는순간 문이잠겨이진거다..나는 결심했다.

이판사판이라고..
근데 우리학교방송실은특이하게 티비가있썼다..나는티비를키고 놀고있썼다..
티비채널을돌리고있는데 무서운영화가시작됐다.
나는 그걸 집중적으로보고있썼다..그때 쿵.. 귀신이 점점 화면으로가까워지는거다!!!!!!!!!!!!
나는 방송실을나갈려고했지만 소용이없써다.

그시간에 방송실에서 꺅악!!하는소리가들렸왔다.

다음날....끔찍하게 칼자국이난체로 시체가 발견됐다....

 

해석&이유 : 그시체는 결국자신을 뜻한다.앞에서보면 방송실에 자기가갓다하였으니 누가따로죽은사람이있겠는가..

 

 

 

 

 

 

 

7)

어떤 일류 대학에 들어가고픈 여고생이 있었어요.

 

그 여고생은 일류 대학에 너무나도 들어가고 싶어서 점쟁이에게 찾아갔어요.

그런데 점쟁이가 " 어, 오늘 밤에 죽게 될 상이야."

여고생은 제발 살려 달라고 빌면서 울었어요.

점쟁이는 " 정 그러면 그 대학에도 들어가면서 살게 해주지. 오늘밤 12시까지 공부를 하되,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청소용구함에 들어가서 10초간 숨을 참게."

 

여고생은 그말을듣고 공부를하러 도서관을 갔어요.여고생은 오늘도 12시게까지 공부할작정으로 도서관자리에 앉앗어요.

여고생은 공부를 하던도중 잠시 피곤해서 복도쪽으로 나갔어요.

그순간 자기도 모르게 이상한섬뜩한느낌을 받았어요.그리고 여고생귀에서 발자국소리가 맴돌앗어요.

여고생은 너무 겁난나머지 재빨리 청소용구함을 찾고 그안에 숨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여고생은 숨을 참았어요.

그 말대로 했지만 9초간 숨을 참다가 너무 힘들어고 발자국소리도 어느덧 잠잠해지자 9초쯤에 숨을 내쉬었어요.

그 순간 발자국 소리가...... 타다닥타다닥!

 

 

 

 

 

 

 

8) 플레시세상(psyun97)님의 제보

1976년, 어떤 비밀단체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 개발에 성공한다.

 

극도로 높은 치사율, 빠른 전염, 잠복기도 거의 없었고,

무엇보다 수명이 극도로 짧기 때문에 원하는 지역만 초토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있었다.

그들은 곧 실험에 돌입했으나 실패했다. 수명이 너무도 짧아서 전염되는 수가 너무 적었던 것이다.

그들은 절치부심해서 근 이십년만에 약점을 바꾸게 된다. 이병은 지금 아프리카의 인구수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있으며,

아프리카인들에게 계속 전염되고 있지만 치사율이 높고 빠르기 때문에 다른 대륙으로 옮겨갈 확률은 적다고한다.

 

 

 

 

 

 

 

지금도 아프리카를 공포로 몰아넣는 이 바이러스의 이름은 에볼라 바이러스다.

 

에볼라 바이러스를 모르시는분들은 여기를 클릭!

 

  

 

 

 


9) 플레시세상(psyun97)님의 제보

일본의 어느 겨울,자살을 위해 철로에 뛰어든 사람이 기차에 부딪혀 상반신만 남았으나

 

급격한 추위로 인해 혈관이 수축, 출혈이 멎었고 그로 인해 몇분간 고통에 신음하며 철로 옆을 기어다녔다고 한다.

 

 

 

10)  플레시세상(psyun97)님의 제보

여러 종교의 성서에서 공통으로 나오는 지구 멸망이 있다.

 

기독교 - "다음에는 불의 심판이 있으리라"

불교 - "천상에서 *멸겁의 지옥에서 올라온 차륜이 지상에서 돌 것이다."

천주교 - "최후의 심판은 불로 끝나리라"

부두교 - "불과 돌이 이 세계의 끝이자 시작이다"

이슬람 - "신의 불로 모든걸 멸망시킨다"

 

 

이 모든건 운석을 상징하는 거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한다.

 

 

해설&이유 : 지구의 운석 충돌로 멸망한다라는 뜻이다.불은 떨어지는 운석을 말한다.

 

*멸겁 : 온 세계가 소멸되어 공허로 돌아가는 시기를 의미

 

 

 

 

 

 

11) 

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촉망받는 발레리나 였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그녀는 암에 걸려 죽음을 앞두게 되었고, 항상 투병하며 병석에 누워 고통스럽게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가 마지막으로 한 번만이라도 더 춤을 추는 모습을 보는 것이 소원이었다.

어머니는 모든 의학적인 방법으로 그녀를 치료할 가망이 없자, 마침내 한 무당을 찾아갔다.

무당은 돈을 받고 부적을 한장 써 주었다.그리고 얼마 후, 어느날 밤에 어머니는 딸의 방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방 문틈으로 살짝 엿보니, 딸이 일어나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뛰기도 하면서 춤을 추고 있었다.

오랬동안 병석에 누워 있었기 때문인지 동작은 부자연스러웠지만, 어머니는 너무나 감격스러웠다.

어머니는 그런 딸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남겼다.

얼마후, 딸은 결국 병을 이기지 못하고 죽었다.

어머니는 딸을 그리워하며, 마지막으로 춤을 추던 딸의 사진을 현상해 보았는데, 그 사진을 보고, 어머니는 경악했다.

 

 

 

 

 

 

 

 

사진에는 천장에서 고개를 내민 귀신이 딸의 머리채를 휘어 잡고 당겼다 놓았다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다려주신 분들을 위해 이번편은 좀 길게올렸어요음흉

 

그리고 전편에서 추천해주신 분들과 잼꼐 봐주신분들..

 

 미란이언니 사랑해융♥.♥

 

 

부끄.. 수줍..

 

그럼 다음편에서 봐요! 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