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결혼전제로 만나고있는중입니다 각자 집에 인사도 다 드린상태이고요.. 저는 27살, 남친은 32살입니다. 남친과는 만난지 1년정도 되어가네요.. 저는 고등학교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와 함께 살았고, 외동딸입니다. 엄마가 항상 일을 나가시면 집에 혼자 있는시간이 많아서인지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외로운탓에 남친에게 많이 기대는 편이긴해요..또 외동딸이라 그런지 질투도 많고 그래요.. 근데 아무래도 남친과 나이가차 뭐 많은건 아니지만 다섯살차이가 나니, 초반에 제가 많이 애교 부리고 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요즘입니다.. 남친이 이렇게 해줄수록 저는 점점 애기가 되가는거같아요 같이있으면 양말도 신겨주고, 옷도 입혀주고, 잘때도 토닥토닥 재워주고그래요.. 뭐 음식점을 가서도 뻐같은것도 다 발라주고 그럽니다.. 자랑하는건 아니고요.. 이렇게 해주다가도 한번 안해주면 남친이 변했나? 이런생각이 들어요.. 남친이 저만 바라봐주었으면 좋겠어요.. 제 욕심인거겠죠..? 사촌동생한테 이런 고민을 털어놓으니까, 언니가 너무 외로움을 많이 타서 그런거같다고 그랬거든요.. 아마도 제가 형제가 많았더라면 외로움을 많이 타거나.. 남자친구한테 의지하는일이 드물었을까요? 결혼해서도 이럴까봐 걱정입니다.. 항상 만나고 집에 들어갈때도 헤어지기 싫어서 울상이고요.. 질투가 너무 많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전 남한테 지는것도 싫어하고.. 남친이 저보다 가족을 챙긴다던가 친구를 챙긴다던가 하면은 정말 질투를 너무 심하게 해 고민입니다.. 저 정말 왜이러는걸까요? 저처럼 질투가 이렇게 많으신 분 계세요~? (욕은사절입니다) 114
남자친구앞에서 점점 애기가 되어갑니다.
남자친구와 결혼전제로 만나고있는중입니다
각자 집에 인사도 다 드린상태이고요.. 저는 27살, 남친은 32살입니다.
남친과는 만난지 1년정도 되어가네요.. 저는 고등학교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마와 함께 살았고, 외동딸입니다. 엄마가 항상 일을 나가시면 집에 혼자 있는시간이 많아서인지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외로운탓에 남친에게 많이 기대는 편이긴해요..또 외동딸이라 그런지 질투도 많고
그래요.. 근데 아무래도 남친과 나이가차 뭐 많은건 아니지만 다섯살차이가 나니, 초반에 제가 많이 애교
부리고 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요즘입니다.. 남친이 이렇게 해줄수록 저는 점점 애기가 되가는거같아요
같이있으면 양말도 신겨주고, 옷도 입혀주고, 잘때도 토닥토닥 재워주고그래요.. 뭐 음식점을 가서도
뻐같은것도 다 발라주고 그럽니다.. 자랑하는건 아니고요.. 이렇게 해주다가도 한번 안해주면
남친이 변했나? 이런생각이 들어요.. 남친이 저만 바라봐주었으면 좋겠어요.. 제 욕심인거겠죠..?
사촌동생한테 이런 고민을 털어놓으니까, 언니가 너무 외로움을 많이 타서 그런거같다고 그랬거든요..
아마도 제가 형제가 많았더라면 외로움을 많이 타거나.. 남자친구한테 의지하는일이 드물었을까요?
결혼해서도 이럴까봐 걱정입니다.. 항상 만나고 집에 들어갈때도 헤어지기 싫어서 울상이고요..
질투가 너무 많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전 남한테 지는것도 싫어하고.. 남친이 저보다 가족을 챙긴다던가
친구를 챙긴다던가 하면은 정말 질투를 너무 심하게 해 고민입니다.. 저 정말 왜이러는걸까요?
저처럼 질투가 이렇게 많으신 분 계세요~? (욕은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