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살이고 여친은 27살입니다 그리고 2년 연애했구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까지 생각을 했었는데요 집에서 반대가 매우 심합니다 전 남들이 그냥 알아줄만한 꽤 괜찮은 회사에 작년에 입사해서 다니고 있구요 여자친구는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제 보잘것없는 능력보다는 저희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으셔서 (막 회장아들은 아님) 여자를 좀 가리시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여친은 오래많난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성격이 너무 착하고 잘맞아서 결혼까지 생각하는 마음으로 저희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렸는데 아버지께서는 니가 좋으면 계속 만나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어머님께서 반대가 너무 심하시고 심지어 아에 만나지도 말라고 하시네요 이유인즉슨 집안사정이 비슷해야 결혼도 하는거지 우리가 무슨 호구냐? 사실 여친집이 좀 어려운편이긴 해도 직접적으로 저한테 손벌릴만큼 못살지는 않는데 혼수 그까짓거 안해와도 되는데 사람이 좋은데 그게 무슨상관인지 이해가 잘 안되서 답답한 마음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글남기네요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ㅠ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친구
저는 28살이고
여친은 27살입니다 그리고 2년 연애했구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까지 생각을 했었는데요
집에서 반대가 매우 심합니다
전 남들이 그냥 알아줄만한 꽤 괜찮은 회사에 작년에 입사해서 다니고 있구요
여자친구는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제 보잘것없는 능력보다는 저희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으셔서
(막 회장아들은 아님)
여자를 좀 가리시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여친은 오래많난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성격이 너무 착하고 잘맞아서
결혼까지 생각하는 마음으로 저희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렸는데
아버지께서는 니가 좋으면 계속 만나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어머님께서 반대가 너무 심하시고 심지어 아에 만나지도 말라고 하시네요
이유인즉슨 집안사정이 비슷해야 결혼도 하는거지 우리가 무슨 호구냐?
사실 여친집이 좀 어려운편이긴 해도 직접적으로 저한테 손벌릴만큼 못살지는 않는데
혼수 그까짓거 안해와도 되는데 사람이 좋은데 그게 무슨상관인지 이해가 잘 안되서
답답한 마음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글남기네요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