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개월 반. 내가 헤어지자 한 후로 그남자가 아파한지 1개월 반. 그는 최근 새 여자친구를 만났다. 난 후폭풍이 왔고 잡으려 했지만 잡히지 않았고. 그 후로 그남자는 내게 계속 미련이 남았다고 연락을 계속 해왔다, 날 잊으려고 만났다는 그 여자와는 헤어지지 않은채로^^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아직 날 사랑한다는, 돌아오고싶은데 다시행복할수 있을지 두려워서 오기 겁난다는 그의 말을 정말 철썩같이 믿었다~~ㅋㅋㅋㅋㅋ 근데 얼마 전, 무슨 날이었고 그는 내게 전화로 말했다. 그날은 날 위해 그 여자를 안만나겠다고. 난 그런줄만 알았다. 그날이 지나고 난 그의 주변사람이자 내 주변사람인 A에게 여러 얘기를 들었다. 그날 여친과 같이 있었다는 친구의 말을 듣게 되자 머리가 "띵~" .. 그 A도 "띵~" .....ㅋㅋ 이 외에 다른 말들도 거의 다 거짓말....... 나 듣기좋으라고 한말이다. 어장관리하려고 한 말이다. 그렇게 안잡히던 내가, 거꾸로 자길 잡으려하니 기가 살은 모양이다ㅡㅡ 별거가지고 기가 사네정말..ㅋ A에게 한 말과, 나에게 한 말은 80%가 불일치였다. 뭐? 나랑 꼭 나중에 만나고싶다고? 웃기네ㅋㅋㅋ 그 친구는, 같은 남자입장으로서도 자기 친구가 이해되지 않는다며 걘 나쁜놈이라며 내게 얼른 정리하라고 했다. 그때 알았다^^ 서로 사랑하고 있을 때만 좋은사람이고, 헤어지고 나면 다 똑같은 사람이 된다는것을. 여기 헤다판 여러분들도, 돌아오겠다고 하고서 다른 이성 만나고있는 전애인을 기다리는 그런 허무한 짓은 하지 마시길! 근데 난 그 친구에게서 사실을 다 듣고나면 마음이 아프고 울줄알았다. 근데 전혀! 네버!!!! 속이 너무 후련했다.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고, 사진도 전화번호도 다 지웠다. 근데 앞으로가 정말 문제다. 그는 내가 이 사실을 다 알게 되었다는걸 모르고있다. 조만간 또 전화가 올텐데. 그의 친구는, 만나서 제대로 끝을 내라고 했지만 그는 안만난다고 할것같기에 난 지금 고민을 하고있다. 1. 핸드폰 번호를 아예 바꿔야 어장관리하던 그가 멘붕을 맛볼까? 2. 그에게서 온 전화를 받고, 만나자고 했는데 싫다하면 "그래 할말있었는데 듣기싫으면 할수없지뭐. 평생 궁금할거다 안녕" 이렇게 바로 전화를 끊어야야 멘붕이 올까? 3. 전화가 아무리 많이 와도 받지 말아야 멘붕이 올까? 4. 니가 나한테 여태 한 거짓말 다 알면서도 속아준거라며, 얼마나 밑바닥까지 가는 사람인가 보려고 여태 참고 있었다며 말을 해 줘야 멘붕이 올까? 그가 이런사람인걸 모르고 만난 내가 너무 한심하다. 서로 사랑할때는 진짜 죽고 못살았는데....^^ 나는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다른 이성을 만나며 복수해주고 싶지는 않기에 이런 고민을 하고있다. 나는 그저, 그가 지금 자신의 행동이 정말로 잘못된 것이란걸 알았으면 한다. 헤다판 여러분, 4가지중 진정한 멘붕을 골라주세요 11
희망고문 당하는분들 보세요. 상대방 멘붕만들기 프로젝트
헤어진지 2개월 반. 내가 헤어지자 한 후로 그남자가 아파한지 1개월 반.
그는 최근 새 여자친구를 만났다.
난 후폭풍이 왔고 잡으려 했지만 잡히지 않았고.
그 후로 그남자는 내게 계속 미련이 남았다고 연락을 계속 해왔다,
날 잊으려고 만났다는 그 여자와는 헤어지지 않은채로^^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아직 날 사랑한다는, 돌아오고싶은데 다시행복할수 있을지 두려워서 오기 겁난다는
그의 말을 정말 철썩같이 믿었다~~ㅋㅋㅋㅋㅋ
근데 얼마 전, 무슨 날이었고 그는 내게 전화로 말했다. 그날은 날 위해 그 여자를 안만나겠다고.
난 그런줄만 알았다. 그날이 지나고 난 그의 주변사람이자 내 주변사람인 A에게 여러 얘기를 들었다.
그날 여친과 같이 있었다는 친구의 말을 듣게 되자 머리가 "띵~" .. 그 A도 "띵~" .....ㅋㅋ
이 외에 다른 말들도 거의 다 거짓말....... 나 듣기좋으라고 한말이다. 어장관리하려고 한 말이다.
그렇게 안잡히던 내가, 거꾸로 자길 잡으려하니 기가 살은 모양이다ㅡㅡ 별거가지고 기가 사네정말..ㅋ
A에게 한 말과, 나에게 한 말은 80%가 불일치였다. 뭐? 나랑 꼭 나중에 만나고싶다고? 웃기네ㅋㅋㅋ
그 친구는, 같은 남자입장으로서도 자기 친구가 이해되지 않는다며 걘 나쁜놈이라며
내게 얼른 정리하라고 했다.
그때 알았다^^ 서로 사랑하고 있을 때만 좋은사람이고, 헤어지고 나면 다 똑같은 사람이 된다는것을.
여기 헤다판 여러분들도, 돌아오겠다고 하고서 다른 이성 만나고있는 전애인을 기다리는 그런
허무한 짓은 하지 마시길! 근데 난 그 친구에게서 사실을 다 듣고나면 마음이 아프고 울줄알았다.
근데 전혀! 네버!!!! 속이 너무 후련했다.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고, 사진도 전화번호도 다 지웠다.
근데 앞으로가 정말 문제다. 그는 내가 이 사실을 다 알게 되었다는걸 모르고있다.
조만간 또 전화가 올텐데. 그의 친구는, 만나서 제대로 끝을 내라고 했지만 그는 안만난다고 할것같기에
난 지금 고민을 하고있다.
1. 핸드폰 번호를 아예 바꿔야 어장관리하던 그가 멘붕을 맛볼까?
2. 그에게서 온 전화를 받고, 만나자고 했는데 싫다하면 "그래 할말있었는데 듣기싫으면 할수없지뭐. 평생 궁금할거다 안녕" 이렇게 바로 전화를 끊어야야 멘붕이 올까?
3. 전화가 아무리 많이 와도 받지 말아야 멘붕이 올까?
4. 니가 나한테 여태 한 거짓말 다 알면서도 속아준거라며, 얼마나 밑바닥까지 가는 사람인가 보려고
여태 참고 있었다며 말을 해 줘야 멘붕이 올까?
그가 이런사람인걸 모르고 만난 내가 너무 한심하다. 서로 사랑할때는 진짜 죽고 못살았는데....^^
나는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다른 이성을 만나며 복수해주고 싶지는 않기에 이런 고민을 하고있다.
나는 그저, 그가 지금 자신의 행동이 정말로 잘못된 것이란걸 알았으면 한다.
헤다판 여러분, 4가지중 진정한 멘붕을 골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