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구경하다가 심심해서 한번. 씨익. 매끼니 먹을 것 챙기는 게 얼마나 힘든지 느끼며. 하지만, 그래도 맛있는게 먹고 싶으니 죽어라 먹을 것을 해대며. 결혼 한지 어느덧 6개월이 흘러가네용. ㅎㅎ 먹는 재미로 점철된 우리의 결혼 생활 공개! ㅎㅎㅎㅎㅎ 1탄은. 퇴근 후의 저녁 식사. 돌솥비빔밥. 취나물+콩나물+애호박나물+시금치나물+반숙 계란 후라이 쉐끼쉐끼. 쳐묵쳐묵. 이마트 밤10시. 폭탄세일 연어 득템. 매쉬포테이토+상추깻잎쪼가리+버섯양파구이. 슥삭슥삭. 쳐묵쳐묵 오늘은 피곤한날. 알밥으로 대충 때우리. 신김치 종종+깻잎 종종+단무지 종종+크래미 쭉쭉+김가루 찍찍 쉐끼쉐끼. 쳐묵쳐묵. 여보. 오늘 부장님땜에 빡쳐서 돌아가실뻔 했어요. 벌건걸로 속을 좀 지지고 싶어요. 냉동실 해물 싹쓸이 해물찜과 파송송 계란찜. 아. 요즘 콜레스테롤 과다섭취. 건강식단으로 갈아탑시다. 상추겉절이+가지나물+시레기나물+콩나물+조기구이+청국장 너무 많이 먹어서 내장지방 증가. 칼질이 좀 하고 싶은날. 야채 볶음밥+새우구이+온갖 야채구이+스테끼+파프리카토마토발사믹 최초의 중식 도전날 남편 오기 전 한 시간 반가량 뛰어다니며 만든 깐풍기+짬뽕칼국수+춘장볶은 해물자장면 명절 음식 재활용 부대찌개와 만두소 재활용 오징어 순대. 재활용의 날. 코가 맹맹 머리가 지끈거리던 몸살의 날. 콩나물 북어 해장국 땀뻘뻘 흘리며 한그릇. 남편의 지방간을 감소시키위한 두부 스테이크. 까르보나라와 해물 토마토 스파게티. 토마토 발사믹 쳐발쳐발. 2탄. 주말 아침은 빵. 걍 올리브갈릭허니브레드. 식빵이 두장밖에 없어서 슬픈 나. 훈제오리 또띠아 말이. 소고기 패티에 이것저것 얹은 오픈 버거. 애플파이. 사과가 하나밖에 없어서 필링이 잼 수준. 몬테크리스토와 팬케익. 여러가지 하다보면 뭐하난 태우지. 빵타령을 다신 못하게 해주마. 베이컨+햄+계란+상추+치즈+토마토 샌드위치와 코스트코 따라쟁이 양파피클샐러드 핫도그. 빵타령이 멈추니. 토요일 아침 일곱시 김밥 타령. 3탄. 야식. 해물볶음우동과 간장소스닭날개구이. 골뱅이소면과 고추 종종 감자전. 또 해물볶음우동과 간장소스 닭봉튀김. 통닭구이와 아코디언 감자. 오꼬노미야끼. 남편과 오손도손 빚어 만든 잡채 부추 듬뿍 군만두. 초간단 맥주 안주 고르곤졸라 피자. 4탄. 혼자서도 잘 먹어요. 남편 없는 날. 나 혼자. 남편이 말했다. 혼자 있을 땐, 대충 먹어도 돼... -_-; 별거 아닌 것도 대단한 척 먹기. 김치찌개+스팸+두부스테끼+계란후라이+남은 반찬+80미리 소주 해물 스파게티. 새우볶음밥+치킨커틀렛+감자튀김+호가든 오잉. 남편이 안찍어주니 사진이 없넹 ㅎㅎ 아. 시작은 했는데 쓰기 귀찮아서. 뒤로 갈수록 말수가 줄어드네. ㅋㅋ 외식을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하게 집에서 먹다보니. 다양하게 먹어 왔군뇽. 하지만 사실 생선 조림과 국 등 평범한 밥상도 많았는데. 사진은 평소 안 먹는 것만 찍다보니 ㅎㅎㅎ 이걸로 폰사진 정리 끝! 6
결혼 6개월, 밥 먹는 이야기.(폰사진 정리하기. ㅋㅋ)
맨날 구경하다가 심심해서 한번. 씨익.
매끼니 먹을 것 챙기는 게 얼마나 힘든지 느끼며.
하지만, 그래도 맛있는게 먹고 싶으니 죽어라 먹을 것을 해대며.
결혼 한지 어느덧 6개월이 흘러가네용. ㅎㅎ
먹는 재미로 점철된 우리의 결혼 생활 공개! ㅎㅎㅎㅎㅎ
1탄은. 퇴근 후의 저녁 식사.
돌솥비빔밥. 취나물+콩나물+애호박나물+시금치나물+반숙 계란 후라이
쉐끼쉐끼. 쳐묵쳐묵.
이마트 밤10시. 폭탄세일 연어 득템.
매쉬포테이토+상추깻잎쪼가리+버섯양파구이.
슥삭슥삭. 쳐묵쳐묵
오늘은 피곤한날. 알밥으로 대충 때우리.
신김치 종종+깻잎 종종+단무지 종종+크래미 쭉쭉+김가루 찍찍
쉐끼쉐끼. 쳐묵쳐묵.
여보. 오늘 부장님땜에 빡쳐서 돌아가실뻔 했어요. 벌건걸로 속을 좀 지지고 싶어요.
냉동실 해물 싹쓸이 해물찜과 파송송 계란찜.
아. 요즘 콜레스테롤 과다섭취.
건강식단으로 갈아탑시다.
상추겉절이+가지나물+시레기나물+콩나물+조기구이+청국장
너무 많이 먹어서 내장지방 증가.
칼질이 좀 하고 싶은날.
야채 볶음밥+새우구이+온갖 야채구이+스테끼+파프리카토마토발사믹
최초의 중식 도전날
남편 오기 전 한 시간 반가량 뛰어다니며 만든 깐풍기+짬뽕칼국수+춘장볶은 해물자장면
명절 음식 재활용 부대찌개와 만두소 재활용 오징어 순대.
재활용의 날.
코가 맹맹 머리가 지끈거리던 몸살의 날.
콩나물 북어 해장국 땀뻘뻘 흘리며 한그릇.
남편의 지방간을 감소시키위한 두부 스테이크.
까르보나라와 해물 토마토 스파게티.
토마토 발사믹 쳐발쳐발.
2탄. 주말 아침은 빵.
걍 올리브갈릭허니브레드.
식빵이 두장밖에 없어서 슬픈 나.
훈제오리 또띠아 말이.
소고기 패티에 이것저것 얹은 오픈 버거.
애플파이. 사과가 하나밖에 없어서 필링이 잼 수준.
몬테크리스토와 팬케익.
여러가지 하다보면 뭐하난 태우지.
빵타령을 다신 못하게 해주마.
베이컨+햄+계란+상추+치즈+토마토 샌드위치와
코스트코 따라쟁이 양파피클샐러드 핫도그.
빵타령이 멈추니.
토요일 아침 일곱시 김밥 타령.
3탄. 야식.
해물볶음우동과 간장소스닭날개구이.
골뱅이소면과 고추 종종 감자전.
또 해물볶음우동과 간장소스 닭봉튀김.
통닭구이와 아코디언 감자.
오꼬노미야끼.
남편과 오손도손 빚어 만든 잡채 부추 듬뿍 군만두.
초간단 맥주 안주 고르곤졸라 피자.
4탄. 혼자서도 잘 먹어요.
남편 없는 날. 나 혼자.
남편이 말했다. 혼자 있을 땐, 대충 먹어도 돼... -_-;
별거 아닌 것도 대단한 척 먹기.
김치찌개+스팸+두부스테끼+계란후라이+남은 반찬+80미리 소주
해물 스파게티.
새우볶음밥+치킨커틀렛+감자튀김+호가든
오잉. 남편이 안찍어주니 사진이 없넹 ㅎㅎ
아. 시작은 했는데 쓰기 귀찮아서.
뒤로 갈수록 말수가 줄어드네. ㅋㅋ
외식을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하게 집에서 먹다보니.
다양하게 먹어 왔군뇽.
하지만 사실 생선 조림과 국 등 평범한 밥상도 많았는데.
사진은 평소 안 먹는 것만 찍다보니 ㅎㅎㅎ
이걸로 폰사진 정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