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하는 소녀님께...댓글에요..나이가 들 수록 부모님이 원망쓰러워져요..

파괴자2012.11.19
조회415

원본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7177420)

 

댓글이 길어 이곳에 올려드리는 것에 용서를 구합니다

 

소녀님... 반가워요..^*^

 

"돈에 미친 부모때문에 내 인생은 엉망이 된 것같아요."

 

"어릴땐 엄마를 화장실까지 졸졸 따라다녔구요. 그 땐 엄마가 왜자꾸 쫓아다니냐고 미치겠다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엄마 품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너무 가엷게 느껴져요"

 

위에 소녀님의 절규와 통곡은 사실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너무 미안해요...그 시간으로 되돌리니 소녀님의

 

순수하고 여린 가슴에 대포를 쏘아대는 엄마가 저도 너무 미워요..아......

 

소녀님이 마음을 살짝 열고 가슴속에 깊이 숨겨놓고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힘들고 아파하는 얌전한 고백을 공감하게 되었어요.

 

그 아름답고 꿈도 많았던 지난날의 순결하고 우아하며 아름다운 소녀의

 

웃음과 밝은 미소에 동전을 던져주며 일방적이고 비윤리적인 보살핌을

 

하여 온 것에 레드카드 경고를 하고 싶어져요.

 

눈부시게 피어나는 한 송이 순수한 꽃에게 음지의 항아리에 가두고 자유와

 

희망을 박탈하여 소통이 안 되게 담장을 쌓아올려 관심과 사랑을 차단하고

 

아기 새에게 스스로 생존기술을 찾고 주워 담아 정신적 고아로 살아가라고

 

반인륜적인 사육을 해온 것이라 느껴지는 것입니다.

 

소녀님이 세상에 부러운 것 없이 친구와 동심의 나래를 펴고 뛰어놀고

 

그 소중한 아름다운 추억을 쌓으며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을 헤아리다

 

안락하고 포근한 침대에서 상상의 꿈을 꾸며 순수세계로 스며들었

 

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간이 무시하는 지상의 많은 동물도 부모의 각별한 관심으로 따뜻한 사랑과

 

헌신적인 보살핌을 받으며 지혜를 전수받고 성장하여 독립이 가능한 시기가

 

되어야 야생으로 돌아가는 기초적인 진리를 무시한 부모의 사육은 사회의

 

지탄을 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꾸짖고 억압하며 침묵으로 일관해온 지금까지의 시간 속에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녀의 가슴은 아픔과 상처로 조각나있으며 지치고 허약해져

 

기댈 곳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혼란스러워 하며 자신의 존엄성과 소중한

 

자아마저 지킬 수 없는 중환자가 되었고 이제는 소녀의 흩어진 가슴을

 

회복하고 치유할 수 없게 장기간 방치하고 있는 어리석고 천박한 무관심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신성한 소녀님이 슬픔과 어둠의 터널을 빠져 나오게 긴급한 가정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소녀님에게 무익한 황금의 탑을 다이너마이트로 제거하며

 

이제부터라도 제발 제정신으로 돌아와 철이 들어 황량하고 폐허로 변한

 

소녀의 위엄과 깊고 곱게 간직된 긍정과 사랑의 뿌리를 치유하고 되살려

 

싱그러운 새싹이 피어나 우아하고 고결한 꽃으로 만발하여 그 자태를

 

마음껏 뽐내고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실현 하도록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보살핌과 사랑을 이 사회가 모두 동참하여 쏟아 부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녀님...권력이 가혹하고 배려가 없지만 소녀님의 가정은 이보다 더한

 

환경이라 생각하며 내일이면 숙녀로서 우아한 자태를 보이는 시기이나 그

 

시대의 흐름보다는 처음은 아닐지라도 14살 소녀님으로 돌아가 차분하고

 

얌전하게 다시 시작하는 것이 소녀님이 못 다한 꿈과 추억을 새로운 변화

 

속에서 차곡하게 쌓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주변과 비교하고 저울에 달지

 

말며 자신만의 세계로 뛰어들어 후회 없고 미련을 남기지 않는 아름다운

 

희망을 빚으시는 현명한 자유를 누리시어야 소녀님의 아픔과 상처가

 

빠른 치유와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소녀님이 위로와 배려, 또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명석하고 품격이

 

두드러진 남친을 만나보라고 권하고 싶어져요.

 

왜냐하면 부모님의 고대 가치관과 고정된 관념에서 지금까지 소녀님을

 

보살펴온 것으로 보아 앞으로도 새로운 보살핌을 받기에는 아름다운 착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요..

 

그리고 사사로운 것에서 스트레스나 고민은 회복에 나쁜 영향을 미치니

 

항시 마음이 편하고 흥겨울 수 있게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며 대화하고

 

타협하는 지혜가 있어야 해요..

 

어리석은 남친은 소녀님을 더욱 궁지로 몰아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요.

 

또 부모님과도 타협하여 혼자만의 독립된 공간을 마련하시고 조용하고

 

슬기롭게 자신의 변화하는 생활을 추구하고 우선은 자연과 가까이하며

 

여행이나 취미생활에서 마음에 안정과 여유를 찾으셔야 해요..긍정과 동심을

 

사랑하면 그 대답이 소녀님의 회복에 도움을 드릴 것이라 생각해요.

 

소녀님...저의 천박한 생각을 정화하지 않고 전하는 것에 용서를 구해요.

 

소녀님의 신성보다 월등한 아름답고 우아한 그리고 순결한 가슴을 이 유치하고

 

오염된 사회로부터 퇴색하지 않게 깊이깊이 오래 간직하시고 연꽃의 의미보다

 

우월한 한 송이 우아하고 고결한 꽃으로 피어나시어 소녀의 위엄으로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모두 성취하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소녀님...사랑해요..안녕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