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좀 답답해서 글좀 남겨보아요.. 여자님들아 남자가 자주자주 처다보면 여자 입장에서 무섭거나 그런거 있나요..?? 상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볼게요. 끝까지 읽고 여자마음이 어떤지 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영을 다닌지 2주정도 지날 때 쯔음. 한 여성이 눈에 포착 되었어요. 처음엔 수영하는 모습이 정말 자세도 좋고 멋있게 하더라고요. 수영경력이 좀 되신분 같았어요. 어깨도 탄탄해보이고 허리도 잘룩하고 힙과 허벅지도 튼실해 보이는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 그 후로 시선이 계속 갔고요. 수경을 벗은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눈이 동그랗게 똘망똘망하니 재가 정말 좋아하는 타입의 여성 이었어요. 계속된 시선을 느꼈는지 그녀가 저를 보려는 순간 이런식으로 시선을 피했죠. 그때부터 그녀도 절 의식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다시 수영에 열중할때면 다시 저는 그녀를 바라봤습니다. 수영하는거보다 이름도 모르는 그녀를 보는 시간이 점점 길어졌고, 결국에는 시선을 피하지 못하고 눈을 마주치고 말았죠.. 심장이 떨렸지만.. 자연스럽게 시선을 돌리고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수영을 했어요.. 그 후로 몇날 몇일을 그런식으로 그녀와 눈이 마주쳤고.. 날이 갈 수록 눈이 마주치는 횟수도 늘어났고.. 항상 재가 먼저 그녀를 바라 보다가 그녀가 돌아봐서 눈이 마주치는 상황이였지만.. 어느 날은.. 뭔가 시선이 느껴져서 뒤를 돌아봤는데.. 그녀랑 눈이 딱 마주첬습니다.. 절 보고 있었는지 아니면 재가 갑자기 고개를 돌려서 눈이 마주친건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시선을 피하지않고 재눈을 똑바로 보고 있었어요. 너무 떨려서 1초 정도? 의 짧은시간 눈을 보다가 재가 먼저 피했습니다. (후..떨렸음) 혼자만의 착각에 빠지기 시작했어요.. 날 처다보고있었던거..맞지..? 왜?? 왜?? 나랑 비슷한 감정인가..?? 이런 착각속에 빠진 난 결국 결심을 하게 되었죠.. 좋아..표현하는거야.. 로비에서 기다렸다가 호감표현하고 연락처 받아내는거야.. 이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심만 했지.. 너무 떨려서.. 하루하루.. 점점 번호 받아내려는게 미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마지막으로 보게 된 날.. 그녀와 단 한차례도 눈을 마주치지 못했습니다.. 탈의실로 나가는 그녀를 뒤도 아닌 대각선방향 앞쪽에서 뚫어지게 바라봤는데 눈이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그 각도 그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보면.. 분명히 시선이 느껴질 수 있는 거리라 생각됐는데.. 그날 처음으로 수영모자를 벗으면 긴머리를 재 앞에서 찰랑찰랑 머리를 흔들며 걸어 나간게 지금도 뚜렷하게 보입니다. 정말 예뻣음 ♥_♥ 내일은 기필코.. 번호 무조건 딴다고 굳은 결심을 해보았지만.. 열흘이 되도록 그녀는 수영장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입니다.. 남자가 이런식으로 너무 많이 처다봐서 눈마주치면 여자입장에서 무서워서 수영장 안다닐 수도 있는건가요 ??ㅠㅠ 재가 혐오스럽고 무섭게 생긴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키는 180이 안되지만 작은 키는 아니라고 생각되고.. 수영하기 이전에는.. 복싱.. 헬스 이런 운동을 많이 접해서.. 저질스럽게는 안생겼는데.. ㅠㅠ;; 마지막으로.. 이름모를 수영장그녀에게. 미안 이제 안볼게. 하던 운동 계속해.. 안 바라볼테니까..
수영장 그녀가 안나와요.
안녕하세요. 좀 답답해서 글좀 남겨보아요..
여자님들아 남자가 자주자주 처다보면 여자 입장에서 무섭거나 그런거 있나요..??
상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볼게요. 끝까지 읽고 여자마음이 어떤지 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영을 다닌지 2주정도 지날 때 쯔음. 한 여성이 눈에 포착 되었어요.
처음엔 수영하는 모습이 정말 자세도 좋고 멋있게 하더라고요. 수영경력이 좀 되신분 같았어요.
어깨도 탄탄해보이고 허리도 잘룩하고 힙과 허벅지도 튼실해 보이는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더군요.
그 후로 시선이 계속 갔고요. 수경을 벗은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눈이 동그랗게 똘망똘망하니 재가 정말 좋아하는 타입의 여성 이었어요.
계속된 시선을 느꼈는지 그녀가 저를 보려는 순간
이런식으로 시선을 피했죠.
그때부터 그녀도 절 의식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다시 수영에 열중할때면 다시 저는 그녀를 바라봤습니다.
수영하는거보다 이름도 모르는 그녀를 보는 시간이 점점 길어졌고,
결국에는 시선을 피하지 못하고 눈을 마주치고 말았죠..
심장이 떨렸지만.. 자연스럽게 시선을 돌리고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수영을 했어요..
그 후로 몇날 몇일을 그런식으로 그녀와 눈이 마주쳤고..
날이 갈 수록 눈이 마주치는 횟수도 늘어났고..
항상 재가 먼저 그녀를 바라 보다가 그녀가 돌아봐서 눈이 마주치는 상황이였지만..
어느 날은.. 뭔가 시선이 느껴져서 뒤를 돌아봤는데.. 그녀랑 눈이 딱 마주첬습니다..
절 보고 있었는지 아니면 재가 갑자기 고개를 돌려서 눈이 마주친건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시선을 피하지않고 재눈을 똑바로 보고 있었어요. 너무 떨려서 1초 정도? 의
짧은시간 눈을 보다가 재가 먼저 피했습니다. (후..떨렸음)
혼자만의 착각에 빠지기 시작했어요.. 날 처다보고있었던거..맞지..? 왜?? 왜??
나랑 비슷한 감정인가..?? 이런 착각속에 빠진 난 결국 결심을 하게 되었죠..
좋아..표현하는거야.. 로비에서 기다렸다가 호감표현하고 연락처 받아내는거야..
이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심만 했지.. 너무 떨려서.. 하루하루.. 점점 번호 받아내려는게 미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마지막으로 보게 된 날.. 그녀와 단 한차례도 눈을 마주치지 못했습니다..
탈의실로 나가는 그녀를 뒤도 아닌 대각선방향 앞쪽에서 뚫어지게 바라봤는데 눈이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그 각도 그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보면.. 분명히 시선이 느껴질 수 있는 거리라 생각됐는데..
그날 처음으로 수영모자를 벗으면 긴머리를 재 앞에서 찰랑찰랑 머리를 흔들며 걸어 나간게
지금도 뚜렷하게 보입니다. 정말 예뻣음 ♥_♥
내일은 기필코.. 번호 무조건 딴다고 굳은 결심을 해보았지만..
열흘이 되도록 그녀는 수영장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입니다..
남자가 이런식으로 너무 많이 처다봐서 눈마주치면 여자입장에서 무서워서
수영장 안다닐 수도 있는건가요 ??ㅠㅠ
재가 혐오스럽고 무섭게 생긴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키는 180이 안되지만 작은 키는 아니라고 생각되고..
수영하기 이전에는.. 복싱.. 헬스 이런 운동을 많이 접해서..
저질스럽게는 안생겼는데.. ㅠㅠ;;
마지막으로.. 이름모를 수영장그녀에게. 미안 이제 안볼게. 하던 운동 계속해.. 안 바라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