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커플입니다.... 서로 첫사랑이구요 4년만났습니다.... 초중학교 동창에 친한친구 다 엮여있습니다
동갑이다 보니 정말 마니싸우고 다시 붙고 이러한 커플이였습니다 대략 6번정도 헤어졌다 다시 만나고
그런 커플이였습니다.... 작년에 제가 유학가기 2달전에 헤어졌었습니다(제가 너랑은 결혼은 못하겠다고 여기까지 하자고..) 5일뒤쯤인가요 미친 후폭풍이 왔습니다.... 그래서 2달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 매달렸지요 유학안간다 결혼하자 등등 뭐 어쨋든 결국 그녀는 끝끝내 거절을 하더군요... 그러다 제가 유학을 간지 2주도안되 연락이 오더니 니가 가니까 느꼇다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보고싶다며 다시 사귀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여튼 생략하고 올해 3월 헤어졌습니다 그녀의 거짓말때문에.... 서로 멀리 떨어져있다보니 신뢰가 중요한데 거짓말 한걸 저에게 크게 들켜버렸지요(남자만나거나 바람은 아닙니다) 그래서 헤어졌는데 2달도 안되서 남자친굴 만들더군요 ㅎㅎㅎ 정말 충격 먹고 저도 정신차려서 유학생 연하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홧김 아닙니다 정말 조아해서 만났습니다) 전여친이 생각도 안날만큼 조아했고 잘사귀고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7월에 연락이와서 보고싶다고 다른남자 만나봐도 니밖에 없는거 같다며 그러더군요 전 거기서 난 그럴맘 없다... 정말 잔인하게 밀어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엔 아직 그녀가 있었던 겁니다 연락오고부터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자꾸 생각나고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결국 정말 힘들게 여친에게 이별을 고하고(정말 쓰레기죠 제가... 그런데 전여친을 아직도 사랑한다고 판단되서 하루라도 빨리 끊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여튼 그리곤 유학 2년잡고가서 대학도 휴학을 신청해놓은 상태에서 다 포기하고 집에 말해서 욕먹으며 한국 왔습니다.... ㅎㅎㅎ 근데 오고 부터 꼬이더군요 정말 간절히 빌고 빌어서 왔더니... 그녀가 다시 마음이 변한겁니다 제가 너무 쌔게 밀어내서 상처마니 받아서 확식었다더군요....(그런데 알고보니 회사에 능력남이 미친듯한 대쉬에 약간 흔들린듯 합니다) 그뒤론 저도 모르게 의심이되고 집착이 되는겁니다 정말 치가 떨리고 화가 났지만 최선을 다해서 그녀를 돌려놨습니다 그러다.... 일이 또 터졌죠... 그녀는 회사 회식을 하고 회사여자직원 친구한명이랑 둘이 논다는겁니다
그래서 전 아라따며 어디 가는지만 걱정안하게 카톡해줘 라고 했고.... 오후 8시반까지 연락이 없어서 어디냐니까 이제 회식 끝나서 친구랑 둘이 한잔하러 간다는겁니다.... 그것도 참고 이해했습니다
새벽 1시반까지 연락이없다 저나가 오더군요.... 술이 떡이된 목소리로 이제 집에 다와따고..... 제가 여기서 빵터진건 SNS에서 댓글달고 남자들한테 애교를 떨고.... 언제 놀러오냐면서 막 그런 댓글들...
저에겐 카톡한통 없던애가..... 정말 화가나서... 일단 술이취했으니 재우고 다음날 제정신으로 침착하게 대화하려고 했고 그다음날.... 진짜 이건아닌거 같다며 그만하자고 했죠.... 그러니 우리 이럴사이 아니자나 이젠 정말 신중히 생각을 더 해보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는데 ㅎㅎㅎ SNS에서 또 모르는남자들에게 놀러 오라하고 한잔하자하며.....(아무리 장난이라도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죠 그녀도 매달리다 동의를 해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마음이란게 무섭더군요 얘아님 안된다 였는데... 너무 실망을 하다보니 확 돌아서더군요...) 헤어지고 하루지나서 연락와서 빌더군요 잘못했다고 그래도 전 강하게 다밀어냈습니다 이제 딴여자 만나고싶다고 벌써 소개팅도 잡혀있고 너도 좋은남자 만나서 잘살아라고....
그래도 계속 울며 미안하다며 잡더군요... 한 4일동안..... 결국 만나기로 해서 만나서 말했죠 더 강하게....
지금은 싫다고 나도 새로운 여자도 만나고싶고 이젠 너무 지친다고..... 그녀에게 그렇게 상처를 주곤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이런 미친놈에 마음이...... 10일정도 되니 후회가 되는겁니다..... 전 당연히 제가 잡으면 무조건 잡힐줄 알았죠.... 그래서 다시 잡으니.. 이젠 또 그녀가 도망가네요 ㅎㅎㅎㅎㅎ 정말 우리 시간을 갖자며..... 참 타이밍이 이렇게 엇갈립니다.... 길어서 죄송합니다 참 느낀점은.. 제가 당기면 멀어지고 제가 밀면 옵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그녀도 그랬고 저도 그랬고 이제 양가부모님께 인사하고 정식으로 결혼전제로 사귀려고 하기 바로 전이거든요.... 전 제가 당기면 멀어지기 때문에 전화로 제맘 다 고백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젠 무섭네요 점점 절 잊는건 아닐찌.... 카톡 대화명도 여태 암껏도 없다가 오늘 흐릿해져 라고 되어있더군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얘 아님안될꺼같은데.... 최선을 다해볼까요??? 계속 기다리기만 하니까 멀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 제생각으론 꽃이랑 편지만 주고 오고 꾸준히 그렇게 하고 아무말없이.... 그러고 싶습니다
아! 참고로 저랑 같은 동네를 살다가 유학갔다오니 그녀는 1시간거리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서 나름 장거리 연애입니다.
전 어떻게 해서든 그녀를 잡고 싶습니다 포기하고 다른 인연 찾으란거 말구.... 좋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간절합니다 ㅠㅠ
엇갈린 인연......
안녕하세요.....
전 20대후반남입니다....
동갑 커플입니다.... 서로 첫사랑이구요 4년만났습니다.... 초중학교 동창에 친한친구 다 엮여있습니다
동갑이다 보니 정말 마니싸우고 다시 붙고 이러한 커플이였습니다 대략 6번정도 헤어졌다 다시 만나고
그런 커플이였습니다.... 작년에 제가 유학가기 2달전에 헤어졌었습니다(제가 너랑은 결혼은 못하겠다고 여기까지 하자고..) 5일뒤쯤인가요 미친 후폭풍이 왔습니다.... 그래서 2달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 매달렸지요 유학안간다 결혼하자 등등 뭐 어쨋든 결국 그녀는 끝끝내 거절을 하더군요... 그러다 제가 유학을 간지 2주도안되 연락이 오더니 니가 가니까 느꼇다고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보고싶다며 다시 사귀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여튼 생략하고 올해 3월 헤어졌습니다 그녀의 거짓말때문에.... 서로 멀리 떨어져있다보니 신뢰가 중요한데 거짓말 한걸 저에게 크게 들켜버렸지요(남자만나거나 바람은 아닙니다) 그래서 헤어졌는데 2달도 안되서 남자친굴 만들더군요 ㅎㅎㅎ 정말 충격 먹고 저도 정신차려서 유학생 연하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홧김 아닙니다 정말 조아해서 만났습니다) 전여친이 생각도 안날만큼 조아했고 잘사귀고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7월에 연락이와서 보고싶다고 다른남자 만나봐도 니밖에 없는거 같다며 그러더군요 전 거기서 난 그럴맘 없다... 정말 잔인하게 밀어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엔 아직 그녀가 있었던 겁니다 연락오고부터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자꾸 생각나고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결국 정말 힘들게 여친에게 이별을 고하고(정말 쓰레기죠 제가... 그런데 전여친을 아직도 사랑한다고 판단되서 하루라도 빨리 끊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여튼 그리곤 유학 2년잡고가서 대학도 휴학을 신청해놓은 상태에서 다 포기하고 집에 말해서 욕먹으며 한국 왔습니다.... ㅎㅎㅎ 근데 오고 부터 꼬이더군요 정말 간절히 빌고 빌어서 왔더니... 그녀가 다시 마음이 변한겁니다 제가 너무 쌔게 밀어내서 상처마니 받아서 확식었다더군요....(그런데 알고보니 회사에 능력남이 미친듯한 대쉬에 약간 흔들린듯 합니다) 그뒤론 저도 모르게 의심이되고 집착이 되는겁니다 정말 치가 떨리고 화가 났지만 최선을 다해서 그녀를 돌려놨습니다 그러다.... 일이 또 터졌죠... 그녀는 회사 회식을 하고 회사여자직원 친구한명이랑 둘이 논다는겁니다
그래서 전 아라따며 어디 가는지만 걱정안하게 카톡해줘 라고 했고.... 오후 8시반까지 연락이 없어서 어디냐니까 이제 회식 끝나서 친구랑 둘이 한잔하러 간다는겁니다.... 그것도 참고 이해했습니다
새벽 1시반까지 연락이없다 저나가 오더군요.... 술이 떡이된 목소리로 이제 집에 다와따고..... 제가 여기서 빵터진건 SNS에서 댓글달고 남자들한테 애교를 떨고.... 언제 놀러오냐면서 막 그런 댓글들...
저에겐 카톡한통 없던애가..... 정말 화가나서... 일단 술이취했으니 재우고 다음날 제정신으로 침착하게 대화하려고 했고 그다음날.... 진짜 이건아닌거 같다며 그만하자고 했죠.... 그러니 우리 이럴사이 아니자나 이젠 정말 신중히 생각을 더 해보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는데 ㅎㅎㅎ SNS에서 또 모르는남자들에게 놀러 오라하고 한잔하자하며.....(아무리 장난이라도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죠 그녀도 매달리다 동의를 해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마음이란게 무섭더군요 얘아님 안된다 였는데... 너무 실망을 하다보니 확 돌아서더군요...) 헤어지고 하루지나서 연락와서 빌더군요 잘못했다고 그래도 전 강하게 다밀어냈습니다 이제 딴여자 만나고싶다고 벌써 소개팅도 잡혀있고 너도 좋은남자 만나서 잘살아라고....
그래도 계속 울며 미안하다며 잡더군요... 한 4일동안..... 결국 만나기로 해서 만나서 말했죠 더 강하게....
지금은 싫다고 나도 새로운 여자도 만나고싶고 이젠 너무 지친다고..... 그녀에게 그렇게 상처를 주곤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이런 미친놈에 마음이...... 10일정도 되니 후회가 되는겁니다..... 전 당연히 제가 잡으면 무조건 잡힐줄 알았죠.... 그래서 다시 잡으니.. 이젠 또 그녀가 도망가네요 ㅎㅎㅎㅎㅎ 정말 우리 시간을 갖자며..... 참 타이밍이 이렇게 엇갈립니다.... 길어서 죄송합니다 참 느낀점은.. 제가 당기면 멀어지고 제가 밀면 옵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그녀도 그랬고 저도 그랬고 이제 양가부모님께 인사하고 정식으로 결혼전제로 사귀려고 하기 바로 전이거든요.... 전 제가 당기면 멀어지기 때문에 전화로 제맘 다 고백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젠 무섭네요 점점 절 잊는건 아닐찌.... 카톡 대화명도 여태 암껏도 없다가 오늘 흐릿해져 라고 되어있더군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얘 아님안될꺼같은데.... 최선을 다해볼까요??? 계속 기다리기만 하니까 멀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 제생각으론 꽃이랑 편지만 주고 오고 꾸준히 그렇게 하고 아무말없이.... 그러고 싶습니다
아! 참고로 저랑 같은 동네를 살다가 유학갔다오니 그녀는 1시간거리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서 나름 장거리 연애입니다.
전 어떻게 해서든 그녀를 잡고 싶습니다 포기하고 다른 인연 찾으란거 말구.... 좋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간절합니다 ㅠㅠ
너무 길었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