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을 넘게 울다가 그냥 뭐라도 해야될거 같아서 여기에 넋두리라도 하고 가렵니다. 통화가 끝나고 투두둑 떨어지는 눈물도 닦아보고 코도 풀어보고 노래도 들어보고 컴퓨터 인터넷 쇼핑도 해보고 이미 술은 마시고 들어왔고 잠은 오지 않고 이런 얘기를 어디 카데고리에 써야 할까 고민하다 뭐 이별은 이별이니까 한달정도 만난 남자가 있었습니다. 어쩌다 갖게 된 만남이었는데 처음 만났을땐 그 만남으로 끝났죠. 한달 반이 지났을때 연락처를 물어보게 되서 다시 만났는데 외로웠었나 그 남자가 좋더군요 자고싶을만큼 술을 마시고 뭐 잠자리 했습니다. 솔직히 좋았어요. 이 나이에 내숭 떨고 싶지 않음.. 그리고 매일 통화하고 연락하고 만난지 2주정도 되니까 자기라는 표현은 안하고 작이 뭐 이런식으로 가끔 부르더군요. 제가 4살 많았어요. 한달동안 5번 만났어요. 만날때마다 잠자리를 갖곤 했는데 둘다 서로 너무 좋았어요. 암튼 그러다 지난주에 마지막으로 만나게 됐고 헤어지는날 카톡 몇개를 주고 받고 연락이 없더군요 항상 바쁜애니까 그러려니 하고 저도 안했어요 솔직히 매번 먼저 하는쪽은 그애였으니까 그러다 오늘 술도 마셨고 마신김에 해보자해서 전화를 했더니 안받더니 카톡이 오더군요 왜 전화했냐는듯이 카톡 몇개를 주고 받다가 전화가 왔는데 목소리가 참 냉랭한게... 그만 연락하자고 하더군요 얘기하다 눈물이 터져서 울다가 이 얘기 저 얘기하다 자기가 오해를 했다길래 아 잘 풀리려나 했더니 자기가 연락 안한거보니 본인 마음을 알겠데요. 사실 나랑 만나면서 이미 다른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겼었고 그런데도 니가 좋아서 말 안하고 너를 만나고 갔던거고 처음엔 좋았는데 이제는 아니라고 집에서 결혼을 너무 독촉해요. 그래서 남자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결혼에 대해서 떠들고 있고 그 애를 만나서도 알게모르게 결혼 얘기 많이 했었나봐요. 3번째 만나고 헤어졌을때 엄마가 너가 나랑 결혼 할거 같냐고 했다고 정말 싫어하더군요 하긴 우리 사귄지 몇일 여보자기 하던 사이도 아니였고 겨우 2주정도 됐을땐데. 그냥 나도 모르게 나온 말이긴 했지만. 무튼 그 뒤로 두번을 더 만났는데 만날때마다 나도 모르게 계속 만날거면 확실한 사이를 정해줬음 한다. 파트너로 만나는거냐 그럼 그렇다고 말을 해달라 했죠 말을 안하더군요 그러면서 잠자리는 갖고 같이 응한 나도 개념상실이지만. 뭐 다른사람 만나는 사람도 없었고 나 또 너무 솔직해지네 관계면에서는 정말 잘 맞았거든요 둘다 서로 인정했으니. 마지막 만남때 제가 선물이랑 편지 줬었거든요 진짜 5년전에 헤어진 남자친구 이후로 처음 쓴 편지 였는데 선물과 편지가 아깝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땐 그거보다 더 큰걸 줄만큼 좋아하는 마음이 컸으니까요. 통화를 하는데 연락 안하는 자기를 보니 마음이 떠났다라고 하니까 밉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다가 다른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겼지만 니가 그거 신경 쓸까봐 말 안하고 해외출장 끝나고도 곧바로 너에게 가고 아프다 거짓말하고 너랑 있다가 다른지역으로 출근하고 했었다라는 말 들으니까 이해못하고 자꾸 조르기만 했던게 미안해서 눈물이 나고 자꾸 제가 붙잡는거 같아 느꼈는지 자꾸 나쁜남자인척을 하더라구요. 무슨 얘기만 하면 그래 내가 쓰레기란 얘기네 아 니 얘기 들으니까 진짜 내가 쓰레기구나 통화를 끝내고 카톡으로 자기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자기가 해도 받지 말라고 니말데로 욕구 채우려고 연락한걸테니까 제가 관계정립을 종용할때 욕구 채우려고 나 만나냐고 했는데 그 말이 너무 충격이었데요. 암튼 본의 아니게 상처 준건 미안하지만 신나는 노래 듣는데 또 눈물이 차 오르네요 젠장 하하 제가 82년생입니다. 결혼 적령기 지났을지도 모르죠 그 사람 이제 겨우 27살 이예요. 결혼에 관심도 없는 이렇게 빨리 끝낸게 저한테는 다행일수도 있지만. 사람이란게 이기적인 동물이라 난 정리가 안됐는데 끝낼 맘도 없었는데 갑작스런 이별통보를 받으니 정말 죽을만큼 서럽더군요. 처음에 만난날 너 이제 내 여자해라 유치한말에 넘어간 내가 바보인건가요 출장가서 내 선물 사다주고 보고싶다고 공항에서 곧바로 나한테 와주고 만나서 예뻐해주고 손잡아주고 사랑스런 눈빛 보내주고 이런게 사랑하는거 아니예요? 그동안 남자를 만나면 내 뜻과 다르게 너무나도 짧게 끝나버리거나 하룻밤에 끝나버려서 결코 제가 의도한바는 아닙니다. 청순과 거리가 멀어서 그런가 남자를 꼬셔먹게 생겨서 그런건가 저런 자잘한거를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내가 멍충이 인가요? 팔랑귀라 주변인말들만 너무 믿고 따라버리는 내가 바보천치등신 이겠죠? 그냥 만나는동안만이라도 충실하고 싶었는데 자꾸 내가 자기를 못 잊을까봐 나쁜놈 흉내를 내는데 어쩌겠어요 더 중요한건 마음이 떠났다는데 아 진짜 기분이 342597832ㄱㄷ0려ㅡㅈㅂㄷㄱ0려ㅡㅍ5408ㅕㅡ72ㄹㅊ4ㅐㅡ8ㅛㅑㄳ재ㅑㅡㅈ뎍ㄷㅈ치ㅡㅑㅏㅐㅕㄳ래ㅑㅕㅡㅛㅔㄷㅈㅊ겨ㅐㅛㅑㅡㅑㅈㄷㅁ겨ㅑㅐㅛㅡㅁ 알만한분은 아실거예요 내마음 아 진짜 나 웃긴여자라 나도 막 웃기고 배꼽 터지는 얘기 쓰고 싶었는데 아오 진짜 새벽인데 어찌 잠들어야 되나요 내가 사준 선물 그거 입고 다른여자 잘 만나고 다니라고 했는데 뭐 말 안해도 그럴텐데 ㅋㅋㅋ 나보고 쿨하잖아 연락 그만하고 잘 지내 이러는데 옆에 있었으면 침 뱉었을뻔 했네요 아 처음엔 눈물 질질 짜고 신파극 찍을뻔 했는데 쓰다보니 속 시원하네요 세상에 좋은여자 착한남자 많죠? 아직 많이 남아있죠? 아직 내짝 못 찾아서 그런거 맞죠? 썪은우유 버렸으니 내몸에 좋은 고칼슘저지방 우유 사러 나가면 되겠죠? 나가는길 상큼하게 머리도 감고 이쁜옷 입고 가면 일등급 우유 저절로 내눈에 띄일테죠? 아 진짜 나는 유니크한 섹스칼럼 이런거 쓰고 싶었는데 멜로 터지네요 오늘만큼은 그럽시다. 아참 그리고 나한테 남자 만날때 잠부터 자지 말라고 했는데 야 신경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속 시원해 나 서른한살 맞음?????????? 눈물 닦고 잠도 안오는데 인터넷 쇼핑 해야겠음요 청승 떨어봤자 봐주는건 아무도 없음 빈번하게 남자에게 차이고 우니까 우리집 개도 지겨워함 지금 등돌리고 하품하고 있네요 지구상에 현존하는 실연님들 힘냅시다. 인구가 60억 이랍디다!!!!!!!!!!!!!!!!!!!!!! 이렇게
쓰레기라 불러주길 바라는 남자
두시간을 넘게 울다가 그냥 뭐라도 해야될거 같아서
여기에 넋두리라도 하고 가렵니다.
통화가 끝나고
투두둑 떨어지는 눈물도 닦아보고 코도 풀어보고
노래도 들어보고 컴퓨터 인터넷 쇼핑도 해보고
이미 술은 마시고 들어왔고
잠은 오지 않고
이런 얘기를 어디 카데고리에 써야 할까 고민하다
뭐 이별은 이별이니까
한달정도 만난 남자가 있었습니다.
어쩌다 갖게 된 만남이었는데
처음 만났을땐 그 만남으로 끝났죠.
한달 반이 지났을때 연락처를 물어보게 되서 다시 만났는데
외로웠었나
그 남자가 좋더군요
자고싶을만큼
술을 마시고 뭐 잠자리 했습니다.
솔직히 좋았어요.
이 나이에 내숭 떨고 싶지 않음..
그리고 매일 통화하고 연락하고
만난지 2주정도 되니까 자기라는 표현은 안하고 작이 뭐 이런식으로 가끔 부르더군요.
제가 4살 많았어요.
한달동안 5번 만났어요.
만날때마다 잠자리를 갖곤 했는데
둘다 서로 너무 좋았어요.
암튼 그러다 지난주에 마지막으로 만나게 됐고
헤어지는날 카톡 몇개를 주고 받고 연락이 없더군요
항상 바쁜애니까 그러려니 하고 저도 안했어요
솔직히 매번 먼저 하는쪽은 그애였으니까
그러다 오늘 술도 마셨고 마신김에 해보자해서 전화를 했더니 안받더니
카톡이 오더군요 왜 전화했냐는듯이
카톡 몇개를 주고 받다가 전화가 왔는데
목소리가 참 냉랭한게...
그만 연락하자고 하더군요
얘기하다 눈물이 터져서 울다가
이 얘기 저 얘기하다 자기가 오해를 했다길래
아 잘 풀리려나 했더니
자기가 연락 안한거보니 본인 마음을 알겠데요.
사실 나랑 만나면서 이미 다른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겼었고
그런데도 니가 좋아서 말 안하고 너를 만나고 갔던거고
처음엔 좋았는데 이제는 아니라고
집에서 결혼을 너무 독촉해요.
그래서 남자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결혼에 대해서 떠들고 있고
그 애를 만나서도 알게모르게 결혼 얘기 많이 했었나봐요.
3번째 만나고 헤어졌을때
엄마가 너가 나랑 결혼 할거 같냐고 했다고
정말 싫어하더군요
하긴 우리 사귄지 몇일 여보자기 하던 사이도 아니였고
겨우 2주정도 됐을땐데.
그냥 나도 모르게 나온 말이긴 했지만.
무튼 그 뒤로 두번을 더 만났는데
만날때마다 나도 모르게
계속 만날거면 확실한 사이를 정해줬음 한다.
파트너로 만나는거냐
그럼 그렇다고 말을 해달라 했죠
말을 안하더군요
그러면서 잠자리는 갖고
같이 응한 나도 개념상실이지만.
뭐 다른사람 만나는 사람도 없었고
나 또 너무 솔직해지네
관계면에서는 정말 잘 맞았거든요
둘다 서로 인정했으니.
마지막 만남때 제가 선물이랑 편지 줬었거든요
진짜 5년전에 헤어진 남자친구 이후로 처음 쓴 편지 였는데
선물과 편지가 아깝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땐 그거보다 더 큰걸 줄만큼 좋아하는 마음이 컸으니까요.
통화를 하는데 연락 안하는 자기를 보니 마음이 떠났다라고 하니까 밉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다가
다른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겼지만 니가 그거 신경 쓸까봐 말 안하고 해외출장 끝나고도 곧바로 너에게 가고 아프다 거짓말하고 너랑 있다가 다른지역으로 출근하고 했었다라는 말 들으니까
이해못하고 자꾸 조르기만 했던게 미안해서 눈물이 나고
자꾸 제가 붙잡는거 같아 느꼈는지 자꾸 나쁜남자인척을 하더라구요.
무슨 얘기만 하면
그래 내가 쓰레기란 얘기네
아 니 얘기 들으니까 진짜 내가 쓰레기구나
통화를 끝내고
카톡으로 자기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자기가 해도 받지 말라고
니말데로 욕구 채우려고 연락한걸테니까
제가 관계정립을 종용할때
욕구 채우려고 나 만나냐고 했는데 그 말이 너무 충격이었데요.
암튼 본의 아니게 상처 준건 미안하지만
신나는 노래 듣는데 또 눈물이 차 오르네요 젠장 하하
제가 82년생입니다.
결혼 적령기 지났을지도 모르죠
그 사람 이제 겨우 27살 이예요.
결혼에 관심도 없는
이렇게 빨리 끝낸게 저한테는 다행일수도 있지만.
사람이란게 이기적인 동물이라
난 정리가 안됐는데 끝낼 맘도 없었는데
갑작스런 이별통보를 받으니
정말 죽을만큼 서럽더군요.
처음에 만난날 너 이제 내 여자해라
유치한말에 넘어간 내가 바보인건가요
출장가서 내 선물 사다주고
보고싶다고 공항에서 곧바로 나한테 와주고
만나서 예뻐해주고 손잡아주고 사랑스런 눈빛 보내주고
이런게 사랑하는거 아니예요?
그동안 남자를 만나면 내 뜻과 다르게 너무나도 짧게 끝나버리거나
하룻밤에 끝나버려서
결코 제가 의도한바는 아닙니다.
청순과 거리가 멀어서 그런가
남자를 꼬셔먹게 생겨서 그런건가
저런 자잘한거를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내가 멍충이 인가요?
팔랑귀라 주변인말들만 너무 믿고 따라버리는 내가 바보천치등신 이겠죠?
그냥 만나는동안만이라도 충실하고 싶었는데
자꾸 내가 자기를 못 잊을까봐
나쁜놈 흉내를 내는데
어쩌겠어요
더 중요한건 마음이 떠났다는데
아 진짜 기분이 342597832ㄱㄷ0려ㅡㅈㅂㄷㄱ0려ㅡㅍ5408ㅕㅡ72ㄹㅊ4ㅐㅡ8ㅛㅑㄳ재ㅑㅡㅈ뎍ㄷㅈ치ㅡㅑㅏㅐㅕㄳ래ㅑㅕㅡㅛㅔㄷㅈㅊ겨ㅐㅛㅑㅡㅑㅈㄷㅁ겨ㅑㅐㅛㅡㅁ
알만한분은 아실거예요 내마음
아 진짜 나 웃긴여자라 나도 막 웃기고 배꼽 터지는 얘기 쓰고 싶었는데
아오 진짜 새벽인데 어찌 잠들어야 되나요
내가 사준 선물 그거 입고 다른여자 잘 만나고 다니라고 했는데
뭐 말 안해도 그럴텐데 ㅋㅋㅋ
나보고 쿨하잖아 연락 그만하고 잘 지내 이러는데
옆에 있었으면 침 뱉었을뻔 했네요
아 처음엔 눈물 질질 짜고 신파극 찍을뻔 했는데
쓰다보니 속 시원하네요
세상에 좋은여자 착한남자 많죠?
아직 많이 남아있죠?
아직 내짝 못 찾아서 그런거 맞죠?
썪은우유 버렸으니 내몸에 좋은 고칼슘저지방 우유 사러 나가면 되겠죠?
나가는길 상큼하게 머리도 감고 이쁜옷 입고 가면 일등급 우유 저절로 내눈에 띄일테죠?
아 진짜 나는 유니크한 섹스칼럼 이런거 쓰고 싶었는데
멜로 터지네요
오늘만큼은 그럽시다.
아참 그리고 나한테 남자 만날때 잠부터 자지 말라고 했는데
야 신경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속 시원해
나 서른한살 맞음??????????
눈물 닦고 잠도 안오는데 인터넷 쇼핑 해야겠음요
청승 떨어봤자 봐주는건 아무도 없음
빈번하게 남자에게 차이고 우니까
우리집 개도 지겨워함
지금 등돌리고 하품하고 있네요
지구상에 현존하는 실연님들
힘냅시다.
인구가 60억 이랍디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