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 예를 들자면...... 행실이 불량하다네요. 속된 말로 걸1레 같다 합니다. 제 시각에선 전혀 그렇지 않구요..... 옷 차림새도 쓰는 말투도.... 여느 여대생 혹은 회사원 과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몇 해 전 제 친구가 대학교 신입생때 술에 취한 모습을 보고 그러네요...... 지금은 나이도 있고 그렇게 취하도록 마시지 않습니다.... )
당장 제가 못 견디겠는건 이렇게 인 것 같네요.
위에 열거한 항목들은 모두 이해하자면 이해하고 타협해 갈 수 있지만....
이 남자 불평불만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못하게 합니다. 힘을 쓰던 협박을 하던..........
친구(여자)와 약속이 있으면 너무 늦은시간이니 만나지 말라고 (8시였습니다)
하다가 만나겠다 하면 그 친구에게 자기가 전화를 하겠다 협박조로 이야기를 하구요.....
(이 늦은시간에 왜 불러내냐며 친구에게 따질거라고 했습니다)
제 집에 와 무릎까지 오는 정장치마를 찢어서라도 못 입게 하구요.....
심지어 저번엔 이른 아침부터 찾아와 싸우다가 회사를 가야 할 시간이 됐는데도
해결 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이따 이야기 하자 했더니
무력으로 어디도 못가게 막고 협박까지 하는 바람에 한번도 안 빠진 회사를 못 갔네요.....
친한 남자 동기와 선배들은..... 이미 저와 틀어져버린지 오래입니다......
아무리 연애를 하더라도, 제 대인관계 사회생활은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싫다 어쩐다 불만을 표출하는거면 전 얼마든지 타협 할 여지가 있지만.......
협박, 무력..... 이런건 좀 아닌것 같네요........ 요즘 전 남자친구만 만나고 있습니다.....
하루 시작부터 끝까지 남자친구밖에 없는것 같네요.......
저 이런 강요에 너무 노이로제 걸린탓인걸까요......
어제 대학동기 여자친구들이 연말에 콘서트에 가자고, 객석은 약간 클럽 분위기라고 하는데
전 클럽이고 콘서트고 간에 너무 친구가 그리웠습니다........
가도 되냐 물어봤더니...... 걸1레같은 x들이나 가는곳에 가고 싶냐고 거기 남자들이 왜 오는지 아는냐며
설교에 협박에 강요에...........
전 너무 지쳤습니다. 1년동안 좋아하는 것들을 포기해가며 점점 무기력해지는 제 자신도 싫구요....
이해하고 맞춰가보려고 했는데
이젠 뭐가 맞고 뭐가 틀린 행동인지조차 모르겠네요........
저 클럽 한번도 안 가봤구요.....
제 친구들 카페에서 만나 수다 떠는거 참 좋아하구요......
아무 남자에게 몸 쉽게 주는 사람들도 아니구요.....
술을 마시더라도 동네 한적한 호프집이나. 탁 트인 곳에서 수다나 떨면서 마십니다.
그리고 저한텐 참 하나하나 맘씨 곱고 너무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제가 왜 치마도 못 입는지...... 왜 친구들도 못 만나는지...... 모르겠네요.......
이젠 모르겠습니다.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결혼하신 선배님들 조언 좀 얻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강요가 심한 남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대학교때부터 알고 지냈구요.....
안 지는 4년정도 되었고 정식으로 교제 한 지는 1년정도인데.
이 남자.... 전 이제 모르겠습니다. 어디서부터 해결해야할지....
헤어져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져야할지...... 제가 잘못했는지..... 등등
처음엔 치마를 못 입게 하는것에서 부터 시작을 해서.... 쭉 열거를 하자면
술자리를 못가게 하는것과
친한 남자동기 혹은 선배들을 선배들과의 연락을 못하게 하고.
친한 여자 친구들을 못 만나게 하는것.
(한 친구 예를 들자면...... 행실이 불량하다네요. 속된 말로 걸1레 같다 합니다. 제 시각에선 전혀 그렇지 않구요..... 옷 차림새도 쓰는 말투도.... 여느 여대생 혹은 회사원 과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몇 해 전 제 친구가 대학교 신입생때 술에 취한 모습을 보고 그러네요...... 지금은 나이도 있고 그렇게 취하도록 마시지 않습니다.... )
당장 제가 못 견디겠는건 이렇게 인 것 같네요.
위에 열거한 항목들은 모두 이해하자면 이해하고 타협해 갈 수 있지만....
이 남자 불평불만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못하게 합니다. 힘을 쓰던 협박을 하던..........
친구(여자)와 약속이 있으면 너무 늦은시간이니 만나지 말라고 (8시였습니다)
하다가 만나겠다 하면 그 친구에게 자기가 전화를 하겠다 협박조로 이야기를 하구요.....
(이 늦은시간에 왜 불러내냐며 친구에게 따질거라고 했습니다)
제 집에 와 무릎까지 오는 정장치마를 찢어서라도 못 입게 하구요.....
심지어 저번엔 이른 아침부터 찾아와 싸우다가 회사를 가야 할 시간이 됐는데도
해결 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이따 이야기 하자 했더니
무력으로 어디도 못가게 막고 협박까지 하는 바람에 한번도 안 빠진 회사를 못 갔네요.....
친한 남자 동기와 선배들은..... 이미 저와 틀어져버린지 오래입니다......
아무리 연애를 하더라도, 제 대인관계 사회생활은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싫다 어쩐다 불만을 표출하는거면 전 얼마든지 타협 할 여지가 있지만.......
협박, 무력..... 이런건 좀 아닌것 같네요........ 요즘 전 남자친구만 만나고 있습니다.....
하루 시작부터 끝까지 남자친구밖에 없는것 같네요.......
저 이런 강요에 너무 노이로제 걸린탓인걸까요......
어제 대학동기 여자친구들이 연말에 콘서트에 가자고, 객석은 약간 클럽 분위기라고 하는데
전 클럽이고 콘서트고 간에 너무 친구가 그리웠습니다........
가도 되냐 물어봤더니...... 걸1레같은 x들이나 가는곳에 가고 싶냐고 거기 남자들이 왜 오는지 아는냐며
설교에 협박에 강요에...........
전 너무 지쳤습니다. 1년동안 좋아하는 것들을 포기해가며 점점 무기력해지는 제 자신도 싫구요....
이해하고 맞춰가보려고 했는데
이젠 뭐가 맞고 뭐가 틀린 행동인지조차 모르겠네요........
저 클럽 한번도 안 가봤구요.....
제 친구들 카페에서 만나 수다 떠는거 참 좋아하구요......
아무 남자에게 몸 쉽게 주는 사람들도 아니구요.....
술을 마시더라도 동네 한적한 호프집이나. 탁 트인 곳에서 수다나 떨면서 마십니다.
그리고 저한텐 참 하나하나 맘씨 곱고 너무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제가 왜 치마도 못 입는지...... 왜 친구들도 못 만나는지...... 모르겠네요.......
마찰이 있는 부분만 제외하면 참 지극정성으로 절 사랑해 주는 이 남자.....
슬슬 결혼하자는 소리가 나오는데
전 많이 망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