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여성입니다.
직장 3년차이고. 남친도 직장 3년차이죠.
상견례가 다담달이고 내년 10월쯤 결혼을 예상하고 있는 커플이예요.
요즘 둘의 미래를 생각하다가 얘기가 나온 것이 남친이 제게 결혼 후 네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하는것입니다. 음. 공무원? 나쁘지 않죠. 아니 무척 좋죠.
하지만 이것저것 걱정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신혼인데 공무원 시험준비에 매달리다보면 가정은 어떡하며. 시어머님께서는 양옥 3층집에 지내고 계신데 3층을 비워줄테니 들어와서 살라고 하십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할때까지만요.
감사한데 왜 그것또한 걱정이 되는 것일까요.
막상 상상했던 신혼이 되지 않음에 전 걱정하는것일까요?
결혼 후 공무원 시험 준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