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애가 10만원 받았다는데 어떻게 된거냐 하길래 주마다 10만원씩 받아갔는데 그 막내시누이야 말로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했더니 옆에서 그냥 내가 언제 40만원 받았냐고 웃기는 소리 말라고 어이없다고 소리 질러가며 욕을 퍼붓는데
용돈을 현금으로 준 바람에 증거도 없고 참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막내 시누이가 시댁을 잡고 있던지 아주 돌아가며 전화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주말 내내 열올라서 씩씩거렸습니다.
신랑도 그날 오자마자 애가 왜이렇게 화난거냐 용돈 안줘서 이런거냐 길래 내가 용돈 5만원 줬다고 이런다 했더니 5만원 갖고 뭐하냐 요즘 물가가 비싸서 5만원으로 놀기 힘들다길래 나는 5만원으로 잘 놀러다닌다 장난하냐 그리고 왜 애 용돈을 우리가 주냐 말나와서 하는 얘긴데 솔직한 말로 나 주고싶지 않다 지 용돈 지가 아르바이트해서 쓰라고 해라 다큰애를 왜그렇게 다들 감싸느라 난리냐
했더니 말이 좀 그렇다 오빠 언니들있는데 뭐하러 알바를 하냐 길래 그래 말 참잘했다 언니들 있는데 왜 우리가 용돈을 몰아주냐 알바 하는게 싫으면 각자 5만원씩 주던지 시부모님 용돈 안드리겠다 했더니 너 갑자기 왜그러냐면서 용돈 갖고 왜그렇게 화를 내냐는데 오빠 동생은 5만원갖고 왜그렇게 집을 쑥대밭 만들어놓냐고 용돈 안주겠다 걔그렇게 나오는것도 지금 황당한데 온 집안 사람들이 다 그지지배 편든다고 완전 나만 나쁜년 되서 기분 굉장히 안좋다고 했습니다.
너 진짜 말 그렇게 하지말아라 내 동생이다 길래 나는 오빠 와이프다!
하고 문 쾅닫고 울었네요.
살면서 시누이 용돈때문에 울긴 또 처음이네...
다음날 카톡으로 큰시누이 문자 왔길래 봤더니 잠깐 보잡니다 해서 시간내서 그 집을 들렀는데 하는 말이 애용돈 10만원 주는데 문제 있냐길래 10만원이 아니다 40만원이다 했더니 놀라면서 40만원 이라고? 하길래 그렇다 매주 금요일마다 10만원씩 찾아갔다 저번에 내가 말씀 드리지 않았냐 금요일마다 온다고.. 그랬더니 아 기억난다 이 지지배가 어제 엄마한테 짜증을 엄청 냈는지 엄마가 나한테 전화해서 하소연을 하더라 어떻게 된거냐 길래 또 설명하고 설명하고 계속 설명하고~ 내가 왜 이런 설명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잘 풀려 집에갔는데 괜히 찝찝하고~ ㅡㅡ;;
그날 또 카톡으로 언니 진심 실망임 꼴랑 10만원 주기 싫어서..와.. 치사하다 레알<< 이렇게 왔음
시어머니가 전화와서 40만원이냐 10만원이냐 똑바로 해라 길래 10만원이다 왜 내말을 안믿냐 했더니 애는 10만원이라는데 내가 어찌 믿냐 길래 황당해서 그럼 제가 거짓말 하는거냐 했더니 모르겠다길래 그럼 나 용돈 안줄테니 어머니가 주는게 서로 편한거 아니겠냐 했더니 내가 돈이 어딨냐 길래 저희도 돈을 만들어 쓰는게 아니다 해가며 옥신각신 하다가 10만원 갖고 그러지 마라 이러면서 뚝 끊었네요.
제가 이시련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그동안에 일 다 쓰고 싶지만 글로 쓰기도 어렵네요.
분노가 부글부글
다행히 큰시누이가 제편이라 시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있긴 하지만 너는 조용히 해!
그 용돈 때문에 일이 커졌습니다.
시어머니가 나좀보자 이러셔서 이번주 주말에 가봐야 될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처신을 했어야 하는지 이난관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좀 해주세요.
20살난 시댁 막둥이 시누이 때문에 생활비가 반토막 나는 기분
혼전임신은 아니고 서로 좋아서 일찍 결혼해서 애는 좀 여유있을때 갖기로 하고 서로 맞벌이 해가며 집 이사할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부모님 시골에 계셔서 자연스럽게 분가를 했고, 현재 저는 25살 서울사는 유부녀입니다.
요즘 어린 친구들 개념없다는 얘기가 네이트 아니더라도 뉴스에서도 시시콜콜 올라오는게 남일 같지 않네요.
신랑은 위로 2명의 누나가 있어서 아무래도 크는 과정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소심하다, 여성스럽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해요.
물론, 다 어렸을 적 얘기고 지금은 회사에서 다들 그렇듯 활발하고 일 잘하고 연애 할적에도 세심하게 잘 챙겨주고 저도 귀찮아 하는 이벤트도 남부럽지 않게 받아왔었어요.
그 모습에 반해 결혼 했고 여자 많은 집이라 등쌀이 심히 문제가 될까 걱정스러운 맘도 많았지만 생각보다 시원시원한 분들이라 힘들진 않네요.
다만, 문제가 되는건 막내인데 하는 짓이 너무 밉상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시댁 식구들 모두에게 불만이예요.
아직 어리다고는 하나 20살이면 성인인데 집에서 너무 예쁨 받고 잘한티가 줄줄 흘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모든 생활비를 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달 둘이 합쳐 400정도, 사실 용돈 주는데에는 무리가 없어요.
슬프게도 한달 용돈이 아니라 주마다 줘야하는 용돈이라 부담인거죠.
저도 20살 때가 있었으니 뭐든 사고싶은 맘이 없었겠습니까...
매주 금요일만 되면 용돈받으려고 집에 오는데 처음에는 본인도 민망하니 청소해주고 용돈식으로 받더라구요.
저랑 막내 시누이는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않지만 어찌되었든 사회초년생이고 제 동생같고 하니 청소하는 모습이 기특해서 용돈도 주고 평소에 밥도 많이 사주고 집 놀러와라 밥먹고 가라 하면서 카톡도 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금요일마다 10만원돈, 거의 한달에 40만원돈 받는 셈인데
한두달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줬어요.
아무래도 이건 제 탓이 큰것 같네요..
거의 반년동안 주고 하니까 이제 생활비에서 40만원이 고정지출이 되어버렸어요.
아무래도 이제는 용돈을 좀 줄여야 될 것 같아서 막내 시누이에게 금요일에 얘기했습니다.
이런 말 꺼내서 미안하다 이제 우리도 아가 준비도 해야하고 집도 이사해야하니 용돈을 좀 줄여야 될것같다 안준다는게 아니니 기분 상해하지 말아라
하고 5만원을 줬어요.
오만상을 쓰면서 그런게 어딨냐 오빠한테 얘기해 보겠다며 전화하더니 나 내일 남자친구랑 놀러가야되는데 언니가 5만원줬다 오빠가 용돈을 달라
하더니 신랑이 저를 바꾸라 했는지 저한테 전화를 주더라구요.
받았더니 애 필요하다는데 그냥 줘라길래 애 보는 앞에서 안된다 하기도 머해서 방으로 들어가 받았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지금 반년동안 40만원이 지출로 나가는데 거기다 시댁 부모님 용돈까지 거의 100만원돈이 한달에 그냥 나간다 우리가 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계속 쓸데없는 지출이 많아지면 이사고 뭐고 애도 못낳는다
했더니 그게 어떻게 쓸데없는 지출이냐 동생한테 용돈 주는게 그렇게 아깝냐
하길래 내가 지금까지 군말없이 주지 않았냐 너혼자만의 가정이 아니다 내가 이만큼 했으면 사실상 오빠가 나한테 고맙다고 해야 하는거 아니냐 이런말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우리 부모님 용돈도 못드리고 있다 그건 알고 있냐
지금 우리 어렵냐 하길래
아까도 얘기했지 않느냐 우리 생활비 400에서 100만원 그냥 나가고 있다 했더니 알았다고 동생 바꿔라 해서 건네줬더니 아주 소리 바락바락 질러가며 어떻게 그럴수있냐 오빠 진짜 재수없다 아 됐다 하더니 아 짜증나 이러고 나가네요.
참 뭐라 할말이 없더군요.
솔직히 이해해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시어머니께 전화왔는데 하시는 말씀이 애가 집에 오자마자 짜증내며 오빠언니 재수없다며 용돈 5만원갖고 뭘하라는 거냐고 엄마가 뭐라고 좀 해보라고....
어머니한테도 신랑한테 했던말 그대로 했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40만원 나가는게 확실하냐 길래 맞다 했더니 옆에 있었는지 막내 시누이는 한달에 10만원 받았답니다
그래서 애가 10만원 받았다는데 어떻게 된거냐 하길래 주마다 10만원씩 받아갔는데 그 막내시누이야 말로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했더니 옆에서 그냥 내가 언제 40만원 받았냐고 웃기는 소리 말라고 어이없다고 소리 질러가며 욕을 퍼붓는데
용돈을 현금으로 준 바람에 증거도 없고 참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막내 시누이가 시댁을 잡고 있던지 아주 돌아가며 전화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주말 내내 열올라서 씩씩거렸습니다.
신랑도 그날 오자마자 애가 왜이렇게 화난거냐 용돈 안줘서 이런거냐 길래 내가 용돈 5만원 줬다고 이런다 했더니 5만원 갖고 뭐하냐 요즘 물가가 비싸서 5만원으로 놀기 힘들다길래 나는 5만원으로 잘 놀러다닌다 장난하냐 그리고 왜 애 용돈을 우리가 주냐 말나와서 하는 얘긴데 솔직한 말로 나 주고싶지 않다 지 용돈 지가 아르바이트해서 쓰라고 해라 다큰애를 왜그렇게 다들 감싸느라 난리냐
했더니 말이 좀 그렇다 오빠 언니들있는데 뭐하러 알바를 하냐 길래 그래 말 참잘했다 언니들 있는데 왜 우리가 용돈을 몰아주냐 알바 하는게 싫으면 각자 5만원씩 주던지 시부모님 용돈 안드리겠다 했더니 너 갑자기 왜그러냐면서 용돈 갖고 왜그렇게 화를 내냐는데 오빠 동생은 5만원갖고 왜그렇게 집을 쑥대밭 만들어놓냐고 용돈 안주겠다 걔그렇게 나오는것도 지금 황당한데 온 집안 사람들이 다 그지지배 편든다고 완전 나만 나쁜년 되서 기분 굉장히 안좋다고 했습니다.
너 진짜 말 그렇게 하지말아라 내 동생이다 길래 나는 오빠 와이프다!
하고 문 쾅닫고 울었네요.
살면서 시누이 용돈때문에 울긴 또 처음이네...
다음날 카톡으로 큰시누이 문자 왔길래 봤더니 잠깐 보잡니다 해서 시간내서 그 집을 들렀는데 하는 말이 애용돈 10만원 주는데 문제 있냐길래 10만원이 아니다 40만원이다 했더니 놀라면서 40만원 이라고? 하길래 그렇다 매주 금요일마다 10만원씩 찾아갔다 저번에 내가 말씀 드리지 않았냐 금요일마다 온다고.. 그랬더니 아 기억난다 이 지지배가 어제 엄마한테 짜증을 엄청 냈는지 엄마가 나한테 전화해서 하소연을 하더라 어떻게 된거냐 길래 또 설명하고 설명하고 계속 설명하고~ 내가 왜 이런 설명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잘 풀려 집에갔는데 괜히 찝찝하고~ ㅡㅡ;;
그날 또 카톡으로 언니 진심 실망임 꼴랑 10만원 주기 싫어서..와.. 치사하다 레알<< 이렇게 왔음
시어머니가 전화와서 40만원이냐 10만원이냐 똑바로 해라 길래 10만원이다 왜 내말을 안믿냐 했더니 애는 10만원이라는데 내가 어찌 믿냐 길래 황당해서 그럼 제가 거짓말 하는거냐 했더니 모르겠다길래 그럼 나 용돈 안줄테니 어머니가 주는게 서로 편한거 아니겠냐 했더니 내가 돈이 어딨냐 길래 저희도 돈을 만들어 쓰는게 아니다 해가며 옥신각신 하다가 10만원 갖고 그러지 마라 이러면서 뚝 끊었네요.
제가 이시련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그동안에 일 다 쓰고 싶지만 글로 쓰기도 어렵네요.
분노가 부글부글
다행히 큰시누이가 제편이라 시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있긴 하지만 너는 조용히 해!
그 용돈 때문에 일이 커졌습니다.
시어머니가 나좀보자 이러셔서 이번주 주말에 가봐야 될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처신을 했어야 하는지 이난관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좀 해주세요.
신랑과 얘기해도 딴소리나 하고 있고 막내 시누이때문에 처음 부부싸움 해보네요.
사무실에서 쓰는거라 엉망진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