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길이 좀 길어졌네요. 제 경험담이 읽기 길다 싶으신분은 아래만 읽어주세요. 6년반정도 사귀고 다른남자가 생겨서 이별통보 받았어요. 3일됬네요. 장거리였어요. 미국 - 한국. 제가 미국. 제가 더 사랑했어요. 아주 많이. 다 쏟아부어서 사랑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힘들면 저한테 의존하지 않았어요. 점점 멀어져가는걸 느껴서 티내지않았지만 사귀면서도 계속 불안하고 힘들었어요. 너무. 사실 이렇게 힘든데도 내년말쯤에 여자친구가 유학오려고 플랜을짜고 서로 돈모으자고.힘내자고. 그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내년생각하면서 버텼습니다. 그러고 이틀전에 이별통보를받았어요. 다른사람만들고싶다고. 힘들다고. 그날부터, 여자친구는 다른사람과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옆에있던 사람이 많은 힘이되주었나보더군요. 저는 어릴때 외국생활을해서 적응하지못해 친구를 잘 못사겨서..혼자가 편해져버려서 친구도 다섯손가락 꼽을정도로 밖에 없어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더 잘해줬죠. 여자친구있으면 친구같은거 필요없다고 느꼈었거든요. 그나마 있던 친구들도 일년에 한번볼까말까하는데 그 적은 친구중 한명이 제가 헤어진걸알고는 진심으로 가슴아파하더군요. 다른친구들도 물론 진심으로 위로했겠지만. 그친구에게서는 진심이느껴졌어요. 니가 아파하는거보니까 내가 가슴이 너무 아프다 라며.. 너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안다고.. 제가 그랬어요 난 누가 날 좋아한적도 없고, 다시 사랑할 자신이없다고.. 그랬더니 저보러 그러더라구요. 너는 정말 멋진 남자라고. 얼마나 잘해준지 안다고. 어떨땐 존경까지한다고. 근데 그렇게 내가 생각하는 친구가 이렇게 자신없는 모습보이는게 너무 화가난다고.. 저 정말 너무 죽을듯이 아팠어요. 근데 6년동안 사귀면서 이렇게 맘이 아픈적이 한두번있었기에인지.. 눈물이 잘 안나서 그것도 참 힘들었는데. 이친구얘기에 울었어요. 어저께 여자친구와 전화통화했어요. 그때까지만도 , 아니 지금도 그런맘이 있어서 그사람때문에 힘들거나 다시돌아오고싶으면 항상 기대도된다고. 항상 너에게 투수였지만 이제 나 벤치에 앉아서 널 기다린다면서. 유학플랜은 계속 생각해보란 얘기까지했어요.. 일단 친구로 계속 옆에 남겠다고.. 힘들때 기대란 얘기에 여자친구가 그건 든든하네.라고 했었는데. 그친구얘기들으니까,..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이렇게 기다리는게 여자친구에게는 기다려주는사람이 있어서, 한편으로 든든할지몰라도 제 속은 계속 더 썩어 문드러질거같더라구요. 그냥 사귈때도 항상 저는 불안한마음에 너무 힘들었는데 다른남자사귀는 지금은 오죽하겠어요. 솔직히 속이 썩어도 옆에있고싶으면 옆에 있고 싶은거겠죠. 잊어야하는걸알면서도 전 너무 잊고싶지않았거든요.. 솔직히 내일이면 또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말들은 오늘은, 점점 잊어보려구요.. 6년동안 여자친구를 위해 살았어요. 친구들이 화낼정도로 여자친구에게 제 모든걸 쏟았어요. 사람들이 최선을 다했으면 미련도 없다는데. 그건 거짓말같아요. 아직 좋아하니. 미련남아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저를 위해 살아보고싶어요. 항상 제 미래와 목표에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여자친구를 위해 살고싶었지만. 저를 위해 살아보려 노력할려구요. 항상 여자친구를 받들여줘 여자친구는 항상 저보다 나은사람이란 생각을 저희 둘다 하고산것같아요. 이제 차근차근 일어나고 싶네요. 다시 돌아오거나 여자친구가 저한테 훗날 먼저 연락하는일은 아마도 없을거같지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받들여주고 한없이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멋진 남자. 로 살려해도 그러지못했으니 이제 저를 위해 살아봐야겠어요. 그럼 언젠가 그녀가 찾아오거나, 다른 사람이 나타나겠죠. 아니면 열심히 사는 제가 그 라이프를 만끽한다고 바빠 그런거 신경못쓰는 멋진 남자가 될수도있구요.^^ 헤어지신분들, 특히 이별통보를 받으신분들, 또 특히 다른사람이 생겨서 이별통보를 받게된 분들, 힘내시길 바래요. 당신이 누구인지, 여자친구,남자친구중 누가 더나은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모든 사람은 자신을 위해 살 권리가 있잖아요. 누가 더 낫고 안낫고란거는 없어요. 그냥 더 많이사랑하는사람이 마음아픈거에요. 마음 아픈거. 정말 그 아픈 덩어리들.. 펑펑울며 쏟아내요. 내가 사랑했던 사람, 소중했던 사람. 아직도 잊지못할것 같은 사람. 이러면서 쏟아내세요.. 마음먹으면 못하는 일없어요. 현재 이런 현실이 믿기지가 않아서 마음먹고싶은 맘자체가 없을뿐인거지, 그렇게 살다보면 다른사람때문에 날 버린 그 소중한 사람이 다시 찾아올수도있고, 새로운 인연도 찾아올수있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마음먹기다른것같아요. 6년동안을 정말 미친듯이 사랑했어요. 특히 최근 3년, 그녀없이 살수없을만큼 사랑했어요. 먹고싶어도 밥을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서 삼일째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요.. 이별하신분들중 더 힘들었으면 힘들었지 적지는않을거에요. 물론 힘든건 거의 똑같겠지만요. 근데 벌써 정리할 마음이 조금. 아주 조금은 생겼어요. 그친구가 없었으면 아마 한달이 지나도 정리할생각 못했을거같아요. 지금도 맘은 너무 아프거든요. 사람들이말하는 시간이 해결해준다. 라는것은 사실일거같아요. 다른친구는 이런말을 해주더군요. If you love something, just let it go if it comes back to you, it's yours, if it doesn't it never was. 당신이 사랑하는것이 있으면 그냥 가게 내버려두세요. 다시 돌아오면 그것은 당신것입니다. 다시 돌아오지않는다면 그것은 애초부터 당신것이 아니에요. 오늘아침까지만해도 원래 내것인데 내가 연락안해서 돌아오지않을까 걱정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살아보려구요. 솔직히 가게 내버려 두지않는다해도, 이미 떠나갔잖아요. 열심히 사랑해준 사람을 떠난다는것은, 이미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 아닌거잖아요. 그 모습이 만약 다시 돌아오게 된다면 바뀌겠지만요. 결과가 어떨지, 그 사이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살아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됬다고 생각하고 슬픔에 잠겨있으려 하진마세요.! 그시간에서 좀더 빨리일어나서 한시간이라도 빨리 더 멋져지세요! 솔직히 어제 이런글을 보았다면 제가 이글처럼 쿨해질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친구덕이 크기에. 하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 조금이라도 그 죽을만큼 아픈 슬픔에 위로하고싶은마음에 글을 올려요. 저 가슴이 뻥 뚤린것처럼 아플때마다 들은 노래들듣고 혹시 눈물이 안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김효빈 - 내사랑 떠나가요, 이승철 - 잊었니 그렇게 펑펑울고 털어내시면서 이노래 들으세요. Crucial Star - I'm OK (생각보다) 아래 노래 가사처럼 여자친구를 대할 생각은 없지만, 우리 그들이 우리에게 기대하지 못했던 멋진 남자, 멋진 여자가 되봅시다! 힘내세요 모두! 저도! 2
이별에 미치게 힘드신분들, 보고힘내세요.
어쩌다 보니 길이 좀 길어졌네요. 제 경험담이 읽기 길다 싶으신분은 아래만 읽어주세요.
6년반정도 사귀고 다른남자가 생겨서 이별통보 받았어요. 3일됬네요.
장거리였어요. 미국 - 한국.
제가 미국.
제가 더 사랑했어요. 아주 많이.
다 쏟아부어서 사랑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힘들면 저한테 의존하지 않았어요.
점점 멀어져가는걸 느껴서 티내지않았지만 사귀면서도
계속 불안하고 힘들었어요. 너무.
사실 이렇게 힘든데도 내년말쯤에 여자친구가 유학오려고 플랜을짜고
서로 돈모으자고.힘내자고. 그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내년생각하면서 버텼습니다.
그러고 이틀전에 이별통보를받았어요. 다른사람만들고싶다고. 힘들다고.
그날부터, 여자친구는 다른사람과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옆에있던 사람이 많은 힘이되주었나보더군요.
저는 어릴때 외국생활을해서 적응하지못해 친구를 잘 못사겨서..혼자가 편해져버려서
친구도 다섯손가락 꼽을정도로 밖에 없어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더 잘해줬죠.
여자친구있으면 친구같은거 필요없다고 느꼈었거든요.
그나마 있던 친구들도 일년에 한번볼까말까하는데 그 적은 친구중 한명이 제가 헤어진걸알고는
진심으로 가슴아파하더군요. 다른친구들도 물론 진심으로 위로했겠지만.
그친구에게서는 진심이느껴졌어요. 니가 아파하는거보니까 내가 가슴이 너무 아프다 라며..
너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안다고.. 제가 그랬어요 난 누가 날 좋아한적도 없고,
다시 사랑할 자신이없다고.. 그랬더니 저보러 그러더라구요.
너는 정말 멋진 남자라고. 얼마나 잘해준지 안다고.
어떨땐 존경까지한다고. 근데 그렇게 내가 생각하는 친구가
이렇게 자신없는 모습보이는게 너무 화가난다고..
저 정말 너무 죽을듯이 아팠어요. 근데 6년동안 사귀면서 이렇게 맘이 아픈적이 한두번있었기에인지..
눈물이 잘 안나서 그것도 참 힘들었는데.
이친구얘기에 울었어요.
어저께 여자친구와 전화통화했어요. 그때까지만도 , 아니 지금도 그런맘이 있어서
그사람때문에 힘들거나 다시돌아오고싶으면 항상 기대도된다고. 항상 너에게 투수였지만
이제 나 벤치에 앉아서 널 기다린다면서. 유학플랜은 계속 생각해보란 얘기까지했어요..
일단 친구로 계속 옆에 남겠다고..
힘들때 기대란 얘기에 여자친구가 그건 든든하네.라고 했었는데.
그친구얘기들으니까,..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이렇게 기다리는게 여자친구에게는 기다려주는사람이 있어서, 한편으로 든든할지몰라도
제 속은 계속 더 썩어 문드러질거같더라구요.
그냥 사귈때도 항상 저는 불안한마음에 너무 힘들었는데 다른남자사귀는 지금은 오죽하겠어요.
솔직히 속이 썩어도 옆에있고싶으면 옆에 있고 싶은거겠죠.
잊어야하는걸알면서도 전 너무 잊고싶지않았거든요..
솔직히 내일이면 또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말들은 오늘은, 점점 잊어보려구요.. 6년동안 여자친구를 위해 살았어요.
친구들이 화낼정도로 여자친구에게 제 모든걸 쏟았어요.
사람들이 최선을 다했으면 미련도 없다는데. 그건 거짓말같아요. 아직 좋아하니. 미련남아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저를 위해 살아보고싶어요. 항상 제 미래와 목표에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여자친구를 위해 살고싶었지만.
저를 위해 살아보려 노력할려구요. 항상 여자친구를 받들여줘 여자친구는 항상 저보다 나은사람이란
생각을 저희 둘다 하고산것같아요.
이제 차근차근 일어나고 싶네요. 다시 돌아오거나 여자친구가 저한테 훗날 먼저 연락하는일은
아마도 없을거같지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받들여주고 한없이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멋진 남자. 로 살려해도 그러지못했으니
이제 저를 위해 살아봐야겠어요. 그럼 언젠가 그녀가 찾아오거나, 다른 사람이 나타나겠죠.
아니면 열심히 사는 제가 그 라이프를 만끽한다고 바빠 그런거 신경못쓰는 멋진 남자가 될수도있구요.^^
헤어지신분들, 특히 이별통보를 받으신분들, 또 특히 다른사람이 생겨서 이별통보를 받게된 분들,
힘내시길 바래요. 당신이 누구인지, 여자친구,남자친구중 누가 더나은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모든 사람은 자신을 위해 살 권리가 있잖아요. 누가 더 낫고 안낫고란거는 없어요.
그냥 더 많이사랑하는사람이 마음아픈거에요.
마음 아픈거. 정말 그 아픈 덩어리들.. 펑펑울며 쏟아내요. 내가 사랑했던 사람, 소중했던 사람.
아직도 잊지못할것 같은 사람. 이러면서 쏟아내세요..
마음먹으면 못하는 일없어요. 현재 이런 현실이 믿기지가 않아서 마음먹고싶은 맘자체가 없을뿐인거지,
그렇게 살다보면 다른사람때문에 날 버린 그 소중한 사람이 다시
찾아올수도있고, 새로운 인연도 찾아올수있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마음먹기다른것같아요. 6년동안을 정말 미친듯이 사랑했어요. 특히 최근 3년, 그녀없이 살수없을만큼
사랑했어요. 먹고싶어도 밥을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서 삼일째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요..
이별하신분들중 더 힘들었으면 힘들었지 적지는않을거에요. 물론 힘든건 거의 똑같겠지만요.
근데 벌써 정리할 마음이 조금. 아주 조금은 생겼어요.
그친구가 없었으면 아마 한달이 지나도 정리할생각 못했을거같아요. 지금도 맘은 너무 아프거든요.
사람들이말하는 시간이 해결해준다. 라는것은 사실일거같아요.
다른친구는 이런말을 해주더군요.
If you love something, just let it go
if it comes back to you, it's yours,
if it doesn't it never was.
당신이 사랑하는것이 있으면 그냥 가게 내버려두세요.
다시 돌아오면 그것은 당신것입니다. 다시 돌아오지않는다면 그것은 애초부터 당신것이 아니에요.
오늘아침까지만해도 원래 내것인데 내가 연락안해서 돌아오지않을까 걱정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살아보려구요. 솔직히 가게 내버려 두지않는다해도, 이미 떠나갔잖아요.
열심히 사랑해준 사람을 떠난다는것은, 이미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 아닌거잖아요.
그 모습이 만약 다시 돌아오게 된다면 바뀌겠지만요.
결과가 어떨지, 그 사이 시간동안 자신을 위해 살아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됬다고 생각하고 슬픔에 잠겨있으려 하진마세요.!
그시간에서 좀더 빨리일어나서 한시간이라도 빨리 더 멋져지세요!
솔직히 어제 이런글을 보았다면 제가 이글처럼 쿨해질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친구덕이 크기에.
하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 조금이라도 그 죽을만큼 아픈 슬픔에 위로하고싶은마음에 글을 올려요.
저 가슴이 뻥 뚤린것처럼 아플때마다 들은 노래들듣고 혹시 눈물이 안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김효빈 - 내사랑 떠나가요, 이승철 - 잊었니
그렇게 펑펑울고 털어내시면서 이노래 들으세요.
Crucial Star - I'm OK (생각보다)
아래 노래 가사처럼 여자친구를 대할 생각은 없지만, 우리 그들이 우리에게 기대하지 못했던
멋진 남자, 멋진 여자가 되봅시다! 힘내세요 모두!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