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좀 들어주세요(댓글부탁)

제발2012.11.20
조회167

저는 지방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자격증6개와 토익700점정도 됩니다.

서울에 있는 S대학교(서울대아님)에 석사생으로 입학하여 부득이한사정으로 중퇴를 하고,

연구원으로 취직하다가 이제 다시 구직중이예요..

 

면접을 볼때,

제가 S대에서 왜 중퇴했냐고 물어봅니다.

당연하죠. 안물어보는게 이상할 정도..

어떨땐 지우고 서류합격기다리는데 석사학위가 머라고 쓰면 오고, 안쓰면 안오더라구요.

 

제가 컨텍한랩실에 들어가지못하고 컨텍교수님이 추천한곳에 들어갔는데

외국인대학원생3명과 연구책임자1명 행정직1명 석사이번에합격한(나포함)2명이었습니다.

교수님이 BK21로 학비지원되고, 조교생활하고하면 학비는문제없다라며 저를 설득했습니다.

방학기간 중 경험을 하고자 그때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교수님의 만행이 있었습니다.

이대다니는 자신의 딸과 식사 후 회식비로 지출하고,

등록금지원해준다고 하더니, 안하고 자신의 실속을 챙기고,

저랑 석사생이 따지니, 행정직원만 잡고, 내가언제그랬냐며 오리발..

다른 교수님에게 거의 왕따수준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한학기도 못마친채. 거의 입학포기수준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좋아할까요?

무책임하게 볼 수있지않을까요?

 

근데 저를 좋게 보신 다른 과 교수께서 S대연구원으로 채용시켜줘서

계약직으로 바로 입사하게 되었고, 대기업품질분석일이라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원가기 전에도 공사 계약직으로 근무한경험이 있었기에 더욱더 플러스가 되었던부분도 있지만요.

 

어떻게 면접에서 말하면 마이너스되지않을까요?

석사했던사실을 숨기고 연구직했던부분만 쓸까요?

아 미치겠습니다. 취직하려고 마음먹은지 지금 3달이 넘었는데 답답합니다..

면접은 자주봤지만, 연봉적인부분을 2650정도 받아서 불렀는데..

연락이 없네요..

 

연봉은 상관없고, 저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해야하나요?

제 나이 26인데 지금 고졸이상도 모집하는 상황에서 어떡해해야하나요?

연구직이라도 중소기업은 박봉이고, 식품영양학과 졸업이유로 신입을 원하고,

계약직이라 경력을 인정해주지만 잘 해주지않으려합니다.

 

어떤게 합리적일지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