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앤의 시크릿 입니다. 우선 제 말솜씨가 없어서 있는 그대로 써드리는거이니 양해 부탁드려요. 2012.10월 한 직업전문학교에 회계강좌를 자격증 따고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이 12월이라는것을 알고 거기에 맞는 2개월짜리 강의엿습니다. (화,목 수업이고 7시부터 시작인데 제가 일 끝나는시간이 6시라 칼퇴해도 직장인 퇴근시간이라 버스로 1시간은 걸리더라구요. 그 수업이 7시10분까진 들어가야 지각처리가 안되서 미친듯이 뛴적이 대부분이구요. 물론 직장인이라 내일배움 카드제로 인해 수강료는 저렴하게 들었습니다. 문제는 11월 시험 신청 기간이라는것을 알고 선생님께서 단체접수를 해주시겠다며 하실분들은 하시라고 하길래 얼른 손 들었죠 . 그러고 나서 어느날 수업 듣고 집가는길에 학원번호로 전화가 오길 접수비 안냈다고 하셔서 오늘은 이미 10시까지 넘은 시각이라 조금 힘들것 같고 내일 오전까지 보내드린다고 말씀드렸더니 알았다고 하셔서 전화를 끊었죠. 집 근처오니 10시 40분정도 되었는데 cd기가 있는걸 생각해내곤 바로 계좌이체로 송금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주 목요일도 아무이상 없이 지나고 그 담주 11월 12일에 접수완료 오늘 하였으니 당장은 확인이 안되고 13일에 된다고 확인해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직장에서 확인을 하려고 보니 제건 아무것도 접수가 안되었더라구요. 바로 학원에 전화해서 데스크직원께 여쭤보니 선생님께서 최종제출하신 시험명단엔 제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사정을 말하고 났더니 선생님이랑 연락 해보고 다시 연락 해주신다고 하시곤 1시간동안 아무 연락이 없으시더라구요. 1시간뒤 제가 다시 전화해 아직 연락 없으시냐구 햇더니 아직 연락이 안되신다고 하시길래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연락좀 달라고 말씀 드리곤 끊엇습니다. 그로부터 12시 50분에 문자로 회계선생님인데 통화가능하시냐구 해서 얼른 제가 전화했더니 글쎄.. 선생님께서 접수하실때 사진이 안 보이는 사람들이 몇명 있었는데 그중에 저도 있었나봐요. 근데 저만 빼고 다른 분들께 연락을 드렸다네요. 그래서 전 당연히 접수가 안됬구요. 화가나서 일하러 다시 들어간다고 끊고 나서 오후6시 저 퇴근시간에 맞춰 장문의 문자가 오더군요 '저의 업무실수로 인해 00씨가 회계 자격증 취득할 기회를 놓치게 되어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도리상 어떻게든 책임을 지고자 합니다. 죄송합니다. 전화주세요' 전 이미 화가 나있는 상태여서 전화 줄 생각도 못 했죠. 어차피 그 담날 다시 학원가야 하는상황이라 학원가서 말하자 하고 있었습니다. 그 담날.. 일 끝나고 학원갔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께서 잠시 얘기좀 하자며 밖에 테이블로 나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일단 너무너무 죄송하다고, 제걸 제일처음 접수했는데 사진이 없다는걸 발견하고 연락 드려야지 했는데 깜박했다는 것과 같은 수업 수강생 한분이 돈을 오늘 주셨는데 제 돈이 그분돈인걸 착각하고 냈다는점 접수날 선생님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정신없었다는점. 그리고 어떤 보상을 해드리면 좋겠냐구 하시길래 이런일이 첨이라 아무생각 안 난다고 황당하는것 밖엔 아무 소리 안 나오더라구요. 지금 생각안 나시면 차차 생각해 보고 말씀 해달라구 하더군요. 어차피 수업은 나라에서 일부 지원받아서 다니는거라 어떻게 해줄수 없는 부분이라 수업은 계속 다녀야 하는거고. 참.....황당하고 어이없어서 .. 제가 이 자격증 하나 따겠다고 1시간이 넘는 거리에 뛰어다니고 저녁도 못 먹고 다녔다는게 물거품이 된것 같아 .. 속상하네요.. 톡커님들은 저랑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아아악! 이런상황이면 여러분은 어쩌시겠어요???????????????
안녕 하세요. 앤의 시크릿 입니다.
우선 제 말솜씨가 없어서 있는 그대로 써드리는거이니 양해 부탁드려요.
2012.10월 한 직업전문학교에 회계강좌를 자격증 따고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이 12월이라는것을 알고 거기에 맞는 2개월짜리 강의엿습니다.
(화,목 수업이고 7시부터 시작인데 제가 일 끝나는시간이 6시라 칼퇴해도 직장인 퇴근시간이라 버스로 1시간은 걸리더라구요. 그 수업이 7시10분까진 들어가야 지각처리가 안되서 미친듯이 뛴적이 대부분이구요.
물론 직장인이라 내일배움 카드제로 인해 수강료는 저렴하게 들었습니다.
문제는 11월 시험 신청 기간이라는것을 알고 선생님께서 단체접수를 해주시겠다며 하실분들은 하시라고 하길래 얼른 손 들었죠 .
그러고 나서 어느날 수업 듣고 집가는길에 학원번호로 전화가 오길 접수비 안냈다고 하셔서 오늘은 이미 10시까지 넘은 시각이라 조금 힘들것 같고 내일 오전까지 보내드린다고 말씀드렸더니 알았다고 하셔서 전화를 끊었죠.
집 근처오니 10시 40분정도 되었는데 cd기가 있는걸 생각해내곤 바로 계좌이체로 송금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주 목요일도 아무이상 없이 지나고 그 담주 11월 12일에 접수완료 오늘 하였으니 당장은 확인이 안되고 13일에 된다고 확인해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직장에서 확인을 하려고 보니 제건 아무것도 접수가 안되었더라구요.
바로 학원에 전화해서 데스크직원께 여쭤보니 선생님께서 최종제출하신 시험명단엔 제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사정을 말하고 났더니 선생님이랑 연락 해보고 다시 연락 해주신다고 하시곤 1시간동안 아무 연락이 없으시더라구요.
1시간뒤 제가 다시 전화해 아직 연락 없으시냐구 햇더니 아직 연락이 안되신다고 하시길래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연락좀 달라고 말씀 드리곤 끊엇습니다.
그로부터 12시 50분에 문자로 회계선생님인데 통화가능하시냐구 해서 얼른 제가 전화했더니 글쎄..
선생님께서 접수하실때 사진이 안 보이는 사람들이 몇명 있었는데 그중에 저도 있었나봐요. 근데 저만 빼고 다른 분들께 연락을 드렸다네요.
그래서 전 당연히 접수가 안됬구요.
화가나서 일하러 다시 들어간다고 끊고 나서 오후6시 저 퇴근시간에 맞춰 장문의 문자가 오더군요
'저의 업무실수로 인해 00씨가 회계 자격증 취득할 기회를 놓치게 되어서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도리상 어떻게든 책임을 지고자 합니다. 죄송합니다. 전화주세요'
전 이미 화가 나있는 상태여서 전화 줄 생각도 못 했죠. 어차피 그 담날 다시 학원가야 하는상황이라
학원가서 말하자 하고 있었습니다.
그 담날.. 일 끝나고 학원갔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께서 잠시 얘기좀 하자며 밖에 테이블로 나가서 얘기를 했습니다.
일단 너무너무 죄송하다고, 제걸 제일처음 접수했는데 사진이 없다는걸 발견하고 연락 드려야지 했는데 깜박했다는 것과 같은 수업 수강생 한분이 돈을 오늘 주셨는데 제 돈이 그분돈인걸 착각하고 냈다는점
접수날 선생님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정신없었다는점.
그리고 어떤 보상을 해드리면 좋겠냐구 하시길래 이런일이 첨이라 아무생각 안 난다고 황당하는것 밖엔 아무 소리 안 나오더라구요. 지금 생각안 나시면 차차 생각해 보고 말씀 해달라구 하더군요.
어차피 수업은 나라에서 일부 지원받아서 다니는거라 어떻게 해줄수 없는 부분이라 수업은 계속 다녀야 하는거고.
참.....황당하고 어이없어서 ..
제가 이 자격증 하나 따겠다고 1시간이 넘는 거리에 뛰어다니고 저녁도 못 먹고 다녔다는게 물거품이 된것 같아 .. 속상하네요..
톡커님들은 저랑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