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이런 글 처음 써보는데 하도 황당하고 입이근질근질해서 올려요 흠 나능 20대흔한여자이므로 ..음슴체로 가겠음 요즘 정말 무서운세상임 살면서 각종 변태들을 많이 겪어본 편이긴한데 어제같은경우는 또 처음.. 어젯밤.. 여느날처럼 무서움에 덜덜 떨면서 우리집 계단을 올라가고있었음 (원래 겁이 좀 많음...ㅎ) 아 참고로 난 시력이 매우좋지않고... 3층 빌라에 삼 (울집은 3층) 그리고 계단의 전등은 자동센서라서 계단과, 다음계단으로 가기위한 코너,,? 중간에 평평한 층계라고해야하나 무튼 그곳에 가까워지면 다음 전등이 켜짐 사건은 일층에서 이층으로올라갈때 발생함. 계단을 오르고있는데 그 아까말한 평평한층계바닥에 엄청큰 낙엽같은게 있는거임 가로수길에서 많이볼법한 그런 큰 낙엽이 덩그라니 정중앙에 .. 난 '와 이추운겨울에 낙엽이살겠다고 여기까지들어와잇넵' 이런 무의식적인 생각을 하면서 낙엽을 응시하며 한칸한칸 올라감 근데가까워질수록 뭔가이상한거임..ㅠ 왠만큼올라가니 결국 자동센서는 켜졌고, 난 그것의 정체를 알게됨.. ㅠ .. 바로 인거임 정말 어마어마한 ... 보는순간 소름이돋았고 난그자리에 멈췄음 왜소름이 돋았냐면, 첫눈에 보는순간 저건 동물의 이아니라는걸 알아차렸기 때문 주변을 살폈지만 아무도없엇음 보통 똥은 더러워서피한다는데 ............... 무서워서피하는거엿음 너무 무서워서 후다닥 집으로 뛰어올라옴 그리고 가족들에게 황급히 알렸는데 이미 가족들은 다 보고난 후 평온한 상태였음 오빠랑 아빠는 내반응을보고 킼킼대고, 엄마는 자고있는듯하였음 엄마가 눈을감고말함.. "저건 애들똥이아냐... 으른똥이야................" 엄마말로는 며칠전부터 계속 그자리에 물이 흘러져있는걸 봤다고 함 엄만 왠 빗물이 여기 들어와있나... 하고 걍 지나침 근데 어제되서야 그게 빗물이아니라 오줌이였다는걸 깨닫게됨 바로 어제 그 첫 똥때문이지. 난 충격을 받고 다리가풀려 주저앉음... 대체 누가 며칠째 같은 곳에 용변을 보는걸까.. 엄청나게 큰 개가아닐까 했지만 우리집 멍멍이 똥이랑은 차원이달랐음. 그게.. 개의 똥구멍에서 나올수있는 사이즈가아니였음.. 그냥 건강한 중년의 물건 같았음 혹시 치매걸리신 어르신이 아닐까..했지만 그렇다고믿기엔 같은자리에 계속 볼일을 보실리가없고..우리동에 사는 분들은 다 건강하고 젊은가족단위임 그리고..영양섭취가잘된듯한 건강한 물건이였음..그래서엄마도 어른 것이라고 생각함 아빠가 오빠한테 계단창문좀 활짝열어놓고오라고해서 나도오빠를 따라 같이 내려감 내려가서 오빠랑 좀 자세히 들여다봄 .. 그것의 끝자락이.. 마치 아이스크림콘의 끝모양처럼 굳어있었음 낮에 싼걸로 추정됨.. 아침에 출근할땐 분명 없었으니까.. 사진도 찍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오빠랑 뛰어올라옴 친구들한테 얘기해주고 사진보내줬는데 그들도 정말 낙엽같다고함 ㅋㅋㅋㅋㅋㅋ 어제 이 똥덩어리 때문에 잠이 쉽게 오지않았음 ㅡㅡ 생각할수록 이해가안되고 점점 무서워졌음 진짜 드럽고 어처구니가없음 제정신인 사람의 똥일리가없음.. 급해서쌋다고 하기엔 내똥봐라요것들아~~~~~~~~~ 하듯이 정중앙에 댕강 싸놈 티비보면 자기 변 보여주는 것에 쾌락을 느끼는 변태들이 있다는데... 왠지 그런사람일거같음 .. 그리고 오늘아침 자고있는데 1층에 사시는 할머니가 올라오셔서 울엄마랑 대화하시는걸 들음 그 할머니도 며칠째 오줌이흘러있는걸 보셨다함 누가오줌을싸놨길래 그건 할머니가 치우셨는데 저건 대체 누가치우냐며 ... ..에휴 오늘아침 급하게 출근해서 똥을 잊고 뛰어내려오다가 발견하고 또 겁나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오늘또 싸러올꺼임..ㅠㅠ정말어떡함..어디에신고해야할지ㅜㅜㅜㅜ 이따 똥싸고있는 그와 마주칠까봐 두렵...집가기싫ㄷ.... 무튼.. 어제 똥덩어리생각 하다잠들어서그런지 똥꿈을꿧음 오늘 복권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마..물.. 6
이 드러운세상...
인터넷에 이런 글 처음 써보는데 하도 황당하고 입이근질근질해서 올려요
흠 나능 20대흔한여자이므로 ..음슴체로 가겠음
요즘 정말 무서운세상임
살면서 각종 변태들을 많이 겪어본 편이긴한데
어제같은경우는 또 처음..
어젯밤..
여느날처럼 무서움에 덜덜 떨면서 우리집 계단을 올라가고있었음 (원래 겁이 좀 많음...ㅎ)
아 참고로 난 시력이 매우좋지않고... 3층 빌라에 삼 (울집은 3층)
그리고 계단의 전등은 자동센서라서
계단과, 다음계단으로 가기위한 코너,,? 중간에 평평한 층계라고해야하나
무튼 그곳에 가까워지면 다음 전등이 켜짐
사건은 일층에서 이층으로올라갈때 발생함.
계단을 오르고있는데 그 아까말한 평평한층계바닥에 엄청큰 낙엽같은게 있는거임
가로수길에서 많이볼법한 그런 큰 낙엽이 덩그라니 정중앙에 ..
난 '와 이추운겨울에 낙엽이살겠다고 여기까지들어와잇넵'
이런 무의식적인 생각을 하면서 낙엽을 응시하며 한칸한칸 올라감
근데가까워질수록 뭔가이상한거임..ㅠ
왠만큼올라가니 결국 자동센서는 켜졌고,
난 그것의 정체를 알게됨..
ㅠ
..
바로
인거임
정말 어마어마한
...
보는순간 소름이돋았고 난그자리에 멈췄음
왜소름이 돋았냐면,
첫눈에 보는순간 저건 동물의
이아니라는걸 알아차렸기 때문
주변을 살폈지만 아무도없엇음
보통 똥은 더러워서피한다는데 ............... 무서워서피하는거엿음
너무 무서워서 후다닥 집으로 뛰어올라옴
그리고 가족들에게 황급히 알렸는데 이미 가족들은 다 보고난 후 평온한 상태였음
오빠랑 아빠는 내반응을보고 킼킼대고, 엄마는 자고있는듯하였음
엄마가 눈을감고말함..
"저건 애들똥이아냐... 으른똥이야................"
엄마말로는 며칠전부터 계속 그자리에 물이 흘러져있는걸 봤다고 함
엄만 왠 빗물이 여기 들어와있나... 하고 걍 지나침
근데 어제되서야 그게 빗물이아니라 오줌이였다는걸 깨닫게됨
바로 어제 그 첫 똥때문이지.
난 충격을 받고 다리가풀려 주저앉음...
대체 누가 며칠째 같은 곳에 용변을 보는걸까..
엄청나게 큰 개가아닐까 했지만
우리집 멍멍이 똥이랑은 차원이달랐음. 그게.. 개의 똥구멍에서 나올수있는 사이즈가아니였음..
그냥 건강한 중년의 물건 같았음
혹시 치매걸리신 어르신이 아닐까..했지만
그렇다고믿기엔
같은자리에 계속 볼일을 보실리가없고..우리동에 사는 분들은 다 건강하고 젊은가족단위임
그리고..영양섭취가잘된듯한 건강한 물건이였음..그래서엄마도 어른 것이라고 생각함
아빠가 오빠한테 계단창문좀 활짝열어놓고오라고해서
나도오빠를 따라 같이 내려감
내려가서 오빠랑 좀 자세히 들여다봄 ..
그것의 끝자락이.. 마치 아이스크림콘의 끝모양처럼 굳어있었음
낮에 싼걸로 추정됨.. 아침에 출근할땐 분명 없었으니까..
사진도 찍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오빠랑 뛰어올라옴
친구들한테 얘기해주고 사진보내줬는데
그들도 정말 낙엽같다고함 ㅋㅋㅋㅋㅋㅋ
어제 이 똥덩어리 때문에 잠이 쉽게 오지않았음 ㅡㅡ
생각할수록 이해가안되고 점점 무서워졌음
진짜 드럽고 어처구니가없음
제정신인 사람의 똥일리가없음.. 급해서쌋다고 하기엔
내똥봐라요것들아~~~~~~~~~ 하듯이 정중앙에 댕강 싸놈
티비보면 자기 변 보여주는 것에 쾌락을 느끼는 변태들이 있다는데...
왠지 그런사람일거같음 ..
그리고 오늘아침 자고있는데
1층에 사시는 할머니가 올라오셔서 울엄마랑 대화하시는걸 들음
그 할머니도 며칠째 오줌이흘러있는걸 보셨다함
누가오줌을싸놨길래 그건 할머니가 치우셨는데
저건 대체 누가치우냐며 ...
..에휴
오늘아침 급하게 출근해서
똥을 잊고 뛰어내려오다가 발견하고 또 겁나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오늘또 싸러올꺼임..ㅠㅠ정말어떡함..어디에신고해야할지ㅜㅜㅜㅜ
이따 똥싸고있는 그와 마주칠까봐 두렵...집가기싫ㄷ....
무튼.. 어제 똥덩어리생각 하다잠들어서그런지 똥꿈을꿧음
오늘 복권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