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상암] 생기넘치는 시장을 경험할 수 있는 <마포수산물시장>

흰둥아멍멍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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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할 때였습죠

 

김장할 때 저희집은 수산물 시장가서 회떠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 날도 아부지랑 둘이 가서 김장 속 넣기 전에 회를 뜨러 갔답니다.

 

제철이라는 방어회 뙇!

 

비싸 너무 비싸 제철이고 정말 커다란 생선이라지만 너무 비싸!

 

의외의 가격에 놀라는 아빠에게 티낼수 없어 담담한 척해뜸....

 

 

 

 

 

 

펄떡 펄떡 싱싱하죠?

 

이게 거진 몇키로였더라 진짜 컸는데/..

 

 

 

 

 

 

 

파닥파닥 전어도 서비스!

항상 저희가 먹는 집이 있는데 제가 이번 년도 전어회 제대로 못먹었다니까 서비스로 뙇!

 

 

 

 

 

너는 이름이 무어니?

 

 

 

 

 

아이구 초점이 나갔네요.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의 생기 넘치는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너희는 광어와... 뭐니?

 

 

 

 

 

낙지들도 펄떡펄떡

 

 

 

 

 

팔딱팔딱 싱싱한 아이들

 

 

 

 

미꾸...라지...?

 

 

 

 

 

 

 

우왕 비싸다는 돔님이시다.

 

제가 구경하는 동안 이미 방어님은 해체 완료..

 

 

 

 

때깔 좋게 손질된 방어님.

 

 

 

 

 

 

슈슈슝 익숙하고 날렵한 손놀림에 회뜨기 완료.

 

이 날 시장 구경 한바퀴 제대로 했는데 사진이 별로 없어요.

 

다음에 또 갈 때에는 이 곳과 여기저기 제대로 찍어서 올릴겠숨돠

 

아무튼 주말 아침부터 생기 넘치는 시장에서 힘얻고 와서 열심히 김장한 날!

 

회 이야기는 내입은못멈춰로 궈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