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하기로한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아직 상견례도 못하고 남자친구와 내년 가을쯤으로 할까....라는 생각까지만 해둔상태입니다.. 상견례도 못하는 이유는 바로 저희 부모님때문이에요... 양쪽 생부 생모 다 제가 내년쯤 결혼을 하기로 한것 까진 아십니다. 두분은 5년전에 이혼하시고 각자 재혼하셨구요... 일단 제 생각은 상견례부터 결혼식때까지는 생부 생모가 있어줬으면 하는데 두분다 서로를 보기 원치 않으십니다. 그러면서도 당신들은 무조건 저의 결혼에 참석하길 원하십니다. 아버지 입장에서는 "너의 본가가 어디냐? 어? 내가 니 아버지인데 당연히 내가 가야지! 새엄마랑 할테니 생모는 부르지 말아라!" 어머니 입장에서는 "너네 아버지가 맨날 술먹고 가족들때리고 하는거 잊었어? 새아버지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주냐 당연히 나랑 새아버지랑 해야지!! 생부오면 난 너 꼴안본다" 가운데 입장에서 난처하기도 난처하지만 오매불망 저희쪽 상견례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는 남자친구쪽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괜히 제가 죄스럽고.... 밤마다 오만가지 걱정에 잠도 못잡니다... 나쁜생각까지 들어요...두분중에 누군가가 돌아가셨으면 하는 생각이요.... 제가 부모정을 많이 못받고 자랐고 이번 결혼때도 부모님께 백원한푼 도움안받고 진행하기로 했는데 그래도 부모님이 살아계시는데 없는척할수도 없는거고...... 연애하는동안에 한번도 운적도 없고 늘 즐겁고 밝은 모습만 보여줬는데 요즘은 너무 침울하고 힘듭니다.... 저같은 상황이셨던분들 결혼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참고로 남자친구쪽은 이혼가정이 아니고 제가 이혼가정딸이라는것과 재혼한것 까지 아십니다..
이혼집안 자녀 결혼 어떻게 해야하죠?
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하기로한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아직 상견례도 못하고 남자친구와 내년 가을쯤으로 할까....라는 생각까지만 해둔상태입니다..
상견례도 못하는 이유는 바로 저희 부모님때문이에요...
양쪽 생부 생모 다 제가 내년쯤 결혼을 하기로 한것 까진 아십니다.
두분은 5년전에 이혼하시고 각자 재혼하셨구요...
일단 제 생각은 상견례부터 결혼식때까지는
생부 생모가 있어줬으면 하는데 두분다 서로를 보기 원치 않으십니다.
그러면서도 당신들은 무조건 저의 결혼에 참석하길 원하십니다.
아버지 입장에서는
"너의 본가가 어디냐? 어? 내가 니 아버지인데 당연히 내가 가야지! 새엄마랑 할테니
생모는 부르지 말아라!"
어머니 입장에서는
"너네 아버지가 맨날 술먹고 가족들때리고 하는거 잊었어? 새아버지가 너한테 얼마나 잘해주냐
당연히 나랑 새아버지랑 해야지!! 생부오면 난 너 꼴안본다"
가운데 입장에서 난처하기도 난처하지만
오매불망 저희쪽 상견례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는 남자친구쪽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괜히 제가 죄스럽고....
밤마다 오만가지 걱정에 잠도 못잡니다...
나쁜생각까지 들어요...두분중에 누군가가 돌아가셨으면 하는 생각이요....
제가 부모정을 많이 못받고 자랐고
이번 결혼때도 부모님께 백원한푼 도움안받고 진행하기로 했는데
그래도 부모님이 살아계시는데 없는척할수도 없는거고......
연애하는동안에 한번도 운적도 없고
늘 즐겁고 밝은 모습만 보여줬는데
요즘은 너무 침울하고 힘듭니다....
저같은 상황이셨던분들 결혼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참고로 남자친구쪽은 이혼가정이 아니고
제가 이혼가정딸이라는것과 재혼한것 까지 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