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는 저의 자책감으로 상당히 못난모습을 여자친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 못난모습은 남자로써 자신감은 제로 였으며 말도 안되는 여자친구의 행복을 빌어주는것이었죠.. 그런 모습에 여자친구는 저에게 많은 실망을 하였고 괴로워 했습니다. 1년여동안 사귀면서 단 한번도 싸운적이 없었던 저희 커플로서는 서로에게 크나큰 충격을 안겨다 주었지요.. 사귀는 동안 서로의 좋은 모습만 보다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면 어떡하나 걱정했던 여자친구의 우려가 현실이 되었고 저 또한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처음에 여자친구가 저에게 실망스럽다고 했을때 많이 속상하면서도 후회를 했습니다. ' 굳이 이렇게 까지 안해도 되는데 내가 너무 했던걸까? 내가 너무 많은것을 바랬던것은 아니었을까? ' 그렇게 속만 태우던중 제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여자친구와 만났고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던 여자친구는 차 안에서 저에게 서운했던 얘기를 시작으로 서로의 가치관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이 우선이었던 30세의 남자와 졸업과 사회생활이 우선이었던 26세의 여자는 서로에게 모든것을 얘기하였습니다. 초반에 분위기는 심각하고 잠깐 서로 언성을 높이기도 하였습니다. 제 자존심을 건드는것 같기도 하고 너무 나를 못믿는건 아닌가 싶어서 화가나기도 했지요. 한때는 여자친구가 저에게 이별을 고하려고 하는건 아닌가 싶어 가슴이 철렁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계속 얘기를 나누고 소통을 하려고 하니 서로의 오해는 풀렸고 여자친구는 마음을 가다듬어 보겠다고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에게 저의 마음을 카톡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전에 저에게 카톡을 보냈는데 글을 읽고 나서는 저는 정말 이 여자가 아니면 안되겠다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여자 놓치면 어떤 남자라도 평생을 후회하겠죠? 지금 예쁘게 연애하고 있는 커플님들께 말씀을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은 퍼즐 맞추기 입니다. 서로 다른 퍼즐 조각이지만 서로 맞추려고 노력하고 이해하고 소통을 많이 한 다면 결국 멋진 한폭의 그림이 완성되는것이지요. 퍼즐은 한번에 맞추는것보다 실패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면서 맞춰가는것 이 나중에 완성되었을때 훨씬 뿌듯하다는것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런 실패를 절대 두려워 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복순아! 오늘 너가 아플것을 대비해서 장기 기증 신청을 했단다.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신청하려고 했었는데 이제야 신청을 하게 되었네ㅋㅋ 난 항상 내가 내뱉은 말에 책임을 진다고 했지? 내가 널 지켜줄께! I will love you until my dying day! 1
제 여자친구의 카톡을 공개합니다!
얼마전 저는 저의 자책감으로 상당히 못난모습을 여자친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 못난모습은 남자로써 자신감은 제로 였으며 말도 안되는 여자친구의 행복을 빌어주는것이었죠..
그런 모습에 여자친구는 저에게 많은 실망을 하였고 괴로워 했습니다.
1년여동안 사귀면서 단 한번도 싸운적이 없었던 저희 커플로서는 서로에게 크나큰 충격을 안겨다 주었지요..
사귀는 동안 서로의 좋은 모습만 보다가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면 어떡하나 걱정했던 여자친구의 우려가 현실이 되었고 저 또한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처음에 여자친구가 저에게 실망스럽다고 했을때 많이 속상하면서도 후회를 했습니다.
' 굳이 이렇게 까지 안해도 되는데 내가 너무 했던걸까? 내가 너무 많은것을 바랬던것은 아니었을까? '
그렇게 속만 태우던중 제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여자친구와 만났고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던 여자친구는 차 안에서 저에게 서운했던 얘기를 시작으로 서로의 가치관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결혼이 우선이었던 30세의 남자와 졸업과 사회생활이 우선이었던 26세의 여자는 서로에게 모든것을 얘기하였습니다.
초반에 분위기는 심각하고 잠깐 서로 언성을 높이기도 하였습니다. 제 자존심을 건드는것 같기도 하고 너무 나를 못믿는건 아닌가 싶어서 화가나기도 했지요.
한때는 여자친구가 저에게 이별을 고하려고 하는건 아닌가 싶어 가슴이 철렁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계속 얘기를 나누고 소통을 하려고 하니 서로의 오해는 풀렸고 여자친구는 마음을 가다듬어 보겠다고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에게 저의 마음을 카톡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는 자기전에 저에게 카톡을 보냈는데 글을 읽고 나서는 저는 정말 이 여자가 아니면 안되겠다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여자 놓치면 어떤 남자라도 평생을 후회하겠죠?
지금 예쁘게 연애하고 있는 커플님들께 말씀을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은 퍼즐 맞추기 입니다.
서로 다른 퍼즐 조각이지만 서로 맞추려고 노력하고 이해하고 소통을 많이 한
다면 결국 멋진 한폭의 그림이 완성되는것이지요.
퍼즐은 한번에 맞추는것보다 실패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면서 맞춰가는것
이 나중에 완성되었을때 훨씬 뿌듯하다는것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런 실패를 절대 두려워 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복순아!
오늘 너가 아플것을 대비해서 장기 기증 신청을 했단다.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신청하려고 했었는데 이제야 신청을 하게 되었네ㅋㅋ
난 항상 내가 내뱉은 말에 책임을 진다고 했지? 내가 널 지켜줄께!
I will love you until my dying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