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강아지가 많이 아픈데 병원비가 부담됩니다..

방울방울헿2012.11.22
조회1,746

안녕하세요

 

13년 함께한 저희강아지가 지금 많이아파서 2주일째 병원신세를 지고 있어요 ㅠㅠ

 

다들 아시다시피 동물병원한번가면 지출이 많이 되는데..저도 역시 2주가량 병원다니면서

 

검사비,입원비,약투여만해도 120만원가량 나왔네요..

 

한달에 130만원버는 저에게는 너무나 큰 부담이됩니다 ㅠㅠ

 

그렇다고 부모님께 손벌리기엔 형편이 안좋으셔서 그러지도 못하구요..

 

또 부모님은 병원비가 이렇게 많이 나온지도 모르십니다..

 

현재로써 2주다닌만큼 눈에띄게 호전되거나 그래보이진 않아요.. 나이가 많아서 아픈곳도 많고

 

심장이 안좋아서  약도 치료도 함부로 할 수 없어 매우 조심스러운 상황이구요

 

그래서 적어도 병원은 더 다녀야될텐데..앞으로 나올 금액이 너무 걱정되고 부담스럽습니다..

 

대출을 조금 받아서 어떻게든 치료에 힘써보려고 생각중인데.. 솔직히 강아지 나이도 많아서

 

마음의 준비를 안하는건 아니지만..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치료해준뒤 보내면 덜 미안할거 같구

 

호전이되서 조금 더 곁에있다 갔으면 더욱더 좋겟구여..

 

다들 저처럼 강아지 병원비에 부담 가져보신적 있으신지..또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궁금하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