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피에타라 불리우며 개봉 전부터 언론에서 주목했던 영화 <범죄소년> 주목을 받을만도 했던 것이 올해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국내 유일 초청된 작품이자 심사위원 특별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개봉 전부터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먼저 알아본 작품이기에 관심이 갔고, 특히나 배우 겸 가수 이정현씨의 1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기에 더더욱 보고 싶은 마음이 넘쳤습니다!! 그래서 오늘 개봉하자마자 달려갔습니다!! 얼마나 센세이션할지, 심장을 쿵쾅이게 할지 기대했습니다.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크다 했거늘 영화를 다 보고 크레딧이 올라가는데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었어요. 여운이 꽤나 오래 남았고, 영화의 잔상들도 머릿속에 계속해서 맴돌았어요... 영화 보러가는 길이 너무 추웠는데 이렇게까지 마음 따뜻해질거라 생각 못했어요 ㄷㄷ 대략적으로 줄거리를 말해보자면, 범죄소년 '지구'는 절도, 폭행 등으로 소년원을 자주 들락날락 하는 아이. 소년원에서 그동안 없는 사람인줄 알았던 엄마에 대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문제적 엄마 '효승'과 13년 만에 재회하게 됩니다. 서로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서로를 잊은 채 살아왔던 두 사람이기에 처음엔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이내 서로가 없던 시간의 차이가 줄어들고 마음을 나누게 되지만.... '대를 잇는다'는 말은 좋은 의미로 가업을 잇는다는 의미로 쓰이지만 영화 <범죄소년>에서는 이 문장이 참 ... 안쓰러워요 범죄소년 '지구'에게만 화려한(?) 과거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요! 문제적 엄마 '효승'에게도 '지구'와 같은 과거가 있었고.... 두 사람은 母子답게 참 닮아있었습니다!!! 실제로 감독님은 리얼하게 촬영하기 위해서 실제 소년원에서 촬영을 하기도 했고, 포스터 같은 경우는 형무소에서 촬영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만큼 포장하지 않고 범죄소년들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말이 되는 것 같아요! 이 영화를 보고 청소년 범죄에 대해 또 다른 시각이 생긴 것 같습니다. 마냥 이런 어린노무자슥들!! 이렇게 생각할게 아닌 것 같아요. 보살펴줘야할 나이고, 돌봐줘야할 나이인데 그만큼 사랑받지 못했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서툴고, 엇나가고 삐뚤어지고, 표현하지 못해서 생기는 일들도 많은 것 같고, 보듬어주지 못해서 안기지 못해서 어긋나는 일들도 많은 것 같아요. 이 영화는 친구들과 봐도 가족들과 봐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제 곧 방학을 앞두고 있으니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하는건 더더욱이 좋을 것 같구요. 더 추워지기 전에 영화로 월동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드디어 개봉했으니 진짜 리얼한 범죄소년들을 만나러 가시죠!!
대한민국 문제작 <범죄소년>의 가슴 따뜻한 외침을 듣고..
제 2의 피에타라 불리우며 개봉 전부터 언론에서 주목했던 영화 <범죄소년>
주목을 받을만도 했던 것이 올해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국내 유일 초청된 작품이자
심사위원 특별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개봉 전부터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먼저 알아본 작품이기에 관심이 갔고,
특히나 배우 겸 가수 이정현씨의 1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기에 더더욱 보고 싶은
마음이 넘쳤습니다!! 그래서 오늘 개봉하자마자 달려갔습니다!!
얼마나 센세이션할지, 심장을 쿵쾅이게 할지 기대했습니다.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크다 했거늘 영화를 다 보고 크레딧이 올라가는데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었어요. 여운이 꽤나 오래 남았고, 영화의 잔상들도
머릿속에 계속해서 맴돌았어요... 영화 보러가는 길이 너무 추웠는데
이렇게까지 마음 따뜻해질거라 생각 못했어요 ㄷㄷ
대략적으로 줄거리를 말해보자면,
범죄소년 '지구'는 절도, 폭행 등으로 소년원을 자주 들락날락 하는 아이.
소년원에서 그동안 없는 사람인줄 알았던 엄마에 대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문제적 엄마 '효승'과 13년 만에 재회하게 됩니다. 서로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서로를 잊은 채 살아왔던 두 사람이기에 처음엔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이내 서로가 없던 시간의 차이가 줄어들고 마음을 나누게 되지만....
'대를 잇는다'는 말은 좋은 의미로 가업을 잇는다는 의미로 쓰이지만
영화 <범죄소년>에서는 이 문장이 참 ... 안쓰러워요
범죄소년 '지구'에게만 화려한(?) 과거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요!
문제적 엄마 '효승'에게도 '지구'와 같은 과거가 있었고....
두 사람은 母子답게 참 닮아있었습니다!!!
실제로 감독님은 리얼하게 촬영하기 위해서 실제 소년원에서
촬영을 하기도 했고, 포스터 같은 경우는 형무소에서 촬영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만큼 포장하지 않고 범죄소년들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말이 되는 것 같아요!
이 영화를 보고 청소년 범죄에 대해 또 다른 시각이 생긴 것 같습니다.
마냥 이런 어린노무자슥들!! 이렇게 생각할게 아닌 것 같아요.
보살펴줘야할 나이고, 돌봐줘야할 나이인데 그만큼 사랑받지 못했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서툴고, 엇나가고 삐뚤어지고, 표현하지 못해서 생기는 일들도
많은 것 같고, 보듬어주지 못해서 안기지 못해서 어긋나는 일들도 많은 것 같아요.
이 영화는 친구들과 봐도 가족들과 봐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제 곧 방학을 앞두고 있으니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하는건 더더욱이
좋을 것 같구요. 더 추워지기 전에 영화로 월동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드디어 개봉했으니 진짜 리얼한 범죄소년들을 만나러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