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동갑 시누 올케 사이 입니다 시누도 결혼했구요 연애기간 한5년포함해서 8~9년 알았습니다 솔직히 10년전 대학생때 남들처럼 빈폴가방도 갖고싶고.. 레스포삭가방도 갖고싶고 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지금 그런 비싼가방을 사는게 맞을까? 생각도 들었고 저는 알바해서 등록금을 다 냈습니다.. 그러다 22~23살쯤 되서는 일도하고 내가 사고 싶었던 가방도 내돈으로 사고 닥스 엠씨엠 빈폴 등등 하지만 무조건 비싸서 산게 아니라.. 제가 예쁘다고 생각하던 가방을 샀습니다.. 레스포삭도 사고 키플링도 사고 롱샴도 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는 레스포삭입니다.. 홍보아녜요 ㅠㅠ 정말 가볍고 튼튼하고 몇년을 써도 뜯어지지도 않고.. 로고는 지워지지만요 ㅠㅠ 회사갈때만 정장입지 평상시에는 캐쥬얼에 레스포삭이나 키플링(검정색이나 곤색같은거요) 드는걸 좋아해요 그냥 백팩메거나요.. 그런데 시누는 자기가 늘 자랑하는건 루이비통7개? 구찌 프라다 이거구요 그외는 레스포삭도 있고 루이까또즈 이런것도 있고 그래요 시누가 자주 물어보거든요 주말에 뭐하는지 요즘 가방뭐사는지 옷은 어디 브랜드 사는지 외식은 어디서 하는지 별뜻 없겠지 가족인데 했는데 가방 뭐사냐고 해서 어디꺼 보고 있냐고 해서 루이비통 이러면 아 진짜? 루이비통도 루이비통 나름이지 가죽은 에르메스지 이러고 레스포삭 이러면 아.... 이러다가 그건좀그렇다.. 그래요 제가 뭐가 그렇냐고 하면 레스포삭 애들 매는건데.. 이러구요 ㅡㅡ 옷 메이커 물어보고 숲 온앤온 쿠아 SI 주크 샤틴 이런거 얘기하면 그래 입을만은하지 이러고 미샤나 청바지같은경우 트루릴리젼이나 썰쓰데이아일랜드 얘기하면 아 진짜? 이래요 그래서 저도 요즘은 얘기 잘 안하는데요 그냥 집에 있다고 하고 아이쇼핑한다고해요 ㅡㅡ 나중에 아이낳으면 기저귀 가방으로도 쓸 생각이거든요 레스포삭 약간 큰거요 전 좋기만 한데.. 다른사람들 눈에 서른살이 레스포삭들면 좀 아닌거 같으세요? 저도 제가 좋으면 그만인데.. 이런 성격인데.. 가방이나 옷에 관해서 계속 뭐라고 하네요 ㅡㅡ 저도 루이비통 가방 있는데 레스포삭이 더 가볍고 좋던데요 편하고.. 아무리 동갑이라지만 가방이니 옷이니 30살이나 되서 너무 유치하지 않나요? 점점 메이커에 집착하는거 같기도 하고.. 사람이 비싼거 살때도 있고.. 싼거 살때도 있고.. 그런거 아닌가요? 뭘 이렇게 따지고 들까요? 때와 장소에만 맞게 입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결혼식에 키플링 가방들고 장바구니같은 레스포삭 가방들고 롱샴가방메고 그런건 아녜요 정장입고 그에맞는 가방들고 구두신고 그러고 다니는데요 아진짜!!!!!!!!!!! 앞으로 시누말을 다 씹을수는 없을거 같고.. 단답형으로만 해야겠죠?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니.. 아무리 가족이라도.. 이런점은 좀 별로인것 같아요 ㅠㅠ 시누와의 이런고민 하시는분은 없으시겠죠? 하.... 님들도 제가 애들가방 메고 다닌다고 생각하시나요? 220
30살에 레스포삭은 좀 그렇다는 시누.. 뭐가 좀 그런가요?
30살 동갑 시누 올케 사이 입니다 시누도 결혼했구요
연애기간 한5년포함해서 8~9년 알았습니다
솔직히 10년전 대학생때 남들처럼 빈폴가방도 갖고싶고.. 레스포삭가방도 갖고싶고 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지금 그런 비싼가방을 사는게 맞을까? 생각도 들었고 저는 알바해서 등록금을 다 냈습니다..
그러다 22~23살쯤 되서는 일도하고 내가 사고 싶었던 가방도 내돈으로 사고
닥스 엠씨엠 빈폴 등등
하지만 무조건 비싸서 산게 아니라.. 제가 예쁘다고 생각하던 가방을 샀습니다..
레스포삭도 사고 키플링도 사고 롱샴도 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는 레스포삭입니다.. 홍보아녜요 ㅠㅠ
정말 가볍고 튼튼하고 몇년을 써도 뜯어지지도 않고.. 로고는 지워지지만요 ㅠㅠ
회사갈때만 정장입지 평상시에는 캐쥬얼에 레스포삭이나 키플링(검정색이나 곤색같은거요) 드는걸 좋아해요
그냥 백팩메거나요..
그런데 시누는 자기가 늘 자랑하는건 루이비통7개? 구찌 프라다 이거구요
그외는 레스포삭도 있고 루이까또즈 이런것도 있고 그래요
시누가 자주 물어보거든요
주말에 뭐하는지 요즘 가방뭐사는지 옷은 어디 브랜드 사는지 외식은 어디서 하는지
별뜻 없겠지 가족인데 했는데
가방 뭐사냐고 해서 어디꺼 보고 있냐고 해서 루이비통 이러면 아 진짜? 루이비통도 루이비통 나름이지
가죽은 에르메스지 이러고
레스포삭 이러면 아.... 이러다가 그건좀그렇다.. 그래요
제가 뭐가 그렇냐고 하면
레스포삭 애들 매는건데.. 이러구요 ㅡㅡ
옷 메이커 물어보고 숲 온앤온 쿠아 SI 주크 샤틴 이런거 얘기하면 그래 입을만은하지 이러고
미샤나 청바지같은경우 트루릴리젼이나 썰쓰데이아일랜드 얘기하면 아 진짜? 이래요
그래서 저도 요즘은 얘기 잘 안하는데요
그냥 집에 있다고 하고 아이쇼핑한다고해요 ㅡㅡ
나중에 아이낳으면 기저귀 가방으로도 쓸 생각이거든요 레스포삭 약간 큰거요
전 좋기만 한데.. 다른사람들 눈에 서른살이 레스포삭들면 좀 아닌거 같으세요?
저도 제가 좋으면 그만인데.. 이런 성격인데..
가방이나 옷에 관해서 계속 뭐라고 하네요 ㅡㅡ
저도 루이비통 가방 있는데 레스포삭이 더 가볍고 좋던데요 편하고..
아무리 동갑이라지만 가방이니 옷이니 30살이나 되서 너무 유치하지 않나요?
점점 메이커에 집착하는거 같기도 하고..
사람이 비싼거 살때도 있고.. 싼거 살때도 있고.. 그런거 아닌가요?
뭘 이렇게 따지고 들까요?
때와 장소에만 맞게 입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결혼식에 키플링 가방들고 장바구니같은 레스포삭 가방들고 롱샴가방메고 그런건 아녜요
정장입고 그에맞는 가방들고 구두신고 그러고 다니는데요 아진짜!!!!!!!!!!!
앞으로 시누말을 다 씹을수는 없을거 같고..
단답형으로만 해야겠죠?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니.. 아무리 가족이라도.. 이런점은 좀 별로인것 같아요 ㅠㅠ
시누와의 이런고민 하시는분은 없으시겠죠? 하....
님들도 제가 애들가방 메고 다닌다고 생각하시나요?